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이주홍
경남 합천에서 태어나 1928년 『신소년』지에 동화 「배암새끼의 무도(舞蹈)」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2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가난과 사랑」으로 입선했으며, 한국불교아동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경상남도 문화상, 대한민국 문화훈장 등을 받았다. 『못난 돼지』(1947) 『아름다운 고향』(1954) 『비 오는 들창』(1955) 『섬에서 온 아이』(1968) 『못나도 울 엄마』(1977) 『사랑하는 악마』(1983) 등 많은 작품을 남겼다.
그림 : 장선환
경희대학교 미술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회화과를 졸업했다. 여러 차례의 개인전을 열었으며, 화가이자 대학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 『임진록』 『늘 푸른 역사가 신채호』 『사랑하는 악마』 『심술쟁이 우리 할머니』 『화랑의 전설』 『그림 속으로 들어간 마을』 『돌 속의 새』 『외로운 지미』 『푸른 돌고래 섬과 지아』 『식민지 노동자의 벗 이재유』 『대조영』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