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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싫은 사람
마스다 미리 글그림 박정임
이봄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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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다 미리 수짱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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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2

글그림마스다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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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uda Miri,ますだ みり,益田 ミリ

1969년 오사카에서 출생.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에세이스트. 진솔함과 담백한 위트로 진한 감동을 준 만화 '수짱' 시리즈가 수많은 여성들의 공감을 얻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평균 연령 60세 사와무라 씨 댁'시리즈와 같은 가족 만화와 여행 에세이로 활동 반경을 넓히며 폭넓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작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멀리도 가까이도 느긋한 여행』, 『세계 방방곡곡 여행 일기』, 『혼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귀여움 견문록』, 『그런 날도 있다』, 『누구나의 일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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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지바대학원에서 일본근대문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일하면서 작은 책방도 운영하고 있다. 마스다 미리 [수짱 시리즈], 다니구치 지로의 『고독한 미식가』와 같은 굵직한 만화가의 작품뿐만 아니라 『미야자와 겐지 전집』, 다카하시 겐이치로 『은하철도 저 너머에』, 온다 리쿠 『로미오와 로미오는 영원히』, 마쓰이 게사코 『유곽 안내서』, 『어쩌다 보니 50살이네요』, 『설레는 일, 그런 거 없습니다』, 『이제 좀 느긋하게 지내볼까 합니다』, 마스다 미리의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주말엔 숲으로』, 『나답게 살고 있습니다』, 다
경희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지바대학원에서 일본근대문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일하면서 작은 책방도 운영하고 있다. 마스다 미리 [수짱 시리즈], 다니구치 지로의 『고독한 미식가』와 같은 굵직한 만화가의 작품뿐만 아니라 『미야자와 겐지 전집』, 다카하시 겐이치로 『은하철도 저 너머에』, 온다 리쿠 『로미오와 로미오는 영원히』, 마쓰이 게사코 『유곽 안내서』, 『어쩌다 보니 50살이네요』, 『설레는 일, 그런 거 없습니다』, 『이제 좀 느긋하게 지내볼까 합니다』, 마스다 미리의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주말엔 숲으로』, 『나답게 살고 있습니다』, 다니구치 지로의 『고독한 미식가』, 『산책』, 온다 리쿠의 『메이즈』, 『클레오파트라의 꿈』, 『블랙 벨벳』, 사와무라 고스케의 『밤의 이발소』 등 다양한 일본 에세이와 소설을 번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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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4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148*210*20mm
ISBN13
9791190582759

출판사 리뷰

수짱, 그 두번째 이야기!
-서른여섯의 수짱,
부모님이 결혼 화제를 슬슬 피하기 시작했다


수짱이 이제 카페 점장이 된 지 2년째에 접어들었습니다. 챙겨야 할 것들 투성이입니다. 예전처럼 신메뉴 개발이나 손님 접대에만 신경쓸 수는 없습니다. 이제 점장이니까요. 사람 사이의 갈등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그걸 잘 해결해야 멋진 상사가 될 것 같습니다. 정직원과 아르바이트생 사이의 갈등도 신경쓰이고……

그런데 유독 신경쓰이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카페 주인의 딸인 무카이. 무카이는 늘 손님이나 아르바이트생들의 뒷담화를 입에 달고 다니고, 무심한 척 일부러 상대방의 상처를 건드리는 말을 하고, 게다가 걸핏하면 자신이 주인의 딸임을 내세워 점장인 수짱의 의견을 무시하려 듭니다. 일하러 가기 싫을 정도가 됩니다.

일에 충실하고 싶은 수짱은 그런 무카이의 장점을 찾아보려고도 하고 좋아하려고 노력도 해보지만, 좋아할 수 없어 다시 괴로워집니다. 어느 곳에나 꼭 한 명씩 있는 아무래도 싫은 사람! 공감 100퍼센트의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수짱의 해결책은 과연 무엇일까요?

이번에는 결혼한 마이짱 대신 수짱의 사촌 여동생 아카네가 등장해, 카페와는 또다른 직장에서의 갈등을 보여줍니다. 막 서른에 접어든 아카네에게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한창 예쁠 때 결혼하고 싶지만, 정말 ‘결혼’만이 서른 살 여자에게 최선의 선택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추천평

남자들, 바보라서 미안해요. 마스다 미리의 만화를 읽고 있으면 남자에게는 섬세함이 없다는 사실이 절실하게 전해집니다. 남성 전체를 대신해서 사과하고 싶습니다. - 우치다 타츠루 (일본의 사상가)
그냥 왠지 싫은 사람… 미묘하게 누군가가 거슬리기 시작할 때, 왜 나는 그 일로 전전긍긍하게 될까요? 그러다가 나 자신에게 더 화가 납니다. 뭘까요, 이런 마음. 보기와는 달리 소심하고 상처 잘 받는 타입인 저는 이 책에 넋 놓고 공감하고 말았습니다. 이것은 우리들의 내밀한 이야기입니다! - 임경선 (『나라는 여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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