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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ham Sw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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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영미문학의 거장 그레이엄 스위프트의 첫 로맨스 소설
사랑과 상실의 비의(秘意)를 간결하고 섬세한 필체로 풀어내다! 1924년 영국, 햇빛이 유난히 따스하게 내리쬐던 3월의 마지막 휴일인 마더링 선데이 날, ‘비치우드’ 가문의 하녀 ‘제인 페어차일드’는 이웃 가문의 자유분방한 아들 ‘폴 셰링엄’과 신분 차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격정적인 밀회를 즐긴다. ‘폴’은 또 다른 상류층 가문의 딸인 ‘엠마’와 결혼을 앞두고 있었기에 ‘제인’은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이 비밀스러운 만남이 영원하길 바란다. 찰나의 밀회를 마친 ‘폴’은 ‘엠마’를 만나러 떠나고, ‘폴’의 저택에 홀로 남겨진 ‘제인’은 ‘폴’의 빈 집에서 자유로운 시간을 만끽한다. ‘제인’ 특유의 호기심으로 그 곳에 있는 물건들과 책들을 구석구석 탐색하며, 그녀의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특별한 하루를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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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기자 이다혜 작가 강력 추천!
★★★★★ 그런 날이 있다.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지만 사실은 결정적이었던 하루가. 특별하다 할 만큼 모든 게 전도된 날이. 밀회가 오가는 침실에서 시작해 수십 년이 페이지 사이를 흐른다. 상실의 시대에 비로소 가능했던 어떤 시작을, 그레이엄 스위프트는 공들여 빚어낸다. 영원을 닮은 하루, 하루의 얼굴을 한 영원이라는 예술의 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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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하다! 영국 계급 제도의 부당함을 보여주는 동시에 인간의 사랑과 욕망을 우아하게 탐구한 작품”
- 가즈오 이시구로 (작가, ‘남아 있는 나날’, ‘나를 보내지마’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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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가득찬 작품! 비극이 찾아와도 강렬하게 빛난다, 그레이엄 스위프트의 [마더링 선데이]는 또 하나의 걸작이다!” - [가디언(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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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적이다!” - [뉴욕 타임즈(NewYork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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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性)과 지적 깨달음에 관한 동화” - [더 뉴요커(The NewYor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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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작품! 섹시하고 세련되며 도발적이다” - [헤럴드 스코틀랜드(Herald Scot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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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스위프트의 소설은 세련된 탁월함과 조용한 서사적 생동감이 빛난다” - [이브닝 스탠다드(Evening Stand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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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같은 책, 과거와 미래 사이를 오가는 섬세하고 관능적인 소설” - - 허미온 리 (Hermione Lee, 옥스포드대 영문학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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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작가, 그레이엄 스위프트의 섬세한 펜 끝에서 탄생한 황금 같은 작품” - [르 몽드(Le Mo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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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살아 있다는 것이 무엇인지 포착해낸다” - - [데어 슈피겔(Der Spie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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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강렬하고 복잡하게 층층이 쌓인 작품으로, 문장 하나하나가 의미를 지니며 불필요한 단어가 없다” - [디 오스트레일리안(The Austral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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