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14,800
10 13,320
YES포인트?
74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원문의 감동을 그대로 살인 완역 한글판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제1장 … 10
제2장 … 39
제3장 … 62
제4장 … 91
제5장 … 120
제6장 … 144
제7장 … 165
제8장 … 215
제9장 … 240
작품 해설 … 269
작가 연보 … 273

저자 소개 2

F. 스콧 피츠제럴드

관심작가 알림신청
 

Francis Scott Key Fitzgerald

미국의 소설가이며 단편 작가이다. 양차 세계대전 사이의 시기, 그중에서도 1920년대 화려하고도 향락적인 재즈 시대를 배경으로 무너져 가는 미국의 모습과 ‘로스트제너레이션’의 무절제와 환멸을 그린 작가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윌리엄 포크너 등과 함께 20세기 초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작품과 생애, 스타일 등 모든 면에서 재즈 시대를 대표하는 하나의 아이콘이 된 인물이다. 1896년 9월 24일 미네소타 주 세인트폴에서 태어났다. 프린스턴 대학에 입학했으나 성적 부진으로 자퇴 후, 군에 입대하여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였다. 1919년 장편소설 『낙원의 이쪽』을 발표하여
미국의 소설가이며 단편 작가이다. 양차 세계대전 사이의 시기, 그중에서도 1920년대 화려하고도 향락적인 재즈 시대를 배경으로 무너져 가는 미국의 모습과 ‘로스트제너레이션’의 무절제와 환멸을 그린 작가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윌리엄 포크너 등과 함께 20세기 초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작품과 생애, 스타일 등 모든 면에서 재즈 시대를 대표하는 하나의 아이콘이 된 인물이다. 1896년 9월 24일 미네소타 주 세인트폴에서 태어났다. 프린스턴 대학에 입학했으나 성적 부진으로 자퇴 후, 군에 입대하여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였다. 1919년 장편소설 『낙원의 이쪽』을 발표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1925년 4월, 피츠제럴드는 장편소설 『위대한 개츠비』를 완성했는데, 1920년대 대공황 이전 호황기를 누리던 미국의 물질 만능주의 속에서 전후의 공허와 환멸로부터 도피하고자 향락에 빠진 로스트제너레이션의 혼란을 예리하게 포착하고 있다. 작품에서 청춘의 욕망과 절망이 절묘하게 묘사되고 있다. 세계적인 명작으로 연극,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매체에서 다루고 있다. 헤밍웨이는 “이토록 좋은 작품을 쓸 수 있다면, 앞으로 이보다 더 뛰어난 작품을 얼마든지 쓸 수 있다.”라며 작품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 T. S. 엘리엇은 “헨리 제임스 이후 미국 소설이 내디딘 첫걸음”이라고, 거트루드 스타인은 “(피츠제럴드는) 이 소설로 동시대를 창조했다.”라고 극찬했다. 그러나 이 작품은 데뷔작 『낙원의 이쪽』의 절반도 팔리지 않았고, 오히려 그가 죽은 후 재조명되어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대표적인 작품들로는 장편소설로 『밤은 부드러워』, 『마지막 거물의 사랑(미완)』, 『말괄량이와 철학자들』, 『낙원의 이쪽』, 『아름답고도 저주받은 사람들』, 『재즈 시대의 이야기들』, 『위대한 개츠비』, 『얼음 궁전』, 『밤은 부드러워』, 『기상나팔 소리』등을 비롯해 중단편 160여 편을 남기고 1940년 12월 21일 44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F. 스콧 피츠제럴드의 다른 상품

더페이지

관심작가 알림신청
 
독서를 즐기고 고전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번역 스터디이다. 고전의 현대화를 목표로 열린문학 클래식 시리즈를 혼심을 다해 번역하고 있다. 더페이지는 깊이 있는 문장과 고전을 선별·편집해 독자가 필사를 통해 사유를 확장하고 성장하도록 돕는 필사책 전문 기획집단이다.

더페이지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150*215*18mm
ISBN13
9791171420780

책 속으로

어떤 정열도 어떤 순수함도 한 남자의 가슴에 쌓아올린 환상에는 도전할 수 없는 법이다.

그는 그 도시의 한 줌 공기라도, 그녀가 있어 아름다웠던 그 곳의 한 조각이라도 잡으려고 손을 뻗었다. 그러나 이제 눈물로 흐려진 그의 눈 앞에서 도시는 너무나 빨리 지나가 버렸고, 그는 그 도시의 일부, 가장 신선하고 가장 아름다운 것을 영원히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장미꽃이 얼마나 기괴망측한 것인지, 간신히 땅을 뚫고 올라온 잔디 위에 쏟아지는 햇볕이 얼마나 가혹한 것인지 알았을 때, 그는 무서운 나뭇잎 사이로 낯선 하늘을 올려다보며 몸서리를 쳤을 것이다.

내가 잠시나마 인간의 물거품 같은 슬픔, 호흡 짧은 환희에 대해 흥미를 잃었던 것은 개츠비를 희생자로 만든 것들, 그의 꿈이 깨진 자리에 떠도는 더러운 먼지들 때문이었다.

괜찮아. 딸이라 기뻐. 그리고 얘가 커서 바보가 되었으면 좋겠어. 이런 세상에서 여자애가 바랄 수 있는 최선이니까. 예쁘고 귀여운 바보 말이야.

세상에는 쫓기는 자와 쫓는 자, 바쁜 자와 지친 자가 있을 뿐이다.

그 경솔한 인간들은, 물건이든 사람이든 박살내 놓고 나서, 그들이 가진 돈이나 그들의 철저한 무관심 또는 그들을 함께 묶어주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간에 그 뒤로 숨어버렸다. 그러고는 자기들이 늘어놓은 쓰레기를 다른 사람들에게 치우게 했다.

내일이 되면 우리는 더 빨리 달릴 것이고 더 멀리 팔을 뻗을 것이다. 그렇게 우리는 물결을 거슬러 가는 보트처럼 끊임없이 과거 속으로 떠밀리면서도 앞으로 계속 전진하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3,320
1 13,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