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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제1부 단풍은 꽃이다 가을의 숨결 엄마랑 자고 싶어요 - 기지촌 게시판에서 차이와 사이 기도 (...) 제2부 달처럼 체 게바라 분노하는 매향리 뻐꾸기 먼저 전화를 거는 사람 (...) 제3부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네 사랑의 독침 매미 언제쯤 그 사람을 그리워하자 (...) 제4부 은행잎 단풍 보름달 하늘 동무 풍경 하나 (...) 발문 - 불온한 사제와 한 시인의 만남 / 박영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