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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이다, 왜?|이모할머니가 왔어요|말이란, 마음 밭에서 나는 냄새 |싫어, 다 싫어!|공부만 잘하면 돼!|정태성을 공개합니다|이제 향기가 나
[부록] 욕쟁이 태성이의 고운 말 사전 만들기! 1. 나의 고운 말 점수는 몇 점? 2. 상황에 맞는 고운 말 찾기 3. 모두가 행복해지는 말! 말!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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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말에 빠진 태성이, 고운 말 하는 습관 기르기!
태성이는 화가 나면 친구들에게나 어른들에게 늘 함부로 말하는 습관이 있다. 그래서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도 못하고, 작은 일로도 자꾸 싸우게 된다. 시골에서 올라오신 이모할머니가 태성이에게 말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태성이 귀에는 그 말이 들어오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입에서 참을 수 없는 구린내가 나기 시작한다. 나쁜 말을 하면 할수록 입에서 나는 구린내가 더 심해진다. 이모할머니는 고운 말을 쓰면 좋은 향기가 난다며 언어 습관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습관은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 그러다 공개 수업 시간에 태성이는 자신의 나쁜 말버릇이 자신을 표현하는 말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공개 수업 시간에 크게 창피를 당한 것을 계기로 ‘말’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그리고 조금씩 고운 말을 쓰려고 노력한다. 태성이는 과연 자신의 언어 습관을 올바르게 고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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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예절, 언어 예절!
저학년 생활동화로 배워요! 최근 초등학생들의 욕설과 비속어의 무분별한 사용이 사회적 문제다. 어린 시절부터 언어 습관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못하고 친구들끼리 자연스럽게 욕을 주고받으면서 언어 예절에 대한 인식은 더욱 무뎌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이 심해지면 언어폭력으로까지 번질 수 있어, 올바른 언어 습관을 키우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말에 대한 여러 속담이 알려 주듯이,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을 수’도 있고, ‘세 치 혀로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 사람의 말 한마디는 그렇게 힘이 세다. 아무 생각 없이 사용하는 말 한 마디 한 마디에서 말하는 사람의 성격, 됨됨이 등을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말’의 중요성을 아직 잘 모르는 어린이들은 단순히 재미있어서, 강해 보이려고, 말을 거칠게 하거나 쉽게 욕을 내뱉는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잘못 사용하는 말이 다른 사람에게는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또래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또 부모님들의 잘못된 언어 습관도 함께 꼬집어,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읽어 보며 ‘말’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해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