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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공부를 못하는 솔직한 이유
01. 기억은 생방송이다 : 이야기 기억법 02. 기억은 출력이다 : 인출 단련법 03. 뇌는 운동기관이다 : 운동과 학업능력 04. 잠이 두뇌의 각성제다 : 공부와 수면 05. 뇌는?‘T’가 아니라?‘F’다 : 느낌과 사고력 06. 뇌는 미래를 산다 : 질문하는 뇌 07. 뇌는 연결해야 작동한다 : 암기력과 창의성 08. 뇌는 가상 세계에 산다 : 언어학습과 패턴 09. 관심이 뇌를 깨운다 : 집중력 향상법 10. 뇌의 먹이는 감각이다 : 다중 감각과 제2의 뇌 11. 뇌도 소식해야 한다 : 동기와 꿈 |에필로그│ 아침의 뇌를 업그레이드하자 |
시우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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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죽는 그 순간까지 학습하는 기관입니다. 학습은 뇌의 본성입니다. 잘못된 공부 문화와 교육 탓에 제대로 발휘되지 못한 뇌의 잠재력을 깨우면, 누구나 놀라운 능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천재가 될 가능성이 있는 뇌를 타고났으며, 당신의 아이도 예외는 아닙니다.
--- p.16, 「프롤로그」 중에서 고립이 아니라 연결, 단순한 연결이 아니라 그럴듯한 연결, 이것이 이야기의 본질입니다. 뇌는 그럴듯한 연결이 되는 사건이나 경험, 지식을 오래도록 기억합니다. 그리고 그 기억을 현재에 끊임없이 불러들여 재생합니다. 공부 머리는 이야기라는 영양분을 먹자라는 나무입니다. 그래서 소설(그림책, 동화 포함)을 많이 읽어야 합니다. 인공지능을 학습시키듯이, 어린 시절부터 아이에게 소설을 많이 떠먹여야 합니다. 소설은 그저 즐기고 상상력을 자극하기 위해서 읽는 게 아닙니다. 두뇌의 기억 방식에 가장 어울리는 글의 종류가 바로 소설입니다. 소설을 많이 읽는 것이야말로 공부 머리를 키우는 으뜸 방법입니다. --- pp.27~28, 「1장」 중에서 우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결국 인간의 느낌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인간은 느낌을 맑고 행복하게 만드는 것들을 추구하고, 느낌이 좋은 것들을 가치 있다고 판단합니다. 이처럼 이성적인 사고를 제대로 하려면 감성을 건강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MBTI식으로 얘기하면 T는 모두 F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F가 없으면 T도 없습니다. 드디어 뇌과학은 오랫동안 이어지던 T우위의 질서를 무너뜨리고, F 우위의 시대를 선포했습니다. --- pp.64~65, 「5장」 중에서 보상에 따라 행동이 강화되는 뇌의 작동 원리를 활용한 학습법이 ‘강화학습’입니다. 강화학습은 동물들을 훈련할 때 자주 사용하며, 교육 현장에서도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강화학습은 AI를 개발하는 핵심 방법입니다. 보상은 AI가 어떤 행동을 수행했을 때 받는 피드백으로, 목표 달성을 촉진하는 역할을 합니다. 사람이 어떤 행동을 했는데 주변에서 칭찬하면 그 행동을 반복하는 것처럼, AI도 보상을 받으면 그 선택을 강화합니다. AI의 성능은 보상을 얼마나 잘 설계하는지에 달렸습니다. 잘 설계된 보상 시스템은 AI가 효율적으로 목표를 달성하도록 유도하지만, 부적절한 보상 체계는 원치 않는 결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AI개발에서도 적절한 보상이 중요하듯이, 공부 머리의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서도 적절한 보상 체계가 중요합니다 --- pp.110~111, 「9장」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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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는 뇌로 키우는 ‘뇌과학 + AI학습법’
거의 모든 부모는 어떻게 하면 기억력과 집중력이 뛰어나고, 성실하게 노력하면서도 행복하게 공부하는 아이로 키울 수 있는지 고민합니다. 부모의 고민을 해결할 답은 ‘뇌’에 있습니다. 공부 머리가 뛰어나면 공부를 잘할 가능성이 월등히 높습니다. 공부 머리는 타고난 면이 많지만 후천적으로 향상시키는 방법도 많습니다. 이 책에서는 첨단 뇌과학 지식에 근거해 공부 잘하는 뇌를 탈바꿈시키는 효과적인 방법이 실려 있습니다. 또한 AI를 개발하는 데 사용하는 학습법의 원리를 통해 두뇌의 잠재력을 깨우는 비밀도 알려드립니다. 예를 들면 최근 뇌과학에서 밝혀낸 기억의 비밀 중 하나는 ‘뇌는 생방송으로 기억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파일처럼 기억을 저장했다가 꺼내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새롭게, 현시점에서 기억을 재구성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뇌의 기억 능력을 강화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어릴 때부터 소설(이야기 책)을 많이 읽는 것’입니다. 그냥 소설만 많이 읽으면 저절로 기억력이 좋아집니다. 이게 말이 되나 싶겠지만, 뇌과학이 밝혀낸 두뇌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면 자연스럽게 도출되는 결론입니다. 이 외에도 인공지능 개발 원리를 활용한 동기 자극 방법,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가 수학을 좋아하게 만드는 방법,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방법, 암기력 향상법 등 부모들이 늘 궁금해하는 질문에 대한 답이 실려 있습니다. 부모가 아이를 대하는 습관이 바뀌면, 아이의 공부 머리가 깨어나고, 공부 머리가 깨어나면 점수가 달라집니다. [공부 머리를 깨우는 부모의 습관]으로 아이의 두뇌 잠재력을 깨워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