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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선의 수선마차
김우수1210목유 그림
겜툰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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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하늘을 달리는 마차
2. 킨볼 경기
3. 내일이 오지 않게 해 주세요
4. 날개가 새겨진 운동화
5. 고양이 낚시
6. 천문 관측 행사
7. 너와 친구가 되고 싶어
8. 별이 쏟아지는 이불
9. 별자리 이야기 작가 담선
봉봉이 전하는 말

저자 소개 2

어릴 때부터 상상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상상 속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며 어느새 동화 작가가 되었습니다. 서양화를 전공하고 다수의 애니메이션 제작에 참여했습니다. CJ문화재단 공모전 애니메이션 부문에 당선된 이야기로 『달빛 그림자 가게』 시리즈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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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210목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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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따뜻하고 잔잔한 순간들을 그림 속에 담고 있습니다. 학창 시절 미술을 배우며 그림과 인연을 맺었고, 이십 대 중반부터 다시 꾸준히 작업해 왔습니다. 2023년 「온실 너머로」로 제2회 콜로소 드로잉 부문 1등을 수상했으며, 2024년에는 『푸른 용의 나라』, 『단풍의 꽃말은 모의고사』의 표지와 삽화를 작업했습니다. 『오봉선의 수선마차』 시리즈는 처음 참여한 동화책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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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3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148쪽 | 316g | 148*210*11mm
ISBN13
979116844227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2026 상반기 결산 눈에 띄는 신간 도서 선정

떨어지는 별똥별에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
마침내 별똥별에 숨겨진 비밀스러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어서 오세요, 오봉선의 수선마차입니다.”

오봉선은 수선마차를 타고 하늘에 빛을 수놓는 재단사입니다. 어떻게 빛을 수놓냐고요? 사람들이 품은 간절한 꿈과 희망은 하늘로 날아올라 반짝이거든요. 그 빛을 모아 실로 엮으면 ‘꿈의 실’이 완성돼요. 오색찬란한 실을 이용해 북두칠성을 만들고, 별자리도 그린 것이랍니다. 호랑이에게 쫓기던 오누이가 동아줄을 내려 달라고 소원을 빌었던 이야기를 아시나요? 사실 그 뒤에는 오봉선의 손길이 숨어 있었다는데……. 과연 오봉선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주인공 오봉선만큼이나 매력적인 조수 봉봉은 하얀 토끼 인형입니다. 몸에 물이 닿으면 솜이 무거워져 목욕을 싫어하지만, 손님맞이를 위해서라면 냉큼 욕실로 달려가는 열혈 직원이에요. 수선마차에 찾아온 손님을 가장 먼저 챙기는 존재이기도 하지요. 봉봉은 특유의 귀여운 행동으로 손님들의 긴장된 마음을 말랑하게 만들어요. 사실은 오봉선의 이야기를 가장 많이 알고 있는 핵심 인물이랍니다. 오봉선이 궁금하다면 봉봉이 전하는 말에 귀를 기울여 주세요.

손때 묻은 물건엔 무언가 특별한 힘이 있다!
희망과 용기를 박음질하는 오봉선의 수선마차,
오늘도 정상 영업 중

별똥별이 떨어지는 밤,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손님들이 수선마차에 찾아와요. 킨볼 대회를 앞두고 마음이 무거운 나연이, ‘진짜’ 친구를 만들고 싶은 주호. 두 손님은 오봉선에게 아끼는 물건을 건네며 수선을 맡겨요. 무엇이든 쉽게 만들고 버리는 세상이지만 나연이와 주호처럼 낡아도 버릴 수 없는 애장품이 누구에게나 하나쯤 있을 거예요. 오봉선의 수선을 통해 망가지고 닳아도 소중한 물건의 고유한 가치는 바래지 않는다는 건강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쉽게 해결되지 않던 고민들이 하나의 물건을 매개로 풀리는 과정을 보며 독자들은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나만의 물건이 생길지도 몰라요.

이 책은 따뜻한 이야기와 포근한 그림으로 가득 차 있어요. 더군다나 겨울에만 썰매를 끄는 산타와 달리 오봉선은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 수선마차를 끌고 다닙니다. 밤하늘을 수놓는 마법 같은 동화 『오봉선의 수선마차』를 읽으며 마음의 빈틈을 채워 보세요!

리뷰/한줄평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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