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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본완역 두보전집 제11권
두보기주시기시역해4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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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학 계열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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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시리즈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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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일러두기

1. 秋日寄題鄭監湖上亭三首 가을날 정감의 호수 정자에 띄우다 3수
2. 秋野五首 가을 들녘 5수
3. 課小?鋤斫舍北果林枝蔓荒穢淨訖移牀三首 하인 아이를 시켜 집 북쪽 과수원을 정리하게 하다. 가지며 덩굴, 너저분한 것들이 깨끗해져서 평상을 옮겨 놓다 3수
4. 返照 반조
5. 向夕 해 질 무렵
6. 天池 천지
7. 復愁十二首 다시 근심하다 12수
8. 自?西荊扉且移居東屯茅屋四首 양서의 사립문에서 잠시 동둔의 초가집으로 거처를 옮기다 4수
9. 社日兩篇 사일에 쓴 두 편
10. 八月十五夜月二首 8월 15일 밤의 달 2수
11. 十六夜玩月 16일 밤 달을 감상하다
12. 十七夜對月 17일 밤에 달을 마주하다
13. 曉望 새벽에 바라보다
14. 日暮 저물녘
15. 暝 어둠
16. ? 저녁
17. 夜 밤
18. 九月一日過孟十二倉曹十四主簿兄弟 9월 1일 맹창조 맹주부 형제에게 들르다
19. 孟倉曹步趾領新酒醬二物滿器見遺老夫 맹창조가 새로 담근 술과 장을 그릇 가득 담아 가지고 걸어와서 늙은이에게 주다
20. 送孟十二倉曹赴東京選 관리에 선발되기 위해 동경으로 가는 맹창조를 보내다
21. 憑孟倉曹將書覓土婁舊莊 맹창조에게 서신을 갖고 토루 옛집을 찾게 하다
22. 簡吳郞司法 오사법참군께 편지하다
23. 又呈吳郞 다시 오랑께 드리다
24. 晩晴吳郞見過北舍 날이 갠 저물녘에 오랑이 북사에 들르다
25. 九日五首 중양절 5수
26. 登高 등고
27. 覃山人隱居 담산인의 은거처
28. 東屯月夜 동둔의 달밤
29. 東屯北? 동둔 북쪽 산언덕
30. 從驛次草堂復至東屯茅屋二首 역사 초당에서 다시 동둔의 모옥에 이르다 2수
31. 暫往白帝復還東屯 잠시 백제성에 갔다가 다시 동둔으로 돌아오다
32. 茅堂檢校收稻二首 띠집에서 수확한 벼를 살피다 2수
33. 刈稻了詠懷 벼 베기를 마치고 감회를 읊다
34. 季秋蘇五弟纓江樓夜宴崔十三評事韋少府姪三首 늦가을에 동생 소영이 강가 누대에서 최평사와 조카 위소부에게 밤연회를 베풀다 3수
35. ?寄崔評事表姪蘇五表弟韋大少府諸姪 표질인 최평사, 표제인 소씨네 다섯째, 생질인 위씨네 첫째 소부에게 장난삼아 부치다
36. 季秋江村 늦가을 강촌
37. 小園 작은 과수원
38. 寒雨朝行視園樹 찬비 내린 아침에 가서 과수원 나무를 살피다
39. 傷秋 가을을 아파하다
40. 卽事 즉사시
41. 耳聾 귀가 먹다
42. 獨坐二首 홀로 앉다 2수
43. 雲 구름
44. 大曆二年九月三十日 대력 2년 9월 30일
45. 十月一日 10월 1일
46. 孟冬 초겨울
47. 雷 우레
48. 悶 번민
49. 夜二首 밤 2수
50. 朝二首 아침 2수
51. ?作俳諧體遣悶二首 장난삼아 배해체로 지어서 울적함을 풀다 2수
52. 昔遊 옛날의 노닒
53. 雨四首 비 4수
54. 大覺高僧蘭若 대각 고승의 가람
55. 謁眞諦寺禪師 진체사 선사를 뵙다
56. 上卿翁請修武侯廟遺像缺落時崔卿權夔州 최경옹께 무후묘의 소상塑像이 파손된 것을 보수해주길 청하는 글을 올리다. 이때에 최경께서 기주자사를 대리하셨다
57. 奉送卿二翁統節度鎭軍還江陵 최경께서 절도사의 진주군을 통솔하여 강릉으로 돌아가시기에 받들어 전송하다
58. 久雨期王將軍不至 오랜 비에 기약하였던 왕장군이 오지 않다
59. 虎牙行 호아의 노래
60. 錦樹行 비단 나무의 노래
61. 自平 평정하고서부터
62. 寄裴施州 시주자사 배공에게 부치다
63. 鄭典設自施州歸 정전설이 시주에서 돌아오다
64. 觀公孫大娘弟子舞劍器行?序 공손대낭 제자의 〈검기〉 춤을 보고 지은 노래- 서를 아울러 쓰다
65. 寫懷二首 감회를 쓰다 2수
66. 冬至 동지
67. 柳司馬至 유사마가 이르다
68. 別李義 이의와 이별하다
69. 送高司直尋封? 낭주자사 봉공을 찾아가는 고사직을 송별하다
70. 可歎 한탄스럽다
71. 奉賀陽城郡王太夫人恩命加鄧國太夫人 양성군왕 태부인께 은명으로 등국태부인이 더해진 것을 받들어 축하하다
72. 送田四弟將軍將夔州柏中丞命起居江陵節度使陽城郡王衛公幕 기주도독 백중승의 명을 받아 강릉절도사 양성군왕 위공의 막부로 문후를 드리러 가는 전장군을 전송하다
73. 題柏學士茅屋 백학사 띠집에 쓰다
74. 題柏大兄弟山居屋壁二首 백씨 형제 산속 거처 집 벽에 쓰다 2수
75. 白帝樓 백제루
76. 白帝城樓 백제성 누각
77. 有歎 탄식이 있다
78. 舍弟觀赴藍田取妻子到江陵喜寄三首 아우 관이 남전에 가서 처자식을 데리고 강릉에 이르렀기에 기뻐서 부친 시 3수
79. 夜歸 밤에 돌아오다
80. 前苦寒行二首 전고한행 2수
81. 晩晴 저녁에 개다
82. 復陰 다시 흐리다
83. 後苦寒行二首 후고한행 2수
84. 元日示宗武 설날에 종무에게 보여주다
85. 又示宗武 또 종무에게 보여주다
86. 遠懷舍弟穎觀等 멀리서 두영과 두관 등의 아우를 생각하다
87. 續得觀書迎就當陽居止正月中旬定出三峽 관의 편지를 연이어 받았는데 당양 거처로 맞아들이겠다고 하여 정월 중순에 삼협을 나가기로 결정하다
88. 太歲日 태세일
89. 人日二首 인일 2수
90. 喜聞盜賊總退口號五首 도적이 모두 물러갔다는 소식을 듣고 기뻐 즉흥으로 읊은 시 5수
91. 送大理封主簿五郞親事不合却赴通州主簿前?州賢子余與主簿平章鄭氏女子垂欲納采鄭氏伯父京書至女子已許他族親事遂停 대리시주부 봉오랑이 혼사가 성사되지 않아 통주로 되돌아가는 것을 전송하다. 봉주부는 전 낭주자사의 아들이다. 나는 봉주부에게 정씨의 여식을 중매하고 곧 납채를 하려고 하였다. 정씨 백부가 경사에서 보낸 편지가 왔는데, 정씨의 여식이 이미 다른 가문과 정혼하였다고 하기에 혼사가 마침내 중단되었다
92. 將別巫峽贈南卿兄?西果園四十畝 장차 무협을 떠나려 하면서 남경 형에게 양서의 과수원 40무를 주다
93. 巫山縣汾州唐使君十八弟宴別兼諸公?酒樂相送率題小詩留於屋壁 무산현에서 동생인 분주자사 당씨가 작별연회를 열어주었고 아울러 여러 공이 술과 음악을 준비하여 와서 나를 전송하였기에 대충 짧은 시를 지어서 집 벽에 남겨놓다
94. 敬寄族弟唐十八使君 족제인 당사군에게 삼가 부치다
95. 春夜峽州田侍御長史津亭留宴得筵字 봄밤에 협주 전 시어장사의 나루터 정자에서 연회에 머물며 ‘연’ 자를 운자로 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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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저자 소개 8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과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 강의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두보 배율 연구』(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풀어쓴 대학 한문(개정판)』(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공저), 『두보 고체시 명편』(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공저), 『유장경 시선』(지식을만드는지식), 『두보 오칠언 절구』(문학과지성사), 『두보 기주시기시 역해 1』(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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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졸업. 서울대학교 대학원 졸업(문학박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이다. 저서로는「두보 초기시 연구」(서울대학교 박사학위논문), 『두보 초기시 역해』(솔출판사, 공저), 『두보 지덕연간시 역해』(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부, 공저), 『두보 위관시기시 역해』(서울대학교출판부, 공저), 『중국역대시가강독』(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부, 공저), 『두보 진주동곡시기시 역해』(서울대학교출판부, 공저), 『두보 재주낭주시기시 역해』(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공저), 『두보 고체시 명편』(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공저), 『두보 2차성도시기시 역해』(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공저), 『두보 기주시기시 역해 1』(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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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인제대학교 중국학부 교수를 거쳐 현재 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로 있다. 주로 중국 고전시가를 연구하고 가르친다. 지은 책으로『당대 칠언율시 연구』(역락), 『100개의 키워드로 읽는 당시』(학민사), 『고금횡단 한자여행』(학민사), 『사불휴 두보의 삶과 문학』(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공저), 『중국, 당시의 나라』(궁리), 『두보 고체시 명편』(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공저), 『두보 2차성도시기시 역해』(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공저), 『두보 기주시기시 역해 1』(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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字는 伯眞, 號는 韻山. 1955년 경남 고성에서 출생하였고, 본관은 眞 城이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중어중문 학과에서 30여 년 교수로 재직하면서 중국고 전시가를 강의하다가 퇴직하여 현재 명예교수로 있다. 『두시의 장법과 격률』, 『한국 시화에 보이는 두시』, 『한자자의론』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이백과 한유의 시 전부를 번역하고 해설하여 『이태백시집』(총 8권, 공저), 『완역 한유시 전집』 (총 2권, 공저)을 출간하였다. 두보 시를 완역하고 역대의 대표적인 주석을 함께 번역하여 수록하는 작업을 여러 교수와 함
字는 伯眞, 號는 韻山.
1955년 경남 고성에서 출생하였고, 본관은 眞 城이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중어중문 학과에서 30여 년 교수로 재직하면서 중국고 전시가를 강의하다가 퇴직하여 현재 명예교수로 있다.
『두시의 장법과 격률』, 『한국 시화에 보이는 두시』, 『한자자의론』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이백과 한유의 시 전부를 번역하고 해설하여 『이태백시집』(총 8권, 공저), 『완역 한유시 전집』 (총 2권, 공저)을 출간하였다. 두보 시를 완역하고 역대의 대표적인 주석을 함께 번역하여 수록하는 작업을 여러 교수와 함께 30년 이상 진행해 왔고 그 결과물을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에서 순차적으로 출간해 오고 있다. 『운산한시 甲申集』, 『운산한시 乙酉集』, 『운산한시 丙申丁酉集』 등의 자작 한시집을 출간하였고, 이외에도 기존에 출간한 여러 한시집을 번역하여 새로 출간할 예정이다. 현재 사단법인 한국한시협회에서 매주 한 차례 한시를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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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 중문과 교수를 거쳐 서울대학교 중문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중국고전희곡을 연구하고, 연행록에도 관심이 있으며, 두보시 역해 작업에도 참가하고 있다. 최근 논문으로는 「청궁 三層大?臺의 함의」(『中國文學』 96輯), 「《伍倫全備記》二題」, 『中國文學』 第102輯), 저역서로는 『海內外中國?劇史家自選集 鄭元祉 梁會錫 李昌淑卷』(鄭州: 大象出版社, 2018.), 『두보기주시기시역해2』(공역저,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19)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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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금속공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영남대학교 중문과를 거쳐 서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서울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서 한시를 가르치기도 한다. 공학을 전공하고 기업체 부설 연구소에서 연구 활동에 매진하였다. 퇴사를 하고 중국어를 배우고자 수능시험에 응시한 뒤 중문과에 입학하여 수학했다. 그 중 1년은 중국 천진에 머물렀으며 중국의 남부와 서부를 두루 여행하였다. 그중 운남의 매리설산을 소중히 기억하고 있다. 대학원에 진학하여 당시를 재미있게 공부하였으며 이백의 인생살이에 관해 학위논문을 썼다.

한시창작집으로 『오리는 잘못이 없다』가 있으며, 학술저서로 『쫓겨난 신선 이백의 눈물』이 있다. 역서로 『이태백시집』(총 7권), 『두보전집 - 기주시기시역해1, 2』, 『한유시선 - 고래와 붕새를 타고 오리라』, 『이태백문집』, 『협주명현십초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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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7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812쪽 | 153*225*40mm
ISBN13
9788952132123

책 속으로

늙고 병든 몸으로 홀로 지내는 중양절
탁주잔은 멈추어도 시는 멈출 수 없다

風急天高猿嘯哀 渚淸沙白鳥飛?
無邊落木蕭蕭下 不盡長江滾滾來
萬里悲秋常作客 百年多病獨登臺
艱難苦恨繁霜? ?倒新亭濁酒杯

바람 급하고 하늘 높은데 원숭이 울음 슬프고
물가 맑고 모래 흰데 새가 날며 선회한다.
가없는 낙엽은 우수수 지는데
다함없는 장강은 콸콸 흘러오는구나.
만 리 슬픈 가을 늘 나그네 되어
백 년 병 많은 몸 홀로 누대에 오른다.
간난에 흰머리 많아져 심히 한스러운데
노쇠하여 근래 들어 탁주잔조차 멈추었어라.

---「등고(登高)」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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