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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리한 폴리
2. 영리한 폴리와 멍청한 늑대 3. 빨간 모자 폴리 4. 늑대가 눈에 보여요! 5. 후욱, 푸욱 6. 월요일의 아이 7. 동물원에 간 늑대 8. 폴리, 산책을 가다 9. 일곱번째 아이 10. 늑대의 부엌에서 11. 변장한 늑대 12. 짧은 이야기 |
햇살과나무꾼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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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래. 나, 여기 오는 길에 폴리를 만났는데 … 그, 그러니까, 그게 내가 폴리인데 … 음 … 여기 오다가 늑대를 만났어요. 그런데 폴리가 먼저 왔을 리가 없는데? 내가 평소보다 훨씬 일찍 출발했으니까 마리야."
할머니가 말해습니다. "참 이상하구나. 네가 정말 폴리란 말이냐?" "그럼, 그럼!" "이런, 그렇다면 우리 집에 벌써 와 있는 애는 누군지 모르겠구나. 그 애는 자기가 폴리라던데. 하지만 네가 폴리라면, 걔는 틀림없이 늑대인가 보다." 늑대가 말했습니다. "아냐, 아냐, 내가 폴리야. 아, 아무튼 할머니는 그렇게 말하면 안 되는데 … 할머니는 '빗장을 열고 들어오너라.' 하고 말해야 돼." 폴리네 할머니가 말했습니다. "아니, 아니 그럴 순 없지. 우리 착한 폴리가 늑대한테 잡아먹혀서야 쓰나. 네가 지금 집 안에 들어오면, 여기에 있는 늑대가 널 잡아먹고 말게다." 그 때 누군가가 다른 창문으로 밖을 내다보았습니다. 바로 폴리였습니다. 폴리가 말했습니다. "정말 재수가 없구나, 늑대야. 쯧쯧, 오늘따라 내가 평소보다 일찍 올 줄은 몰랐구나. 난 너보다 먼저 도착했어. 그리고 네 말대로 네가 폴리라면 난 틀림없이 늑대야. 그러니까 너를 꿀꺽 삼키기 전에 얼른 도망가는 게 좋지 않겠니, 응?" 늑대가 소리쳤습니다. "싫어, 싫어! 이번에도 망했잖아. 난 책에 나온 대로 다 했어. 그 늑대는 빨간 모자를 잡아먹어쓴데, 나는 왜 널 잡아먹을 수 없지?" --- pp.3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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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래. 나, 여기 오는 길에 폴리를 만났는데 … 그, 그러니까, 그게 내가 폴리인데 … 음 … 여기 오다가 늑대를 만났어요. 그런데 폴리가 먼저 왔을 리가 없는데? 내가 평소보다 훨씬 일찍 출발했으니까 마리야."
할머니가 말해습니다. "참 이상하구나. 네가 정말 폴리란 말이냐?" "그럼, 그럼!" "이런, 그렇다면 우리 집에 벌써 와 있는 애는 누군지 모르겠구나. 그 애는 자기가 폴리라던데. 하지만 네가 폴리라면, 걔는 틀림없이 늑대인가 보다." 늑대가 말했습니다. "아냐, 아냐, 내가 폴리야. 아, 아무튼 할머니는 그렇게 말하면 안 되는데 … 할머니는 '빗장을 열고 들어오너라.' 하고 말해야 돼." 폴리네 할머니가 말했습니다. "아니, 아니 그럴 순 없지. 우리 착한 폴리가 늑대한테 잡아먹혀서야 쓰나. 네가 지금 집 안에 들어오면, 여기에 있는 늑대가 널 잡아먹고 말게다." 그 때 누군가가 다른 창문으로 밖을 내다보았습니다. 바로 폴리였습니다. 폴리가 말했습니다. "정말 재수가 없구나, 늑대야. 쯧쯧, 오늘따라 내가 평소보다 일찍 올 줄은 몰랐구나. 난 너보다 먼저 도착했어. 그리고 네 말대로 네가 폴리라면 난 틀림없이 늑대야. 그러니까 너를 꿀꺽 삼키기 전에 얼른 도망가는 게 좋지 않겠니, 응?" 늑대가 소리쳤습니다. "싫어, 싫어! 이번에도 망했잖아. 난 책에 나온 대로 다 했어. 그 늑대는 빨간 모자를 잡아먹어쓴데, 나는 왜 널 잡아먹을 수 없지?" --- pp.33-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