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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똥떡
똥통에 빠진 준호를 위해 할머니는 정성스럽게 똥떡을 빚어 뒷간 귀신에게 바칩니다. 글 이춘희 | 그림 박지훈 ★제36회 문화관광부 우수 교양도서 ★제25회 한국어린이도서상 특별상 수상 ★2005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한국그림책 100선’ 선정 ★어린이도서연구회 추천도서 ★교보문고 선정 좋은 어린이책 02 꼴 따먹기 ‘꼴 따먹기’라는 놀이를 통해 일과 놀이를 함께하는 옛 아이들의 모습을 만날 수 있습니다. 글 이춘희 | 그림 김품창 03 싸개싸개 오줌싸개 오줌싸개를 길들이는 재미난 풍습을 통해 옛 사람들의 지혜로운 배변 습관을 알 수 있습니다. 글 이춘희 | 그림 김정한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추천도서 ★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책 04 고무신 기차 장난감이 없었던 시절 최고의 놀잇감이었던 고무신에 관한 재미난 놀이가 담겨 있습니다. 글 이춘희 | 그림 박지훈 ★초등 교과 국어활동 3-가 수록 ★어린이신문 굴렁쇠 추천도서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추천도서 05 야광귀신 야광귀신 이야기를 통해 액운을 몰아내고 복을 지키는 조상들의 지혜를 배울 수 있습니다. 글 이춘희 | 그림 한병호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추천도서 06 쌈닭 음력 3월 31일 전국적으로 즐겼던 닭싸움을 통해 아이들이 신 나는 한판 대결을 만날 수 있습니다. . 글 이춘희 | 그림 강동훈 ★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책 ★교보문고 선정 올해의 좋은 그림책 ★2005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한국그림책 100선’ 선정 07 숯 달고 고추 달고 산모와 아기를 함께 생각했던 조상들의 소박하고 간절한 신앙을 만날 수 있습니다. 글 이춘희 | 그림 이태호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추천도서 ★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책 08 논고랑 기어가기 부스럼을 고치는 특별한 방법 ‘논고랑 기어가기’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글 이춘희 | 그림 박철민 ★아이북랜드 추천도서 09 눈 다래끼 팔아요 눈에 생기는 부스럼인 다래끼를 치료하는 옛 사람들의 다양하고 익살스런 민간 요법이 담겨 있습니다. 글 이춘희 | 그림 신민재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추천도서 ★어린이도서연구회 추천도서 ★2005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한국그림책 100선’ 선정 10 아카시아 파마 예뻐지고 싶은 여자아이들의 소망이 담긴 아카시아 파마에 얽힌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글 이춘희 | 그림 윤정주 ★2005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한국그림책 100선’ 선정 ★창비 주관 편집자.작가.기자가 뽑은 2005 올해의 책 11 풀싸움 여러 가지 풀의 이름을 알아맞히는 재미있는 옛 아이들의 놀이가 담겨 있습니다. 글 이춘희 | 그림 김호민 ★교보문고 선정 올해의 좋은 그림책 12 달구와 손톱 작은 손톱까지 소중히 여기는 조상들의 생활 습관을 재미있게 담았습니다. 글 이춘희 | 그림 이웅기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추천도서 13 밤똥 참기 아이들의 밤똥 누는 습관을 고치기 위한 조상들의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글 이춘희 | 그림 심은숙 ★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추천도서 ★ 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책 ★ 책둥이 추천도서 14 도마뱀아 도마뱀아 비를 내려라 기우제를 통해 어려움을 함께 이겨 낸 공통체 정신을 배울 수 있습니다. 글 이춘희 | 그림 이성표 ★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추천도서 15 각시각시 풀각시 아이들이 손으로 직접 만든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풀각시 인형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글 이춘희 | 그림 소윤경 ★ 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책 ★ 책둥이 추천도서 16 돼지 오줌보 축구 축구공이 없었던 시절, 돼지 오줌보로 축구를 했던 옛 아이들이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글 이춘희 | 그림 이혜란 ★ 책둥이 추천도서 17 막걸리 심부름 아버지 몰래 홀짝홀짝 막걸리를 마셨던 장난기 어린 옛 아이들의 모습이 미소를 짓게 합니다. 글 이춘희 | 그림 김정선 ★ 2011 소년한국 우수어린이도서 문학그림책 수상 ★ 2011 아침독서 추천도서 18 엄마 손은 약손 엄마의 따스한 손길과 노랫가락을 통해 엄마의 사랑을 한가득 전해 줍니다. 글 이춘희 | 그림 윤정주 ★ 2011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선정 19 책보 책가방이 귀하던 시절, 정성을 다해 만든 책보를 가지고 다녔던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글 이춘희 | 그림 김동성 20 국시꼬랭이 바삭바삭하고 고소 간식거리인 국시꼬랭이에 대한 유쾌하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글 이춘희 | 그림 권문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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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어른이 함께 공감하는 살아 있는 이야기
[국시꼬랭이 동네]의 가장 큰 특징은 작가의 상상력이나 옛이야기 혹은 어린이들의 생활 습관 등을 그림책으로 만든 여느 그림책 시리즈와는 달리, 작가의 어린 시절 체험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는 점입니다. 삶의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글이기에 이야기가 생생히 살아 있고 자연스럽습니다. 시공간의 차이에도 독자들이 마치 자신이 현재 겪고 있는 것처럼 이야기에 빨려 들어가게 되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국시꼬랭이 동네]는 옛 아이들이 이야기의 중심에 있습니다. 그런 까닭에 오늘날 아이들에게는 신기함으로,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일깨워 줍니다. 부모와 아이는 함께 책을 읽는 동안 끊임없이 쏟아지는 질문과 대답을 통해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게 됩니다. 이처럼 어른과 우리 아이들을 하나로 묶어 주는 연결 고리 역할을 하는 것이 [국시꼬랭이 동네]의 또 다른 특징이기도 합니다. [국시꼬랭이 동네] 시리즈는 우리 옛 아이들의 숨어 있는 이야기 마을입니다. 아이들이 겪은 일과 놀이, 아이들을 위한 풍습, 아이들의 웃음과 눈물이 생생히 살아 있지요. 옛 아이들은 산과 들로 쏘다니며 꽃과 풀을 따먹으며 꽃놀이, 풀 놀이를 했지요. 달빛 아래서 그림자를 밟으며 놀고, 별을 헤며 무한한 상상력을 키웠습니다. 그땐 하늘과 땅이 모두 이들 차지였지요. 수천 년 간 이 땅에서 이어져 온 아이들의 풍요로운 삶과 자연이 지금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잊혀 가고 있습니다. [국시꼬랭이 동네]는 아이들의 잃어버린 자투리 문화를 찾아냄으로써 우리 옛 아이와 오늘의 아이들을 하나로 이어주는 징검다리가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