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강력추천
똥방패
양장
이정록강경수 그림
창비 2015.04.30.
가격
15,800
10 14,220
YES포인트?
79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 2

Lee Jeong lock

1964년 충청남도 홍성에서 태어났다. 1985년 공주사범대학 한문교육과를 졸업했으며, 1989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와 199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로 등단했다. 2001년 김수영문학상, 2002년 김달진문학상, 2013년 윤동주문학대상, 천상병동심문학상, 한성기문학상, 박재삼문학상 등을 받았다. 주요 도서로 시집 『그럴 때가 있다』『동심언어사전』『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것들의 목록』『아버지학교』『어머니학교』『정말』『의자』『제비꽃 여인숙』『버드나무 껍질에 세들고 싶다』『풋사과의 주름살』『벌레의 집은 아늑하다』 청소년시집 『아직 오지 않은 나에게』『까짓것』, 산문집
1964년 충청남도 홍성에서 태어났다. 1985년 공주사범대학 한문교육과를 졸업했으며, 1989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와 199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로 등단했다. 2001년 김수영문학상, 2002년 김달진문학상, 2013년 윤동주문학대상, 천상병동심문학상, 한성기문학상, 박재삼문학상 등을 받았다.

주요 도서로 시집 『그럴 때가 있다』『동심언어사전』『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것들의 목록』『아버지학교』『어머니학교』『정말』『의자』『제비꽃 여인숙』『버드나무 껍질에 세들고 싶다』『풋사과의 주름살』『벌레의 집은 아늑하다』 청소년시집 『아직 오지 않은 나에게』『까짓것』, 산문집 『시가 안 써지면 나는 시내버스를 탄다』『시인의 서랍』, 동화책 『아들과 아버지』『대단한 단추들』『미술왕』『십 원짜리 똥탑』『귀신골 송사리』,동시집 『아홉 살은 힘들다』『지구의 맛』『저 많이 컸죠』『콧구멍만 바쁘다』 ,그림책 『오리 왕자』『나무의 마음』『어서 오세요 만리장성입니다』『아니야!』『황소바람』『달팽이 학교』『똥방패』 등이 있다, 현재 이야기 발명 연구소장을 역임 중이다.

이정록의 다른 상품

그림강경수

관심작가 알림신청
 
낙서와 공상을 좋아하고, 아들 파랑이와 장난치며 놀기를 좋아한다. 만화를 그리면서 그림을 시작했고, 지금은 선보이는 작품마다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작가가 되었다. 『코드네임』 시리즈는 작가가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고 있던 ‘꿈’을 마음껏 펼쳐 그린 작품이다. 그동안 많은 동화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거짓말 같은 이야기』, 『꽃을 선물할게』, 『눈보라』, 『커다란 방귀』, 『나의 엄마』, 『왜×100』 등이 있습니다. 『거짓말 같은 이야기』로 2011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 논픽션 부문 라가치상 우수상을 받았다.

강경수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4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412g | 195*305*10mm
ISBN13
9788936454869

출판사 리뷰

똥벌레는 꼬물꼬물 알에서 깨자마자 똥을 누지요.
“끄응 끙! 끄응 끙!”
똥구멍을 들어 올려 자기 머리 뒤에 첫 똥을 누지요.
첫 똥을 배내똥이라고 해요.
“배내똥! 배내똥!”
똥벌레는 머리부터 꼬리까지 한가득 똥방패를 만들어야 해요.
검은 똥방패! 초코파이 똥방패!


재치 있는 입담과 유머, 이정록 시인의 첫 번째 그림책

『똥방패』는 중견 시인 이정록이 처음 내는 그림책이다. 1989년 등단한 이래 성인 시뿐 아니라 수필, 동시, 동화를 두루 써 오며 폭넓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 온 시인은 이 그림책에 “요즘은 특히 어린이의 마음을 크게 하는 이야기를 짓고 싶다.”는 바람을 담았다. 그만큼 『똥방패』에는 작은 생명을 향한 애정 어린 시선과 세상에 대한 건강한 믿음이 담겨 있다. 또한 작가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능청스러운 유머 또한 유감없이 발휘되었다. 『똥방패』는 자기 몸에 똥을 누어 천적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작은 애벌레인 ‘똥벌레’를 주인공으로 한다. ‘초콜릿 통에 담갔다가 건져 올린 막대 과자’ 같기도 하고 ‘검은 초코파이’를 등에 지고 있는 것도 같은 똥벌레를 묘사하는 처음 장면부터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시인 특유의 감성으로 ‘배내똥’과 같은 예쁜 우리말부터 ‘꼬물꼬물’ ‘오들오들’ ‘발맘발맘’ 등의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사용하여 글을 읽다 보면 저절로 운율이 느껴지는 것도 큰 재미이다.

유머러스한 전개, 가슴 뭉클한 반전! 우정이 빛나는 이야기

참나리잎 위에서 평화롭게 지내던 똥벌레들. 똥벌레 한 마리가 몸에 두른 똥을 씻어 버리고 싶다고 투덜대던 어느 날 밤, 정말로 소나기에 똥방패가 씻겨 나가고 만다. 다음 날 아침, 맨몸이 되어 오들오들 떨고 있는 똥벌레 한 마리를 발견한 곤줄박이와 다른 똥벌레 친구들. 새의 아침밥으로 친구를 잃을지도 모르는 위기 상황에서 어쩐 일인지 똥벌레들은 저마다 험악하게 인상을 쓰고 벌거벗은 친구에게 천천히 다가가는데……. 이야기는 유머러스한 전개, 가슴 졸이는 상황을 지나 감동적인 반전으로 이어진다. 똥벌레들이 벌거벗은 친구를 온몸으로 감싸 안고 저마다 아침똥을 한 덩어리씩 친구의 몸에 누어 준 것. 결국 위험에 처했던 똥벌레가 누구보다 더 큰 ‘종합 선물 똥탑’을 선물받고 행복해하는 명쾌한 결말로 마무리되는 이 책은 어린 독자들에게 만족감과 웃음을 선사한다. 동시에 친구를 위해 자기의 소중한 것을 내주는 작은 애벌레들 사이의 우정이 마음을 한없이 따뜻하게 할 것이다.

생명과 자연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

이 책에 나오는 ‘똥벌레’의 실제 모델은 나리잎이나 백합잎을 먹고 사는 ‘백합긴가슴잎벌레’의 애벌레다. 백합긴가슴잎벌레는 애벌레일 때는 자기 몸에 똥을 누어 새와 같은 천적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며 지내다가 시간이 지나면 몸의 똥 덩어리를 벗고 땅속으로 들어가 번데기가 된다. 그리고 어른벌레가 되어 다시 땅 위로 나온다. 평소 자연의 작고 하찮은 생명에도 각별한 눈길을 주며 생태 동시를 즐겨 쓰던 작가는 실제로 똥을 얹고 살아가는 애벌레의 위장술에 흥미를 느끼고 『똥방패』를 지었다. 자연의 생태를 담은 이 그림책은 어린 독자들에게 작은 생명이 위험을 지혜롭게 이겨 내고 결국에는 어른으로 자랄 것이라는 기대감을 전해 준다. 책의 마지막 장면은 똥벌레들이 벗어 놓은 똥방패 무더기 위에 다시 풀꽃이 피어난 모습이다. 더럽다고 여기던 똥도 어떤 동물에게는 목숨을 구하는 귀한 것이 될 수 있으며, 생명은 서로 주고받는 것이라는 자연의 순리를 느낄 수 있다.

화가 강경수의 사랑스러운 그림

특유의 개성 있는 화풍, 재기 넘치는 캐릭터와 구성력으로 사랑받는 화가 강경수는 아이들을 닮은 똥벌레를 발랄하고 사랑스럽게 표현해 냈다. 색지를 잘라 붙이고 그 위에 다양한 재료로 그림을 그리는 기법을 사용하여 전체적으로 밝고 화사하면서도 시선을 잡아끄는 그림을 완성했다. 구도를 역동적으로 잡고 주인공들의 크기 변화를 다양하게 보여 주어 주인공들이 직접 움직이는 것과 같은 생동감이 느껴진다.

리뷰/한줄평21

리뷰

9.4 리뷰 총점

한줄평

9.1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4,220
1 14,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