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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그림자 극장
열 번째 그림자: 불안을 잠재우는 명상 그릇 1. 움직이는 지팡이 그림자 2. 방귀 댄스 3. 마음을 진정시키는 종소리 4. 실수투성이 공연 5. 진짜 멋있는 것 열한 번째 그림자: 진실을 비추는 사이드 미러 1. 암랑의 추격 2. 딸의 일기장 3. 거울에 비친 비밀 4. 엄마는 해결사 5. 친구 같은 엄마 열두 번째 그림자: 강한 힘을 주는 늑대 1. 어두운 마음 2. 암랑의 분신 3. 스파이 민재 4. 유도 대회 5. 민재의 선택 뒷이야기 홍청록의 일상 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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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그림자 가게에 새로운 그림자가 들어왔다. 재이가 승빈이에게 준 지팡이 그림자다. 재오는 지팡이 그림자가 이상하다는 승빈이의 전화를 받고 다정방앗간에 가서 지팡이 그림자를 받아 왔다.
“승빈이 말대로야. 지팡이 그림자가 한쪽 방향만 계속 가리키고 있어.” 재오는 지팡이 그림자가 든 유리병을 들고 이리저리 흔들어 보았다. 어느 쪽으로 움직여도 지팡이 그림자가 한 방향만을 가리켰다. --- p.15-16 로한이와 댄스부 친구들이 다시 무대로 올라갔다. 친구들은 로한이의 신호에 맞춰서 연습을 시작했다. 하지만 로한이는 방귀를 뀌었던 장면이 머릿속에서 자꾸 떠올랐다. 요란한 방귀 소리도 귓가를 떠나지 않았다. 무대 밖에서 쳐다보는 아이들의 시선이 두려웠다. ‘쟤들도 방귀 소리를 들었을까? 또 방귀가 나오면 어떡하지? 방귀 점프라고 소문나면 안 되는데…….’ --- p.29 “딸에게 무슨 잘못을 하셨어요?” 세희가 불쑥 질문을 던졌다. “그, 그게……. 딸 없을 때 방에 잠깐 들어갔어. 자기 방에 들어오는 걸 엄청 싫어하거든.” 성완은 조심스레 말을 꺼냈다. 그러자 벽에 비친 사이드 미러 그림자에 성완이 책상 서랍을 뒤지는 장면이 실루엣으로 떠올랐다. 소리는 들리지 않았지만, 어젯밤 일이 시시티브이--- p.CCTV) 영상처럼 생생하게 보였다. 성완이 서랍에서 채영이의 일기장을 꺼내 읽으려는데 채영이에게 걸리고 말았다. --- p.78 암랑의 몸에서 모래처럼 검은 알갱이들이 솟아오르더니 민재의 그림자로 흘러 들어갔다. 민재의 그림자가 늑대 그림자로 바뀌었다가 원래 모습으로 돌아왔다. “저 가게에서 그림자 소녀에 대한 정보를 알아 와라. 시키는 대로만 하면 지금보다 더 강한 힘을 너에게 주겠다.” 암랑은 꾹 눌렀던 앞발을 떼어 민재의 그림자를 놓아주었다. --- p.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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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동생 재이가 남긴 마지막 단서인 지팡이 그림자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재오와 달빛 그림자 가게 친구들은 지팡이 그림자가 재이의 위치를 알려 준다고 믿고, 팀을 나눠 본격적으로 재이 찾기에 돌입한다. 수색 팀이 재이를 찾는 동안, 대기 팀은 새로운 손님을 맞이한다. 댄스 공연을 완벽하게 해내고 싶은 손님에게는 불안을 잠재우는 명상 그릇 그림자를, 딸의 비밀을 알고 싶은 손님에게는 진실을 비추는 사이드 미러 그림자를 판다. 그리고 어느 날, 민재가 가게에 찾아온다. 민재는 그동안 재오를 괴롭혀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는데, 가게 안을 두리번거리며 무언가를 찾는 민재의 행동이 수상하다! 민재가 찾아온 진짜 이유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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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러시아 판권 수출 ★
★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해리 포터」 출판사가 선택한 한국 판타지 동화 ★ 세계로 뻗어 나가는 「달빛 그림자 가게」 시리즈 ■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 「달빛 그림자 가게」 시리즈 신비로운 그림자로 손님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달빛 그림자 가게」 시리즈가 어느덧 후반부에 돌입했다. 전반부는 주인공 재오가 실종된 동생 재이를 찾기 위해 달빛 그림자 가게에서 일하게 된 과정과 함께 빛으로 가득한 세계에서 넘어온 홍, 청, 록과 검은 늑대 암랑의 쫓고 쫓기는 대결을 그렸다면 후반부는 달빛 그림자 가게 친구들이 어둠의 힘을 키워 나가는 암랑에게 맞서서 재이를 지켜 내는 이야기가 그려진다. 특히 4권부터는 더 강력해진 암랑이 달빛 그림자 가게 코앞까지 다가오고, 새로운 부하를 이용해 재오를 속이면서 예기치 못하는 사건들이 더욱 긴장감 있게 펼쳐질 예정이다. ■ 달빛 그림자 가게를 노리는 어둠의 그림자 이전 권에서 그림자로 변한 재이가 자신을 도와준 승빈이에게 “우리는 지팡이 그림자로 이어져 있어.”라고 말하며 지팡이 그림자를 남기고 떠난다. 얼마 뒤, 달빛 그림자 가게로 승빈이에게 연락이 온다. 재이 지팡이 그림자가 나침반처럼 어느 한 곳을 가리킨다는데……. 4권은 재오가 승빈이에게 지팡이 그림자를 받아 오면서 시작한다. 지팡이 그림자가 재이의 위치를 알려 주는 것 같다고 추측한 달빛 그림자 가게 친구들은 수색 팀을 꾸려 본격적인 재이 찾기 작전에 돌입한다. 그러나 재이를 찾는 건 재오뿐만이 아니다. 재이에게 빛의 구슬을 빼앗긴 암랑은 꼭꼭 숨어 버린 재이를 찾지 못하자 달빛 그림자 가게로 향한다. 그리고 암랑 역시 지팡이 그림자의 존재를 알아차리는데, 과연 재이를 먼저 찾아내는 자는 누구일까? 궁금증을 품고 마지막 권을 기다리게 한다. ■ 소원을 들어주는 그림자보다 더 중요한 것 수색 팀이 재이를 찾는 동안 달빛 그림자 가게에는 여전히 마음에 그림자가 드리운 손님들이 찾아온다. 춤에 진심인 로한이는 다가오는 예술제 날, 완벽하게 공연을 해내고 싶어 한다. 로한이는 달빛 그림자 가게에서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혀 주는 싱잉볼 그림자를 얻지만, 들떠야 할 축제 분위기를 엉망으로 망치고 만다. 뒤이어 가게에 온 손님은 비밀이 많아진 딸 때문에 고민인 엄마 성완이다. 성완은 상대의 말이 진실인지 보여 주는 사이드 미러 그림자를 가져오지만, 예상과 달리 딸과 성완의 거리는 점점 멀어진다. 두 손님의 사연은 그림자에 의지한 나머지 자신에게 더 중요한 가치를 놓치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하게 한다. 마음 맞는 친구들과 즐기며 춤출 때 느낄 수 있는 행복감, 딸과 함께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며 보내는 소중한 시간 같은 것 말이다. “거울만 보고 있다가 정작 눈앞에 있는 걸 보지 못할 수 있으니 조심하”라는 세희의 말은 독자들에게도 커다란 울림을 선사한다. ■ 기발한 상상력으로 빚어 낸 힐링 판타지 동화 「달빛 그림자 가게」는 그림자에 숨결을 불어넣어 ‘몰래 자른 그림자를 수집할 수 있다면?’ 하는 상상에서 출발한 이야기다. 스스로 움직이고 알록달록한 빛깔을 내는 그림자의 모습에서 독자들은 기존에 알고 있던 개념을 깨고 판타지의 세계에 들어오게 된다. 이 시리즈는 CJ문화재단에서 이야기꾼의 창작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공모 ‘프로젝트S’의 애니메이션 부문으로 선정된 이야기를 원저작자 김우수와 동화 작가 정은경이 함께 동화로 다듬은 작품이다. 그림자를 사고판다는 흥미로운 설정과 함께 개성 있고 입체적인 캐릭터, 짜임새 있게 구성한 세계관으로 독자들은 이야기 속에 푹 빠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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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크고 작은 상처를 다루면서 그림자 속에 더 큰 모험의 실마리를 감춰 놓은 책. - 허교범 (『스무고개 탐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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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빠져들게 만드는 이런 이야기를 기다렸다. 영상과 학습 만화에 익숙한 친구들도 텍스트 읽기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책! - 이은경 (유튜브 [슬기로운초등생활] 운영, 자녀교육전문가, 전 초등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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