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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문화를 꽃피우다
대각국사 의천의 중국 유학 : 남동신 불교 교단의 세속화, 지눌의 결사 불교 : 박영제 팔만대장경에 담긴 염원 : 김영미 천 가지 마음, 만 가지 불상 : 강희정 푸른 옥으로 핀 꽃, 천하제일의 고려청자 : 장남원 김부식과 정지상_설화와 진실 : 최연식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는 어떻게 다른가 : 강성원 풍수지리는 과연 미신인가 : 류주희 2부 삶의 즐거움과 괴로움 농민의 한해살이는 어떠했을까 : 전병무 고려인들은 어떤 의료 혜택을 받았나 : 김미엽 무당의 입김이 천하를 호령하다 : 정학수 술에 울고 웃던 고려인 삶의 빛과 그림자 : 홍영의 고려장은 과연 고려시대 장례 풍속이었나 : 이우석 3부 사회생활의 테두리 원님이 없어도 고을은 돌아간다 : 윤경진 호적은 어떻게 만들었나 : 채웅석 출신지에 따라 인격이 다른 사회 : 박종기 군대 가는 사람 따로 있었다 : 권영국 공경장상의 씨가 따로 있다더냐 : 신안식 궁궐 기왓장에 서린 백성의 한숨 : 박종진 남성 부럽지 않은 고려 여성 : 이정란 |
The Organization of Korean Historians,韓國歷史硏究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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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 장군이 추진하였던 요동 정벌은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여러 가지 가정을 하게 해 주었다. 만약 요동 정벌이 성공을 거두었더라면, 이성계가 위화도에서 회군을 하지 않았더라면, 위화동에서 회군한 이성계를 최영이 물리쳤더라면 등등이 그 내용이 될 것이다. 이때의 요동 출병과 뒤이은 위화도회군은 고려 말 두 거목 최영과 이성계의 명암을 갈라놓았고, 결국은 고려의 멸망과 조선의 건국으로 이어졌다.
--- p.82 '최영과 이성계는 어떻게 권력을 잡았을까'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