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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버스
'2025 문학나눔 선정도서
로렌 롱 글그림 윤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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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문학나눔 선정도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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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로렌 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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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en Long

'뉴욕타임스' 등 잡지와 신문, 책 표지의 그림 작가로 유명하다. 2000년부터 어린이 책에도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씩씩한 꼬마 기관차』 『피바디 선생님의 사과』 등에 그림을 그렸으며, ‘골든 카이트 상’과 ‘황금상’을 수상했다. 미국 미주리 주에서 태어났으며, 지금은 오하이오 주의 신시내티에서 부인 트레이시, 두 아들 그리피스와 그레이엄, 강아지 엘르와 문과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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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 윤지원은 홍익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영화를 전공했습니다. 그림책 『꽃을 보았니?』, 『우체통 토끼 윌로우』, 『고개를 들면 보이는 것들』, 『새내기 유령 후프』, 『새 친구 스누지와 써니 그리고 소소』, 『무지개 마을로 오세요』, 『제노비아』, 『빼앗긴 사람들』, 『팔코의 새 친구』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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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9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52쪽 | 558g | 290*224*12mm
ISBN13
978898309742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아낌없이 주는’ 노란 버스가 우리에게 전하는 희망과 감동의 메시지

이 그림책 『노란 버스』는 시간이 흐르면서 변해 가는 노란 버스의 일생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어린이들을 태우고 다녔던 스쿨버스였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노인들을 태우고 다니는 버스로 바뀌고, 그러다 결국 폐차되어 도시 변두리 고가도로 밑에 버려집니다. 그러나 버스는 사람들을 태우고 다니던 예전과 마찬가지로 지금도 무척 행복해 합니다. 왜냐하면 추운 겨울밤, 집 없는 노숙자들의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고 있으니까요.

이처럼 노란 버스는 언제, 어디에서, 어떤 모습으로 변해 있든 자신이 타인에게 필요한 존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에 행복합니다,

이 그림책 『노란 버스』에서는 베스트셀러 그림 작가인 로렌 롱의 선 굵은 세밀화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전체적으로 흑백 톤인 배경 위에서 스쿨버스의 밝은 노란색은 어떤 상황에 처해 있든 주인공을 당당하게 보이게 합니다. 작가는 주인공이 돋보이도록 의도한 구성이라고 했지만, 독자들은 노란 버스의 꺾이지 않는 긍정 에너지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이 그림책에는 주인공인 노란 버스뿐 아니라 버스가 평생 몸담았던 지역 사회와 시간의 흐름도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로렌 롱은 20여 년의 작가 인생에서 처음으로 3.5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입체 모형을 만들어 배경이 되는 마을을 미니어처로 재현했습니다. 그리고 조명을 여러 각도로 비추어 세심하게 그림자들을 관찰하면서 전체적인 그림을 완성시켰습니다. 정성스런 이 작업 과정은 작가 후기에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삶의 모든 순간을 응원하는 이 그림책 『노란 버스』는 미국의 여러 매체로부터 “우리 시대의 고전”이라는 극찬을 받았고, 출간 2주 만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어린이 그림책 부문 1위(2024년 7월 14일)에 올랐습니다. 또 전미 서적상 협회(ABA)가 발표하는 인디 베스트셀러 리스트에서는 어린이 그림책 부문 5주 연속 1위에 올랐습니다(2024년 9월 1일 기준).

이 그림책 『노란 버스』는 자기 삶의 가치를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매순간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우리 이웃에게 보내는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입니다.

추천평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노란 버스』의 이야기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떠올리게 한다. 잔잔한 이야기 흐름이 잠자리 동화처럼 느껴지지만, 글에 담긴 내용은 큰 울림을 준다. - 뉴욕 타임스
『노란 버스』는 세월의 흐름에 대한 명상이다. 일상에서 찾는 행복에 대한 이야기이자, 삶의 계절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는 이야기이다. - 혼 북 매거진
“삶의 여정에서 발견하는 행복에 대한 찬미! 출간되자마자 고전의 반열에 오를 만한 그림책, 책을 덮고 나면 주변 사물을 보는 눈이 달라질 것이다.”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이 그림책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다양한 삶의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 기억에 오래 남을 만한 이 시대의 고전!" - 퍼블리셔스 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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