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눈물 사용 시 주의 사항
김충래
미네르바 2025.08.20.
가격
12,000
5 11,4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1부 사각 속 동그란 얼굴

고슴도치 19
요가 20
물거품 22
눈물 24
이명 26
언총言塚 28
감 30
자네 - 詩 32
숟가락의 작은 허무 34
뚜껑 달린 의자 36
소금 38
사각 속 동그란 얼굴 40
낙서를 태우며 42
고독 44

2부 출범하지 못하는

소가죽 북 49
환호작약歡呼芍藥 50
물의 나라에서 낚시질 52
저울 54
택배 상자 56
뻥튀기 58
압화壓花 60
문 62
번뇌 64
알 수 없는 길 66
출범하지 못하는 68
하지 감자를 심으며 70
소고기는 가스다 72
꿀꿀거리는 돈 74

3부 입속의 바다

홍어 79
땀의 탁본 80
나 원 참, 82
처음처럼 맛본 참이슬이라니 82
입속의 바다 84
전煎 부치는 말 86
마라톤 88
애국자 코스프레 90
내 몸에 핀 꽃 92
상처가 허물은 아니다 94
물의 나라에서 쿠데타 96
양파를 반으로 자르면 98
혼술문학상 수상소감 100
지구를 돌리는 두 다리 102
자유 1 104

4부 티끌 같은 메아리

티끌 연서戀書 109
우체통 110
알고리즘의 눈 112
아스팔트의 만찬 114
공空 116
입과 항문 118
눈물 사용 시 주의 사항 120
사막 122
비등沸騰 124
모래는? 126
백비白碑 128
서산 삼존 마애불 130
모나리자의 미소 132
티끌 같은 메아리 134

해설 | 자기분화自己分化한 배경 의식의 시현示顯 137
_ 박용진(시인)

저자 소개 1

경북 상주 출생 2022년 미네르바로 등단 현)군산문인협회 시분과위원장 현)군산시인포럼 사무국장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52쪽 | 130*210*20mm
ISBN13
9791189298838

추천평

김충래 시인은 대부분의 시간을 시를 생각하며 사는 사람 같다. 그만큼 시에 대한 열정이 뜨겁다.
그는 늘 자전거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데, 바퀴를 굴려 가며 세상을 누빈다. 지구 위에 펼쳐져 있는 자연의 모습, 사람 사는 양태를 두루 섭렵한다. 그러나 그가 페달을 밟는 것은 그것만이 아니다. 자신의 내면으로 들어가기 위함이기도 하다. 내면 지향의 사색은 그의 시를 더욱 품격 있는 예술로 승화시킨다. 그의 사색과 직관은 환상과 현실 사이를 자유자재로 넘나든다. 현실을 상상의 세계로 혹은 환상을 현실의 세계로 이끌어내는 시적 기법이 읽는 이에게 감동으로 다가온다. 적재적소에 매겨놓은 언어가 산 것을 죽은 것으로 죽은 것을 산 것으로 빚어내기도 한다. - 문효치 (시인, 미네르바 대표)
김충래 시인의 시집 『눈물 사용 시 주의 사항』에는 높은 인지능력을 읽을 수 있다. 시인의 말에서 “보이지만 잡히지 않는 詩”라고 했다. 소통과 공감이 기초하는 상생相生을 원망願望함으로도 충분하다. “없음을 가면처럼 눌러쓰고”(「티끌 같은 메아리」), 나와 다름을 인정하되 다르지 않다고 인식하는 것이다. 이해하기 힘든 여러 현상들에게 잠식당하고 죽음을 비롯한 일체 고통을 형이상학적으로만 치부하고 말 것이 아닌, 시적 미학으로 풀어갈 때 삶은 또 다른 차원으로 상승한다. 불가피한 추동推動의 세계에서 자기분화를 통한 높은 인지력은 나와 타자에 대한 삶이 풍요로워진다. 메타인지적 세계로 자연스럽게 이끌어줄 시인의 통찰을 읽어본다. - 박용진 (시인, 문학평론가)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1,400
1 1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