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자 : 김선욱
고려대학교와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서어서문학을 전공하고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국립대학에서 17세기 스페인 드라마를 전공해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대학 때 연극 활동을 하면서 스페인 연극에 매력을 느낀 후, 스페인 드라마를 연구하게 되었다. 현재는 고려대, 배제대, 강원대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역서로는 『신의 손』, 『거짓말 같은』, 『그리고 당신과 멀리 떨어진 곳에서 죽는다는 큰 두려움』등이 있다.
저자 : 페드로 칼데론 데 라 바르카
17세기 스페인의 극작가로 1630년『아폴로의 월계관』으로 당대 최고의 극작가 로페 데 베가에게서 인정을 받은 후 주로 궁중 상연을 목적으로 한 세속극을 썼다. 1651년 사제서품을 받은 뒤에는 세속극은 쓰지 않고 궁정극을 위한 희곡과 매년 성체절 축제 때 상연하는 성찬신비극을 썼다. 유명한 세속극으로는『며예를 고치는 의사』『인생은 꿈이다』『살라메아 시장』등이 있고, 대표작으로『대기의 딸』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