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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로비
인류가 탄생하기까지 진화의 뒷면 사랑니 소름 원숭이 근육 얼기설기 원숭이 발 자연 선택 털이 사라진 이유 꼬리의 흔적 사라진 인간의 꼬리 괴혈병 주름진 손가락 우리의 영웅, 딸꾹질 사라진 콩팥 낱말 설명 |
Rachel Poliqu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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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몸 박물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곳은 당신이 탐험하게 될 가장 오싹하고 이상한 박물관, 우리의 몸입니다. 우리의 몸이 진화의 박물관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온몸을 덮은 긴 털이 사라졌음에도 남아 있는 소름, 나무를 잘 타기 위해 손발에 존재했던 원숭이 근육, 흔적만 남은 꼬리뼈까지! 인간의 진화와 함께 이제는 그 흔적만 남은 우리 몸 구석구석을 사랑니와 콩팥의 가이드와 함께 찬찬히 둘러봅시다. 우리 몸은 어떻게, 왜 변했을까요? 아주 먼 옛날부터 오늘날까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는 우리 몸은 아직 알려지지 않은 것이 너무 많지요. 우리 몸에 왜 존재하는지 알기 어려웠던 신체 기관과 흔적들을 과학 그림책 《이상한 몸 박물관》을 통해 차근차근 알아봐요. 우리 몸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는 이곳으로 자, 모두모두 모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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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추천 도서
★ “우리의 몸은 수십만 년에 걸친 호모 사피엔스의 역사와 수십억 년의 세월을 견딘 생명체의 역사가 오롯이 담겨 있는 훌륭한 역사 교과서다.” -이은희 (하리하라, 과학저술가) 흔적 기관이 알려 주는 인간의 역사 사실 이 쓸모없는 기관들은 인간의 역사를 알려 주는 중요한 신체 기관이다. 한 생물이 먹이를 바꾸거나 전혀 다른 환경에서 살게 되면 생활 방식이 달라지면서 어떤 신체 기관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게 될 때가 있는데, 이때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부위는 몸에서 사라지거나, 쪼그라들거나, 결함이 있거나, 망가지거나, 이상한 상태로 우리 몸에 수백만 년 동안 남아 있기도 한다. 이 흔적을 통해 우리 인류가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 그 뒷이야기를 살짝 들여다볼 수 있는 것이다. 버려지듯 남겨지긴 했어도 모두 한때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였고, 멋진 일을 했기 때문에 우리는 이 신체 기관을 ‘흔적 기관’이라고 부른다. 『이상한 몸 박물관』은 우리 몸에 남은 흔적 기관을 통해 어떻게 인간이 다른 동?식물과는 다른 생물이 되었는지 사랑스러운 일러스트와 함께 그 진화의 역사를 그려 낸다. 이 박물관에는 인간의 조상이 인간이 되기 훨씬 이전부터 인간의 몸에 있었지만 지금은 퇴화해서 흔적만 남은 기관들이 전시되어 있다. 우리 인간이 나무를 타고, 온몸이 털북숭이이던 시절, 또 그보다 훨씬 오래전 물속에서 헤엄을 치던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가 현재 우리 몸에 남은 흔적 기관과 더불어 인류의 진화 과정을 상세히 살펴본다. 독자들은 진화의 흐름에 따라 수백만 년 동안 우리 몸에 쌓인 작은 변화들을 살펴보면서 전에는 미처 눈에 띄지 않았던 우리 몸이 한 번 더 눈에 들어오고 시야가 탁 트이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책에서 소개된 내용을 따라 우리 몸을 하나하나 들여다보며 인간의 과거를 되짚어 보면 과학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소름부터 딸꾹질까지, 더 알고 싶은 우리 몸에 남은 이상한 흔적들! 대표적인 흔적 기관인 사랑니의 안내에 따라 책장을 펼치면 어느 순간 작고 천진한 콩팥이 그 뒤로 따라붙는다. 중요한 신체 기관인 콩팥이 왜 이 이상한 몸 박물관에 있을까?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콩팥의 비밀은 물론 여러 흔적 기관의 뒷이야기가 소개된다. 사랑니는 왜 골칫덩어리가 되었을까? 정착하고 농사를 짓게 되면서 인간은 질긴 뿌리와 딱딱한 열매 대신 부드러운 죽과 빵을 먹게 되었다. 더 이상 크고 강한 턱을 필요로 하지 않게 된 인간 덕분에 턱이 작아져 사랑니는 말썽꾸러기로 전락해버렸다. 오늘날 인간은 더 이상 길고 덥수룩한 털을 필요로 하지 않지만 그 털을 꽉 잡아 세워 주던 털세움근은 여전히 남아 몸에 소름을 돋게 한다. 이 밖에도, 나무에서 살던 인간의 먼 과거를 일깨워주는 손발의 원숭이 근육, 무려 3억 5천만 년 전에 시작되었다고 보고 있는 딸꾹질까지 아직 인간이 밝혀내지 못한 흔적들과 재미있는 진화의 뒷이야기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두드린다. 덤으로 재미있고 익살맞으며 때로는 으스스한 일러스트는 우리 몸을 더 알아보고 싶다는 탐구심까지 자극한다. 마지막으로 본문에서 어려웠던 낱말에 대한 풀이까지, 진화가 망가뜨리고, 모습을 바꿔놓고, 기억에서 지우고, 사라지게 만든 흔적 기관들의 세계가 『이상한 몸 박물관』에서 펼쳐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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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과거사를 공부할까요? 조상들의 위대한 도전과 어리석은 실수를 통해 현재를 더 잘 이해하고 미래를 더 잘 꾸려나가기 위해서죠. 우리의 몸은 수십만 년에 걸친 호모 사피엔스의 역사와 수십억 년의 세월을 견딘 생명체의 역사가 오롯이 담겨 있는 훌륭한 역사 교과서예요. 그래서 우리 몸에는 지금껏 살아남을 수 있었던 생존의 비법 뿐 아니라, 진화의 실수라고 불릴 수 있는 흔적 기관도 고스란히 남아 있어요. 하지만 인간이 성공을 되새기는 것보다는 실패와 실수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한층 더 성장하듯이, 흔적 기관의 모습과 변화는 진화의 본질에 대해서 더 많은 것을 알려 줄 수 있답니다. 오랜 세월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이제는 멋지게 퇴장하는 흔적 기관들에게 박수를! - 이은희 (하리하라, 과학저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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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적이면서도 재치 있다.” - [북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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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에 대한 재미있는 모습들.” - [글로브 앤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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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최고의 논픽션 책. 모든 독자들이 이 유쾌하고 이상한 책을 즐길 것이다.” - [북 라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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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의 흔적 기관을 통한 즐거운 여행!” - 제니퍼 팩스턴 (『인체 박물관』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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