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텔레마코스의 모험 2
김중현
책세상 2007.09.28.
가격
6,900
10 6,210
YES포인트?
60원 (1%)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시리즈 1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책세상문고 세계문학

책소개

목차

텔레마코스의 모험 1



텔레마코스의 모험 2

작가 인터뷰
작가 연보

저자 소개 1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프랑스 낭시 2대학에서 불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 현재 국립공주대학교 불어불문학과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발자크: 작가와 작품세계』, 『발자크 연구』, 『세기의 전설』, 『사드』, 『프랑스 문학과 오리엔탈리즘』, 『루소가 권하는 인간다운 삶』 등이 있 옮긴 책으로는 장자크 루소의 주요 작품인 『에밀』,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 『사회계약론』, 『인간 불평등 기원론』, 『학문과 예술에 대하여 외』, 『신엘로이즈』 등이 있다.

김중현의 다른 상품

저자 : 프랑수아 드 페늘롱
1651년 8월 6일 페리고르에서 퐁스 드 페늘롱 백작과 루이즈 드 생-타브르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열두 살에 그리스어를 능통하게 구사하고 프랑스어와 라틴어로 우아하게 글을 쓸 정로도 매우 영리한 학생이었다. 1663년에 플레시 학교, 1672년에 생쉴피스 신학교에 입학했다. 스물다섯 살이 되던 1675년에 생쉴피스 신학교에서 사제서품을 받고, 1677년에는 카오르 대학교에서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리고 그 해에 왕의 사료 편찬관으로 임명되었다. 1684년부터 약 3년 동안은 보빌리에 공작 부인의 요청으로《소녀 교육론》을 집필했고 1688년에 루이 14세의 손자인 부르고뉴 공작의 가정교사로 임명되었다. 1694년에는《루이 14세에게 보내는 편지》를 썼고,《오디세우스》를 번역했으며 그것을 바탕으로《텔레마코스의 모험》을 집필했다. 1695년에 캉브레 대주교에 임명된 페늘롱은 이 책 때문에 왕의 미움을 사 결국 1699년 부르고뉴 공작의 가정교사 지위와 은급을 박탈당했다. 1704년 이후 2년 동안 반(反)얀센파 교도 투쟁에 열중하던 페늘롱은《얀센파 교도들의 ‘공손한 침묵’에 대한 지도와 반박의 글》을 집필했으며, 1713년에는《종교와 형이상학의 다양한 주제에 대한 편지》를 출판했고, 1714년에는《아카데미 프랑세즈의 활동에 관한 편지》를 집필했다. 건강이 악화되던 중 마차 사고까지 당해 1715년 1월 7일 조용히 숨을 거두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9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62쪽 | 332g | 128*205*20mm
ISBN13
9788970136639

책 속으로

왕은 다른 사람들 이상으로 어떠한 권한을 가져서는 안 되지. 자신의 고된 직무에 필요한 것이나 그 직무 수행 때 짐을 덜기 위한 것, 혹은 백성들에게 법을 유지하는 사람에 대한 존경심을 각인시키는 데 필요한 것 이외에는 말이다.

왕의 권위는 불화가 발생하고 나서 진화하는 데만 사용하십시오. 편파성도 편견도 드러내 보이지 마십시오. 결정이 나면 따르는 것으로 족하십시오.

백성들을 사랑해야 돼. 그들로부터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해서는 안 돼. 두려움은 사랑이 없을 때 오는 필연적인 결과란다. 그 두려움은 최후의 보루로 이용해야 해. 가장 위험하고 폭력적인 극약처럼 말이야.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현명한 통치자가 되기 위한 모험의 과정
필로스와 스파르타, 시칠리아, 크레테 등 무수한 나라를 거쳐 이타케로 돌아와 아버지를 만나게 되는 텔레마코스는 영웅의 혈통을 타고 났음에도 불구하고 초반에는 완벽한 영웅으로 그려지지 않는다. 그는 거짓 제안에도 쉽게 속으며 스스로 도취되어 자신이 겪은 일을 과장해서 이야기하는 바람에 화를 자초하기도 한다. 이야기의 초반, 줏대가 없고 쉽게 사랑에 빠지며 사람을 판단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청년이었던 텔레마코스는 여행이 계속될수록 더 현명해지고 용감해지며 영웅으로서의, 장차 현명한 통치자가 될 왕자로서의 진가를 발휘하게 된다.
텔레마코스는 이타케로 돌아올 때까지 가난과 번영, 평화와 전쟁을 경험하면서 악덕한 왕을 반면교사로 삼고 훌륭한 왕을 본받게 된다. 그는 반란을 일으킨 신하들과 싸우다 죽는 이집트의 보코리스 왕, 부와 절대 권력으로 행복해질 수 있다고 생각한 티로스의 피그말리온 왕, 무분별한 맹세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외아들을 제물로 바친 크레테 섬의 이도메네우스 왕, 지혜로운 법치로 모두를 풍요롭게 만든 크레테 섬의 미노스 왕, 개혁을 통해 모두를 검소하고 고상한 생활로 이끈 이도메네우스 왕 등에게서 현명한 통치자가 되기 위한 깨달음을 얻는다.

지도자의 행동원칙
페늘롱은 태양왕 루이 14세의 손자인 부르고뉴 공작의 가정교사였다. 그는 어린 공작을 보다 재미있고 쉽게 가르치기 위해 이 이야기를 썼다. 이 작품은 출간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일반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게 되는데, 이 작품은 왕(통치자)이 갖추어야 할 덕망에 대해 설파할 뿐만 아니라 왕은 오로지 백성의 행복을 위해 자신을 희생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 일로 루이 14세의 미움을 받게 된다.
당시까지만 해도 왕자나 귀족의 자제들이 받는 교육이란 엘리트 의식과 귀족으로서의 자존심을 지키게 하는 것이 전부였다. 종교인이자 지식인이었던 페늘롱은 왕이 자신의 욕망을 제어하지 못할 경우 국가와 국민에게 미치게 되는 영향을 걱정했다. 그래서 그는 이 책에서 아버지를 찾아 나선 아들의 흥미진진한 모험담을 담아내는 동시에 지도자의 행동 원칙에 관한 이야기들을 풀어냈다. ‘백성을 제일로 생각하라!’ 어느 시대, 어느 국가든지 통치자는 국민을 위해 존재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리뷰/한줄평6

리뷰

9.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