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탈궤도의 문화읽기
현대 사회를 읽는 키워드 13
가격
15,500
10 13,950
YES포인트?
77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4

서문 8

제1부 문화와 다양성

서곡숙 탈가정 청소년의 갈등과 폭력적 죽음 13
황수진 미국 문화에서의 한국 43
구재진 노마드의 시대, 유동하는 삶의 형상들 57
김민정 BL은 콘텐츠 트렌드의 새로운 좌표다 72

제2부 문화와 공생

김소영 나를 둘러싼 ‘사물들(The Things)’에의 헌사 91
김장연호 거대 공룡 성곽(castle)의 탄생 - 자본화된 서울형 아파트 캐슬 105
이인숙 문화복지 시대를 바라보며 132

제3부 문화와 권력

김정희 죽음을 부르는 K-학교폭력 153
김기화 춤의 예술 권력 - 전문화를 통한 새로운 춤 생태 패러다임 166
최양국 계층 마을의 아이들과 달항아리 178

제4부 문화와 모순

한유희 끝에서 만나는 마지막 가치 - 〈좀비가 되어버린 나의 딸〉, 〈물위의 우리〉 197
이지혜 Love Wins All, 오직 사랑하는 자들만이 살아남는다 211
송연주 ‘플레이, 플리’, 치유를 말하는 방법 228

저자 소개 13

문화평론가, 영화평론가.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대학원에서 영화학 전공으로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산업자원부 산하 기관연구소 경북테크노파크에서 문화산업 정책기획 선임연구원, 팀장, 실장으로 근무하였다. 서울영상진흥위원회 위원장, 한국영화100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 학술출판분과 위원장, 국제영화비평가협회 한국본부 사무총장,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사무총장 등을 지냈으며, 부산국제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 부천국제영화제 등에서 심사위윈으로 활동했다. 현재 청주대학교 영화영상학과 교수로 있으면서, 한국영화교육학회 부회장, 계간지 ≪크리티크 M≫ 편집위
문화평론가, 영화평론가.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대학원에서 영화학 전공으로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산업자원부 산하 기관연구소 경북테크노파크에서 문화산업 정책기획 선임연구원, 팀장, 실장으로 근무하였다. 서울영상진흥위원회 위원장, 한국영화100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 학술출판분과 위원장, 국제영화비평가협회 한국본부 사무총장,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사무총장 등을 지냈으며, 부산국제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 부천국제영화제 등에서 심사위윈으로 활동했다. 현재 청주대학교 영화영상학과 교수로 있으면서, 한국영화교육학회 부회장, 계간지 ≪크리티크 M≫ 편집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평론집으로는 『영화와 사랑』, 『영화와 범죄』, 『웹툰과 로맨스』, 『영화와 자화상』 등이 있다.

서곡숙의 다른 상품

문화평론가. 세명대학교 영화웹툰애니메이션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한국현대문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제39회 《문학사상》 신인발굴 평론부문에 「육성과 교감-최윤론」이 당선되어 등단, 한국현대소설과 미디어문화콘텐츠를 연구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 『한국문학의 탈식민과 디아스포라』가 있다.
드라마평론가 겸 드라마애호가.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내 생애의 모든 날에 드라마를 즐겨 본다. 문화전문지 《쿨투라》와 프랑스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에 드라마 비평을 연재하고, KBS World Radio 〈김형중의 음악세상〉의 ‘드라마가 좋아’에 고정패널로 출연하며 K-드라마의 재미와 의미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 그 외 시간은 중앙대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열일 중이다. 저서로 드라마 캐릭터 비평집 『드라마에 내 얼굴이 있다』, 드라마 에세이 『언니가 있다는 건 좀 부러운 걸』, 드라마 비평집 『당신의 밤을 위한 드라마사용법』, 드라
드라마평론가 겸 드라마애호가.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내 생애의 모든 날에 드라마를 즐겨 본다. 문화전문지 《쿨투라》와 프랑스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에 드라마 비평을 연재하고, KBS World Radio 〈김형중의 음악세상〉의 ‘드라마가 좋아’에 고정패널로 출연하며 K-드라마의 재미와 의미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 그 외 시간은 중앙대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열일 중이다. 저서로 드라마 캐릭터 비평집 『드라마에 내 얼굴이 있다』, 드라마 에세이 『언니가 있다는 건 좀 부러운 걸』, 드라마 비평집 『당신의 밤을 위한 드라마사용법』, 드라마 이론서 『당신의 삶은 어떤 드라마인가요』 등이 있다.

김민정 의 다른 상품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문화연구소 학술연구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문화콘텐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기술 중심의 학제 간 대중문화 연구를 수행 중이다. 저서로 『한국영화의 역사와 미래』(공저), 『예술과 문화콘텐츠』 등이 있고, 논문으로 〈생기적 유물론으로 바라본 메타버스의 행위성〉, 〈비물질적 디지털 가상세계의 탈경계성에 관한 시론〉 등이 있다.

김소영의 다른 상품

김장연호

관심작가 알림신청
 
문화평론가. 문화학(문화연구학) 박사. 한예종 영상원 객원교수.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집행위원장, 한국비교문학회 기획이사이다. 영진위 우수논문상(2005)을 수상하였으며, 『디지털 영상예술 코드읽기』(2003), 『카메라를 든 여전사』(2005) 영진위 우수출판지원작 연구책임자, 대표저서로는 『몸과 짓의 실천들: 디지털 무빙이미지 수행성』(2024)이 있다.
문화평론가, 교육학박사, 문화예술경영전공. 현재 청주대학교 영화영상학부 초빙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북경수도사범대학교 과덕대학 공연예술대학 부학장역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 한국연기예술학회 이사, 국제문화예술교육교류협회회장, 사)한국ESG위원회 공연예술위원회 위원장, 청주시 도시문화추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인숙의 다른 상품

문화평론가, 종로 여행(女行)길 크리에이터,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문화톡톡》 부편집장.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교육철학을 전공했다. 한양대학교, 부천대학교에서 교직과목을 강의했다. 강남여중교사였고, EBS 사교육 경감 모니터링단으로 활동했다. 현재 종로평생학습관 강사, 중구 교육지원센터 강사, 상현중·미성중 진로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문화평론집 『문화, 공동체를 상상하다』(2022, 공저), 『우리는 왜 피로한가』(2024, 공저), 『탈 궤도의 문화 읽기』(2025, 공저) 등을 출간했다.

김정희의 다른 상품

문화평론가. 무용학박사. 한국춤교육연구회 대표. 문화재청 전문위원. 성균관대학교 유가예술문화콘텐츠연구소 수석연구원, 한국체육대학교 산학연구단 전임연구원을 역임하며 한국의 무형 문화유산에 관해 폭넓은 연구를 해왔다. 그리고 오랜 기간 현장 예술가로 활동하며 쌓아온 분석역량을 바탕으로 춤의 소통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격파트너스 대표 겸 경제산업기업 연구 협동조합 이사장. 점-선-면의 현상을 인간-자연-지구의 유기체적 연결을 통한 진화와 동일 맥락에서 바라보는 서사를 나누려고 한다. 없음과 있음의 같음과 다수와 중우의 다름을 정반합으로 나아가는 길에 동행하며 문화와 경제의 인문학적 융합을 통한 가치 창출과 공간의 역량 진화 및 미래, 전통과 예술에 관심을 두고 있다. 제3회 르몽드 문화평론가상(2021)을 받았다. 문화평론집 『문화, on&off 일상』(2021, 공저), 『문화, 정상은 없다』(2022, 공저), 『문화, 공동체를 상상하다』(2022, 공저), 『우리는 왜 피로한가』(2024
격파트너스 대표 겸 경제산업기업 연구 협동조합 이사장. 점-선-면의 현상을 인간-자연-지구의 유기체적 연결을 통한 진화와 동일 맥락에서 바라보는 서사를 나누려고 한다. 없음과 있음의 같음과 다수와 중우의 다름을 정반합으로 나아가는 길에 동행하며 문화와 경제의 인문학적 융합을 통한 가치 창출과 공간의 역량 진화 및 미래, 전통과 예술에 관심을 두고 있다. 제3회 르몽드 문화평론가상(2021)을 받았다. 문화평론집 『문화, on&off 일상』(2021, 공저), 『문화, 정상은 없다』(2022, 공저), 『문화, 공동체를 상상하다』(2022, 공저), 『우리는 왜 피로한가』(2024, 공저), 『탈궤도의 문화읽기』(2025, 공저)등을 출간했다.

최양국의 다른 상품

문화평론가. 경희대 K-컬처 스토리콘텐츠 연구원. 웹툰과 팬덤을 연구하고 있다.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만화규장각 웹진>에 연재 중이다.

한유희의 다른 상품

문화평론가. 영화평론가. 문화콘텐츠연구자. 《쿨투라》 신인상 영화평론부문 신인상으로 등단.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정회원. 문화콘텐츠를 연구하며 경희대와 국립경국대학교에서 강의 중이다. 르몽드에 문화평론을, 《쿨투라》 등에 영화평론을, <서울책보고> 등에 에세이를 기고했다. 2025년 이해이라는 필명으로 앤솔로지 『이해라는 오해에 관하여』 에 단편소설 「모르는 사람을 봤어」을 기고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이지혜의 다른 상품

문화평론가. 세종대학교에서 영상예술전공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세종대와 정화예술대학교에서 강사로 활동하였다.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인터넷)에 문화평론과 영화평론을 연재하였다.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기획개발 지원사업에 공동작가로, 한국콘텐츠진흥원 스토리창작역량강화사업에 작가로 선발되며 제작사에서 작가로 활동했다. (333sigol@hanmail.net)
문화평론가.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기반으로 영화 및 아트, 문화 분야의 컨설턴트 및 큐레이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 에이전시 MHM(Multi Hyphenate Media) 대표로 Los Angeles County Art Consultant 및 California Art Council의 공공지원 심사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있다. 현재 도시와 벽화에대한 아카이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 미디어 아트 전시 <Desert Is The Sea>를 시작으로 미디어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사라지고 있는 아름다운 것들을 기록한다. (soo@mhmcollective.com)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2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140*210*20mm
ISBN13
9791192618494

책 속으로

2007년 세계 금융 위기 이후로 부의 불평등은 전세계적으로 더욱 심화되었다. 극심한 빈부 격차, 계층 간 첨예한 갈등, 미국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중산층의 붕괴 앞에서 부에 기반한 계급 사회의 단면을 다룬 〈기생충〉에는 한국어 자막 1인치 장벽은 존재하지 않았다. 이제 모든 문화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빠른 속도로 서로가 비슷비슷해졌기 때문이다.
--- 「미국 문화에서의 한국」 중에서

우리는 이제 모든 공간을 이동하고 모든 영역을 넘나들며, 노동과 여행의 세계에서 유동하는 삶을 살아가게 된다. 어쩌면 표류이고 어쩌면 여행인 노마드적 이동을 통해서 시공간과 인간을 연결-접속하고 익숙한 세계의 탈영토화와 새로운 세계의 영토화를 해나가게 될 것이다.
--- 「노마드의 시대, 유동하는 삶의 형상들 - 떠나야 하는 사람들과 떠나고 싶은 사람들」 중에서

디지털 플랫폼 시대의 ‘미다스 손’, 이것이 모니터 화면에 가려진 MZ세대의 진짜 얼굴이다. 이제 MZ세대의 시선이 향하는 콘텐츠가 대중적으로 흥행에 성공한 것처럼 보이고, 바이럴 마케팅 효과 덕분에 실제로 흥행에 성공할 확률도 높아졌다. 콘텐츠 산업의 모든 눈이 MZ세대를 주목하는 이유는 바로 그들의 디지털 파급력 즉, 관심 자본으로 축적한 그들만의 새로운 자본력 때문이다. 디지털 네트워크에서 그들의 ‘관심’은 기성세대의 물질 자본과 차별화되는 그들만의 막강한 자산이다.
--- 「BL은 2023년 콘텐츠 트렌드의 새로운 좌표다」 중에서

인류 역사에서 폭력이 멈춘 적이 없었던 것처럼 학교가 존재하는 한 학교폭력은 계속될지도 모른다.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 공감과 분노는 사건이 일어났을 그때뿐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은 긴 호흡으로 접근해야 할 것이다. 또한 학교폭력은 학생, 학부모, 교사들 모두 함께 해결하도록 노력해야 하는 일임은 잊어서는 안 되겠다.
--- 「죽음을 부르는 K-학교폭력」 중에서

자기도 모르게 생각이 행동을 끌어낼 때가 있다. 아빠를 보러 고향에 내려가는 한주가 자신의 답답한 심경을 표현하는 방법이 그것을 보여준다. 오래된 MP3에 담긴 한주의 플레이리스트. 제목을 이어보면 한주의 마음을 표현한 글이 된다. 플레이리스트를 열어보자. 제목들이 어떤 이야기로 이어지는지, 어떤 주제가 담겨있는지, 어떤 마음이 녹아있는지.

--- 「‘플레이, 플리’, 치유를 말하는 방법」 중에서

출판사 리뷰

ChatGPT, AI… 복잡한 과학 기술이 빛의 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 기술은 다양한 정보의 학습을 통해 현대인의 취향을 수집합니다. 그리고 알고리즘을 만듭니다. 오늘날 현대인은 알고리즘에 기대어 문화를 향유합니다. 알고리즘을 따라가며 콘텐츠를 소비하고, 취향을 데이터화하는 과정에서 어떤 문화는 순식간에 떠오르고, 어떤 문화는 너무 빨리 사라집니다. 그러나 모든 변화 속에서도 우리가 계속해서 질문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문화평론집 『탈궤도의 문화읽기』는 지금 우리가 마주한 문화적 흐름과 질문을 네 개의 키워드(Keyword)로 정리하고, 문화의 키워드를 대답하는 책입니다. ‘문화와 다양성’, ‘문화와 공생’, ‘문화와 권력’, 그리고 ‘문화와 모순’. 네 개의 키워드를 통해 현대 사회가 직면한 복합적인 쟁점들을 문화 현상을 통해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성찰하고자 했습니다.

어쩌면 이 책은 르몽드에서 책으로 제시하는 아날로그적 취향의 알고리즘입니다. 숏츠나 릴스 등의 숏폼이 제공하는 알고리즘에 비교하면 느리고 진지하지만, 이 책을 통해 누군가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마주하는 문화적 실체들을 재해석함으로써, 보이지 않는 문화의 패턴을 읽어내고 이해하는 열쇠를 얻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이제, 독자 여러분과 더불어, 사유와 성찰을 위해 인식의 궤도를 넘어선 여정의 길에 나서려 합니다. 함께 떠날까요?

리뷰/한줄평3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3,950
1 13,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