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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우주에서 자기를 보다
1장 우주론적 자기돌봄: 존재와 우주를 잇는 방식 2장 객체지향적 자기돌봄: ‘자기’에 관해 묻다 3장 자기돌봄 연구의 블랙박스를 열다 4장 자기돌봄에 왜 내러티브가 필요한가 2부 매체로 자기를 보다 5장 인공지능, 자기돌봄을 만나다 6장 융합심리분석과 메타 영성의 패러다임: 통합적 자기돌봄의 내러티브 7장 함께 읽으며 시작된 자기치유의 이야기 8장 외상 치유를 위한 자기돌봄 기반 역할극 프로그램 3부 실천으로 자기를 보다 9장 그림과의 대화: 미술-내러티브 융합 자기돌봄 10장 회복적 정의와 청소년의 자기돌봄 11장 나에게 건네는 온기, 휴머니튜드 12장 의미가 이끄는 자기돌봄: 전문직 은퇴 노인의 존재 회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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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우주에서 자기를 보다〉에서는 우주론적 자기돌봄의 철학적 토대를 탐구한다. 존재와 우주를 잇는 자기돌봄의 개념을 정식화하고, 객체지향적 관점에서 ‘자기란 무엇인가’를 다시 묻는다. 또한 그동안 자기돌봄 연구에서 충분히 성찰되지 않았던 전제와 방법론, 즉 연구의 ‘블랙박스’를 열어 보이며, 왜 자기돌봄에 내러티브가 필수적인지를 이론적으로 해명한다.
2부 〈매체로 자기를 보다〉에서는 자기돌봄이 구현되는 새로운 장면들을 다룬다. 인공지능 과의 만남 속에서 변화하는 자기돌봄의 의미, 융합심리분석과 메타 영성이 제시하는 통합적 자기이해, 함께 읽고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시작되는 자기치유의 서사, 그리고 역할극 프로그램을 통한 체화된 돌봄의 가능성을 탐색한다. 특히, 기술과 매체가 자기 돌봄을 어떻게 확장하거나 재구성하는지를 보여주는 실험의 장이다. 3부 〈실천으로 자기를 보다〉에서는 자기돌봄을 실제 삶의 장면 속으로 불러온다. 그림과의 대화, 회복적 정의를 통한 청소년 자기돌봄, 휴머니튜드가 전하는 돌봄의 온기, 그리고 의미가 이끄는 자기돌봄의 방향은 모두 자기돌봄을 하나의 살아 있는 실천으로 구체화 한다. 여기서 자기돌봄은 추상적 개념이 아닌 관계 속에서 경험되고 변형되는 과정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