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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1. 안녕! 난 꼬마 방울뱀이야 2. 내게 손과 발이 생겼어 3. 붉은 여우 할머니를 만났어 4. 너에게 소중한 것을 주고 싶어 5. 다시 혼자가 되었어 6. 너의 그대로가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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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린이들 사이에 흔하게 일어날 수 있는 친구 사이의 갈등 이야기이다. 방울이는 다르다는 이유로 따돌림을 당하는데, 이것은 사실 어린이들 사이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내용이다. 하지만 방울이만이 할 수 있는 것이 있었다. 토끼가 깊은 구멍에 열쇠를 빠뜨렸지만, 너구리도 원숭이도 꺼내오지 못한다. 하지만 방울이는 당당히 실력을 발휘한다. 방울이는 방울뱀이니까.
그러나 서로 간에 도움을 받지 않으면 살 수 없다는 각자의 약점이 우정의 근원이 될 수는 없다. 그렇다면 방울이는 어떻게 해서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게 될까? 우리는 모두 다르다. 하지만 충분히 친하게 지낼 수 있다. 어떻게? 이 책을 재미있게 읽다 보면 어린이들은 그 방법을 저절로 깨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