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강부자가 읽는 계용묵의 백치 아다다 (오디오북)
구성: CD 1개
가격
19,800
19,800
YES포인트?
590원 (3%)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본 상품은 CD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100인의 배우, 우리 문학을 읽다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책소개

관련 동영상

저자 소개 1

河泰鏞

본명 하태용河泰鏞. 1904년 평안북도 선천의 대지주 집안에서 태어나 신학문을 반대하는 할아버지 밑에서 한문을 수학하였다. 향리의 삼봉공립보통학교에 다닐 때 순흥 안씨 안정옥과 혼인하였다. 졸업 후 몰래 상경하여 1921년 중동학교, 1922년 휘문고등보통학교에 잠깐씩 다녔으나 그때마다 할아버지에 의하여 귀향하여야만 하였다. 약 4년 동안 고향에서 홀로 외국문학서적을 탐독하다가 일본으로 건너가 도요 대학에서 수학하였으나 가산이 파산돼 1931년 귀국하였으며, 그 뒤 조선일보 등에서 근무하였다. 1920년 소년지 [새소리]에 「글방이 깨어져」가 2등으로 당선되었으며, 1925
본명 하태용河泰鏞. 1904년 평안북도 선천의 대지주 집안에서 태어나 신학문을 반대하는 할아버지 밑에서 한문을 수학하였다. 향리의 삼봉공립보통학교에 다닐 때 순흥 안씨 안정옥과 혼인하였다. 졸업 후 몰래 상경하여 1921년 중동학교, 1922년 휘문고등보통학교에 잠깐씩 다녔으나 그때마다 할아버지에 의하여 귀향하여야만 하였다. 약 4년 동안 고향에서 홀로 외국문학서적을 탐독하다가 일본으로 건너가 도요 대학에서 수학하였으나 가산이 파산돼 1931년 귀국하였으며, 그 뒤 조선일보 등에서 근무하였다.

1920년 소년지 [새소리]에 「글방이 깨어져」가 2등으로 당선되었으며, 1925년 「부처님, 검님 봄이 왔네」가 [생장]의 현상문예에 당선되었다. 1927년 [조선문단]에 소설 「최서방」이 당선된 이후, [조선지광]에 「인두지주」를, [조선문단]에 「백치아다다」를 발표하였다. 광복 직후 정비석과 함께 [조선]을 창간하였으며, 「병풍에 그린 닭이」, 「백치 아다다」, 「별을 헨다」 등과 수상집 「상아탑」 등을 남겼다. 그의 초기 작품경향은 현실주의적, 경향파적인 작품세계를 보이기도 했으나, 1935년 「백치 아다다」를 발표한 이후, 예술의 미적 창조 및 자율성을 강조하는 예술지상주의적 작품을 썼다.

계용묵의 다른 상품

강부자는 1962년 KBS 공채 2기 탤런트로 데뷔했다. 드라마 <목욕탕집 사람들>,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 영화 <월남에서 온 김상사> 등에 출연했고, 라디오 프로그램 <안녕하세요 황인용 강부자입니다> 등을 진행했다. TBC 연기대상 대상, KBS 연기대상 대상, MBC 드라마대상 공로상, 골든티켓어워즈 연극 여자배우상 등을 수상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5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144*255mm
ISBN13
9791130496061

책 속으로

아다다는 자리에 누웠으나 잠이 오지 않았다. 남편은 아무런 근심도 없는 듯이 세상모르고 씩씩 아침부터 자내건만 아다다는 그저 그 돈 생각을 하면 장차 닥쳐올 불길한 예감에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이불을 붙안고 밤새도록 쥐어틀며 아무리 생각을 해야 그 돈을 그대로 두고는 수룡의 사랑 밑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으리라고는 믿기지 않았다.
짧은 봄밤은 어느새 새여 “꼬기요 꼬기요” 하고 새벽을 알리는 닭의 울음소리가 사방에서 처량히 들려온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부조리한 억압과 편견으로 고통 받으면서도 비극적 숙명을 감내하는 인물들을 섬세한 필치로 그려낸 계용묵의 대표작으로서 ≪조선문단≫ 1935년 9월호에 발표됐다. 말을 못하는 ‘아다다’의 기구한 운명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원하는 소박한 마음과 돈으로 인한 인간의 타락을 둘러싼 인생의 비극을 그리고 있다. 주인공이 말을 못한다는 사실은 진정한 행복과 욕망에 제대로 귀 기울지 않는 사회에 대한 문제제기로 해석된다. 한국 단편문학의 백미 중 하나로 손꼽히며 영화와 TV드라마로도 여러 번 제작됐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9,800
1 19,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