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 충남 연기군에서 태어나 금강 가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자꾸 사라져 가는 우리 전통의 삶과 정신을 그림 속에 새로이 담아 어린 세대에게 전하고 싶다. 그동안 『만년샤쓰』 『엄마 까투리』 『준치 가시』 『7년 동안의 잠』 『해룡이』 『빨간 호리병박』 등의 그림책을 만들었다.
1951년 경상북도 성주군에서 태어났으며, 1990년 세상을 떠났습니다. 어려운 가정 형편 탓에 또래 아이들보다 두 해 늦게 대구의 명덕 초등학교를 다녔습니다. 《저 하늘에도 슬픔이》는 초등학교 4학년 때 쓴 일기를 책으로 묶은 것입니다. 가난하지만, 정직하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담은 이 일기는 온 국민의 마음에 진한 감동을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