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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을 내며
머리말 어린 왕은 왕 노릇을 할 수 없었나 왕실 호칭의 이모저모 사도세자는 왜 뒤주에 갇혀 죽었을까 흥선대원군은 왕처럼 행세하였는가 이성계가 위화도에서 회군한 까닭 임진왜란은 과연 이긴 전쟁인가 사간원 헌납(獻納) 김조선(金朝鮮)의 하루 조선시대 문과 급제자의 일생 백성들이 정말 신문고를 두드릴 수 있었는가 《경국대전》은 조선의 헌법이었을까 17세기 서울에 왔던 중국 사신들 〈대동여지도〉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오랑캐, 왜구보다 더 무서웠던 역병 아이들도 왕도 신나는 장치기 놀이 조선시대 화원들의 이력서 판소리는 과연 민중예술이었나 조선시대 사람들의 패션 감각 보우는 요승인가, 성인인가 조선시대 사람들은 우주와 세계를 어떻게 인 식했을까 조선 군대는 어떤 무기로 어떻게 싸웠을까 격조 있는 읽기, 쓰기, 보기 조선은 주자학 때문에 망했을까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
The Organization of Korean Historians,韓國歷史硏究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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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1, 2』와 함께 ‘어떻게 살았을까’ 시리즈인 『삼국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고려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1, 2』도 곧 개정판이 출간된다. 6월에 잇따라 출간될 삼국과 고려시대 이야기도 역시 조선시대 이야기와 마찬가지로 내?외적으로 한층 더 깊어지고, 다듬어져 독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어떻게 살았을까’ 시리즈는 우리 역사의 시작인 고대에서부터 시작해 고려시대, 조선시대를 아우르며 한국사 전체를 훑는 계기가 될 것이다. 연대기순으로 삼국시대 이야기부터 시작해 차례로 고려와 조선의 이야기를 읽는 것도 우리 역사를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좋은 방법이다. 이 시리즈를 읽고 나면 머릿속에 우리 역사의 흐름이 그려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