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서른결의 언어
강민경
디자인이음 2023.11.13.
가격
7,000
10 6,300
YES포인트?
3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청춘문고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매임 없이 살아가기를 희망한다
입술과 삶
바람에 흘러
굽이굽이
경계
가볍게 살다
어설픈 마음
식어버린 찻잔
어지럽다
풍선처럼 터지는 날
창가 너머
새벽녘
결핍의 불안
어스름, 이별
지배하지 못할 정신
인생의 경계
어느 날의 청춘
중력을 이기지 못할 삶
순수의 세계에서 멀어져 간다
울컥거리며 짓는 반달웃음
내뱉을 수 없는 사랑
흔들린다
세상의 미스터리
잠든 사랑의 표정
삶의 목적
오늘의 나는 참 예쁜 사람
꿈 속에서 마주하다
사랑이라는 운명
질투를 힘으로
해와 고뇌와 의무
불안의 두드림
커피의 쓴맛
어느 날 밤 꿈을 꾼다
사랑은 상상인가요
순수한 욕망
물 젖은 눈
나쁜 사람
좋은 사랑
흐려지는 감정
내 안에서 알아 간다
쾌락에 젖게 해 주소서
나를 바라보다
평온한 삶
소설을 읽고 싶은 날
오후
우울
쓸모를 확인하는 시간
귀여운 우울
심연
니트
느릿한 삶을 살고 싶다
심장의 고독
무어라도 쓰련다
겨울 일요일 낮
앙상한 나뭇가지
심장소리
심장소리2
우울증
작은 존재였다
추운 바람에 날려
울컥
서글픈 아름다움
고뇌와 진실된 삶
까만 하늘에 떠오른 별 하나
삶의 비밀
서른결의 언어
부축되어야 하는 삶
속박으로 사는 삶
울컥하고 울어
나 자신을 위로하는 삶
별수없지 않은가
순수한 열망
미적지근하게 지나간다
내 안의 타인
불안
진정한 삶
거짓
사랑의 순간
나 또한 그랬다
삶은 부끄러움
가버린 시간
애증
눈물바다
사람
선율
머리맡에 속눈썹
연필을 깎다
가지 치는 사람
하얀 커튼 레이스
아무 것 하지 않아도
툭 튀어나온다
존재가 희미해지는 날이면
한숨
밝은 해가 들어왔습니다
하루에 한 번 커피를 마신다
행복한 삶

저자 소개 1

감정을 그대로 거내 바라보는 사람, 그런 글을 쓰는 사람이고 싶다. 글과 함께 하는 삶을 늘 꿈꾼다. 주로 시와 산문을 쓰며, 컨텐츠 작가로 밥벌이를 하고 있다. 모든 삶이 글쓰기로 물들어있기를 바라며, 삶을 연습하고 이해하고 존중하고 그대로 받아들이기 위해 글을 쓴다. 『empathy』 『마음을 다하였다』 『서른결의 언어』 『언제 무너져 버릴지 몰라』 등의 책을 썼다.

강민경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1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148쪽 | 105*150*20mm
ISBN13
9791192066318

책 속으로

가볍게 살되
일상 하나하나에 가치를 부여하는
삶을 살아가려 한다돈의 무게에 짓눌리지 않으려
배고픔을 견디지 않으려
시간에 담긴 여유를 사랑하려 한다
--- p.15

그런 날들이 있다
조그마한 일에 크게 행복을 느끼며
벅차 오르는 그 행복에 취해
시간을 비틀비틀 보내다
풍선처럼 부풀어진 행복감이 결국 터져
본래의 크기대로 돌아가
급속히 우울해지는
그런 날들이 있다
--- p.23

느리다는 건 뒤쳐지는 일이 아니라
시간을 늘이고 늘여
삶을 여유롭게 쓰는 일이라고 말하나
바른 삶을 실천하기에 사람은 거대한 세상을
이기지 못 하는 나약한 존재라 힘들다는 핑계로 느껴져 부끄럽다
--- p.91

오늘도 심장소리를 들으며 잠이 든다
수면제 한 알에 마음 놓고
방바닥을 흔들고 세상을 울릴 듯 쿵쾅대는 심장을 부여잡으며
눈을 질끈 감는다
옆으로 몸을 뉘면
심장고동이 병정처럼 발자국 소리를 내며 귀를 울린다
살아있음을 증명하려
온갖 힘을 쓰는 심장이 안쓰러워
두근대는 심장의 시큰함을 알아서알아서
뇌를 주최 못해 울컥하는 마음 알아서알아서

--- p.95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6,300
1 6,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