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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제1부 다압면 매화마을에 가서 수종사 가는 길 우리들의 방 각원사 적멸보궁 앞에서 개심사(開心寺)를 지나며 다락능선에서 가야산에 가서 도봉에 올라 1 도봉에 올라 2 도봉산 망월사에 가서 개펄 제2부 자끄린느 뒤프레와 함께 이별을 넘어서-라벨의 '밤의 가스파르' 루이 암스트롱의 트럼펫 슈베르트를 들으며 서울의 올훼-카렐 안첼*과 함께 서울의 올훼-바흐의 토카다와 푸가 D단조 서울의 올훼-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트리오 서울의 올훼-릴리 크라우스의 모차르트 서울의 올훼-브람스의 피아노 6중주 바흐의 평균율과 함께 밀바를 들으며 1 밀바를 들으며 2 밀바를 들으며 3 마포 산번지를 돌며 동행 수사네 룬뎅과 함께-당신의 소중한 사람 하이페츠를 위하여 파가니니를 들으며 부드럽지만 깊이 파고드는-헨델의 ‘하프 협주곡’ 아르헤리치와 함께 1 아르헤리치와 함께 2 제3부 민통선마을의 용소 애기봉에 가서 서울, 맑거나 흐림 온양 가는 길 1 온양 가는 길 2 책이 사라진 강의실에서 심야의 정담 *제목 오자 교정해 주세요 아우를 위하여-박종길 형에게 형을 위하여-박세정 형님께 쌈추 사러 가는 길에 어떤 역류 제4부 황학동 시편 1 황학동 시편 2 황학동 시편 3 황학동 시편 4 황학동 시편 5 황학동 시편 6 황학동 시편 7 낙원동 시편 1 낙원동 시편 2 의정부로 가는 마지막 지하철 녹천역을 돌아오며 진황도 앞바다에서 제8요일을 찾아서 해설 무한한 울림의 세계 - 한명환(대구한의대교수, 문학평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