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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사진작가 이준식 교수의 작품세계- Blurscape
미술관 옆 작은 책방 9 PDF
이준식
하늬바람 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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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대상(對象) ? 비대상(非對象) 형상의 소멸과 톤(tone) … 3
작가 노트_ Blurscape … 6

테마 1. Journey series … 8
테마 2. Recollection series … 34
테마 3. Veil in veil series … 56

저자 소개

사진작가 이준식은 한양대 수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브룩스 사진 대학(Brooks
Institute of Photography)과 동대학원에서 광고사진과 일러스트레이션 그리고 디
지털사진을 전공하여 학사와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숭실대학교 대학원에서 미
디어아트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개인전 "Woman" Brooks Gallery, Santa Barbara, USA, "A Memory of
Eternal Land" Gallery Fine, Seoul, "On Blurscape", Baum Art Gallery,
Seoul, "Purification" Baum Art Gallery, Seoul, "대상, 비대상 형상의 소멸과 톤
" Berion Art Gallery, Pyeongchang 등을 전시하였으며 현재는 신구대학교 사진
영상미디어과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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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0월 01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19.7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74쪽 ?
ISBN13
9791194102465

출판사 리뷰

내가 만난 이준식의 사진은 일종의 충격이었다. 그의 작품에서는 보편적인 사진작품들이 보여주고자 하는 오브제 즉 대상이 사라진 것이다. 대상이 사라진 자리에는 모호한(ambiguity) 색조의 형상만이 남아 있었다. 엘로 그린이나 블루의 톤(tone) 또는 그것의 복합적 형상. 즉 사전적 의미로 빛깔의 강약이나 짙고 옅음이거나 독특한 느낌이나 분위기만으로 완성된 몇 점의 작품들과 맞닥뜨린 순간 난감한 절망에 빠져 버렸다.
사진 작업의 관건인 소위 object into focus거나 subject into focus. 즉 피사체에 초점을 맞춘다 라는 너무나 당연하고 상식적인 행위가 배제되고 그 반대로 핀트를 날리는 작의가 의도적(artificial)으로 개입한 것이다.
그의 작품세계에서 무드란 작가의 창작 내면이고 그것이 오브제에 투영되어 물성의 속성과 이미지를 그려낸 것. 그리하여 대상이거나 형상이 사라진 그의 사진 작품에 남은 것은 톤(tone)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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