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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세계와 인간의 창조
1강. 세계와 인간의 창조. 지구 진화에서 토성, 태양, 달-조건 2강. 지구 창조. 인간의 기원 3강. 자연과학과 인지학은 지층과 화석에 대해 무엇을 말해야 하는가? 2부 세계와 인간의 기원, 그리고 인간 문화의 발전 4강. 세계와 인간의 기원. 레무리아와 아틀란티스 5강. 중국과 인도 문화의 기원과 특성 6강. 음식과 인간의 관계. 날것. 채식 7강. 영양에 대한 질문. 어린이 영양 8강. 인류 문화의 진화 3부 지구의 삶과 별들의 영향 9강. 후각 10강. 동물, 식물 및 광물에 대한 행성의 영향 11강. 날씨와 그 원인 12강. 지구와 달의 형성과 기원. 화산 13강 인지학의 본질과 과제. 비엘라 혜성 14강 인간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지구 삶과 우주적 지혜 옮긴이 후기 원전 주 옮긴이 주 |
Rudolf Stei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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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인간은 따뜻함 속에서 혼으로 살 수 있습니다. 온기는 혼에 민감한 느낌을 주고 그것을 파괴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신체는 파괴합니다. 만약 내가 불 속에 던져진다면 내 신체는 파괴되겠지만 내 혼은 파괴되지 않을 것입니다.(이 문제에 대해서는 당연히 세부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나중에 더 정확히 말할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간은 첫 번째인 토성의 상태 동안 이미 혼으로 살 수 있었습니다.
--- p.24 피가 배출될 때마다 영적인 혼 같은 것이 동시에 태어나고, 이것이 남습니다. 어떤 착상이 일어나지 않으면, 그것은 신체적으로 되지 않습니다. 영적인 혼 요소는 신체적인 인간의 몸이 되지 않고 남아 있습니다. 인간이 착상 이전에 그렇게 있어야만 했듯 우주 태양 상태에서도 그랬습니다! 태양 전체는 때때로 영적인 것을 추방하는 우주적인 존재였습니다. --- p.29 내가 머리로 일하고 싶으면 저녁으로 뿌리와 줄기를 먹습니다. 심장과 폐로 일해야 한다면 녹색 샐러드를 먹습니다. 그리고 이 경우, 이 물질 소재들은 장 속에서 파괴되고 그 힘만이 일하는 데 쓰이므로 많은 요리가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잎들은 날것 상태 샐러드로 먹을 수 있습니다. 머리에 작용할 것들은 날것으로 먹을 수 없습니다. 반드시 요리되어야 합니다. 요리된 음식은 특별히 머리에서 일합니다. 상추나 그 비슷한 것들은 심장과 폐를 강화하고 지방 영양을 공급합니다. --- p.126 태양은 모든 것 중에서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양은 지구상의 모든 죽은 것들 위에 최고의 영향을 미쳐 해마다 새 생명을 불러냅니다. 그러나 달은 살아 있는 것에만 영향을 미칩니다. 화성은 보다 섬세한 형태의 생명체, 즉 감각적 영역에 존재하는 것에 대해서만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 p.195 영적 과학은 자연과학의 연장일 뿐입니다. 그것은 결코 자연과학을 반박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외에도 우리는 영적인 것을 과학적인 방법으로 조사하여 사람들에게 단순히 말한 것을 믿으라고 요구하지 않는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신앙의 문제는 과학적 탐구로 대체됩니다. --- p.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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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나를 좌절시켰다가, 새 눈을 뜨게 해주었다. 냄새가 무엇인지, 돌은 언제부터 지구에 존재했는지, 뿌리채소가 왜 몸에 좋은지, 지진은 왜 일어나는지…. 나를 둘러싼 일들에 ‘오직 신만이 아실 테니 생각해볼 필요도 없다.’고 여겼던 무수한 자연의 일들에 비로소 ‘왜 그럴까?’라고 묻기 시작했다. 그렇게 이 책은 나에게 본질적 앎과 호기심 어린 시각을 선물해주었다. - 강옥진 (웰니스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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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생각해보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개념과 논리로 우주에 드리운 신비의 베일을 걷는다. 책을 덮을 때쯤이면 내면에 잠재된 사고의 힘을 실감하며, 정말 중요한 것은 슈타이너라는 이름도 그가 내린 결론도 아닌 나의 의식적인 사고 과정임을 깨닫는다. - 조훈제 (표현예술치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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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타이너의 마지막 강연록인 이 책은 단연코 슈타이너의 인지학을 총망라한 강연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소우주인 인간이 우주의 질서와 얼마나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지 알게 된다면 비명을 지를 것이다. 인지학적 세계관은 현대 과학을 포용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지구 발달에 따른 문명의 진화 과정을 이해할 수 있게 되며, 우리의 문명적 과제 또한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현대 과학이 답하지 못하는 가장 근본적인 물음에 대해 고찰할 수 있다. - 성선미 (양평자유발도르프학교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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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가치는 슈타이너가 말한 여러 논란들의 사실 유무보다는 기존의 설명 방식과는 다르지만 순수한 자신의 사고로 판단하고 설명하고자 했던 그의 영적 비전과 창조성이며, 자신이 설계한 괴테아눔을 건설하는 노동자들과 정성을 다해 진지한 대화를 나누었던 영학자의 진심 아니었을까? 그래서 그의 마지막 강연이 독자에게 애틋함을 일으키는 것은 아닐까? 오늘 밤 그의 첫 저서 『자유의 철학』 옆에 이 책을 나란히 두고 싶다. - 위재호 (서울 장곡초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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