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달빛 그림자 극장
일곱 번째 그림자: 바람 솔솔 자작나무 1. 암랑의 부하 2. 자두 할머니 3. 기영이 아저씨의 욕심 4. 으슬으슬 냉방병 5. 달라진 기영이 아저씨 여덟 번째 그림자: 암랑의 털 1. 재이의 행방 2. 갈대섬 황참새 3. 탐조 활동 4. 암랑의 공격 5. 첫 인터뷰 아홉 번째 그림자: 천만 영화 감독의 메가폰 1. 민재의 분노 2. 가은이의 고민 3. 인기 있어지는 법 4. 친구 삭제 5. 진짜 친구 뒷이야기 홍청록의 일상 툰 |
김우수의 다른 상품
정은경의 다른 상품
박현주의 다른 상품
|
그림자 새들은 암랑의 분신이 되어 암랑의 명령을 그대로 따랐다. 그림자 새가 보고 듣는 것은 암랑도 느낄 수 있었다. 암랑이 그림자 새들에게 말했다.
“그림자 소녀 재이를 찾아라.” “까악 까악 끼르르르.” 그림자 새들이 일제히 하늘로 날아오르며 흩어졌다. --- p.14 기영은 거실에서 본 것처럼 유리병 앞에 전기 초를 켜 놓고 벽에 나무 그림자가 생기게 했다. 곧 나뭇가지가 사사삭 소리를 내며 흔들리더니 숲 향기가 가득한 바람을 뿜어냈다. 어느새 방에서 났던 불쾌한 냄새가 사라지고 청량한 향기가 풍겼다. “오! 공기 청정 기능까지 있네!” 기영이 숨을 깊게 들이마시며 컴퓨터 책상 앞에 앉았다. 머리가 맑아지면서 게임이 잘될 것 같았다. 신이 난 기영은 밤새도록 게임 삼매경에 빠졌다. --- p.34 “이상한 그림자를 찾았어! 이 영상 좀 봐. ‘갈대섬 황참새’라는 채널인데 그림자처럼 보이는 새가 나와.” 재오와 세희, 그림자 사람들은 그렇게 해서 갈대섬의 새 동영상을 보게 되었다. “그러니까, 현수 넌 이 새가 그림자 같다는 거지?” 재오가 휴대폰 속으로 들어갈 듯이 화면을 확대해 보며 물었다. --- p.73 가은이는 머릿속에 하고 싶은 말이 한가득했다. ‘보라가 뭘 샀길래 소원이 이뤄졌는지 물어볼까? 나도 보라처럼 인기 있고 싶어. 다들 나에게 먼저 말을 걸어 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데 입을 떼기가 어려웠다. 재오에게 솔직하게 말하는 게 부끄러웠다. 가은이가 아무 말도 못 하자 한결이가 귓속말을 했다. --- p.130 |
|
달빛 그림자 가게에 여름이 찾아왔다. 가게에서는 무더위를 날려 줄 자작나무 그림자를 빼앗겨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고, 친구들의 인기를 얻고 싶던 가은이는 메가폰 그림자를 사 가면서 순식간에 유명 인사가 되지만, 단짝 친구와 사이가 멀어진다. 한편 암랑의 흔적을 찾던 재오와 친구들은 갈대섬에서 암랑의 부하로 보이는 수상한 검은 새 무리를 발견한다. 검은 새들을 따라간 곳에서 나타난 정체는 검은 늑대 암랑! 빛의 수호자들은 암랑과 아슬아슬한 첫 대결을 펼친다.
|
|
■ 달빛 그림자 가게는 오늘도 영업 중
신비로운 그림자로 손님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힐링 판타지 동화 「달빛 그림자 가게」가 3권으로 돌아왔다. 햇무리 마을 좁은 골목에 위치한 달빛 그림자 가게에서는 평범한 동네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 주고 어울리는 그림자를 추천해 준다. 언니보다 그림을 잘 그리고 싶어 하는 손님, 좋아하는 친구에게 고백하고 싶은 손님, 고양이를 기르고 싶어 하는 손님 등 1, 2권에 등장한 손님들의 사연은 많은 어린이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3권에서는 시원한 곳에서 밤새 게임만 하고 싶은 기영이 아저씨와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아지고 싶은 가은이의 사연이 등장한다. 달빛 그림자 가게에 찾아온 새로운 손님들은 어떤 그림자를 손에 넣게 될까? 가족의 사랑과 진정한 우정의 의미를 깊이 생각해 보게 하는 에피소드들을 담았다. ■ 갈대섬에서 펼쳐지는 암랑과의 대결 이 시리즈는 신비로운 그림자를 파는 사연뿐만 아니라 사라진 동생을 찾는 재오의 이야기, 빛의 구슬을 훔친 암랑을 쫓는 빛의 수호자들의 이야기까지 실타래처럼 얽혀 있다. 2권에서 재오 일행은 동생 재이가 숨어 있는 곳을 찾아가지만, 갑자기 나타난 암랑 때문에 눈앞에서 재이와 암랑을 모두 놓치고 만다. 3권에서도 재이와 암랑에 대한 추적은 계속된다. 재이가 그림자로 변했고 암랑이 재이를 쫓고 있다는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되지만, 암랑이 뿜어내는 어둠의 기운도 강해지고 있어서 서둘러 동생을 찾아야 한다. 그런데 '갈대섬 황참새'라는 채널에서 수상한 검은 새가 찍힌 영상을 발견한다. 재오와 친구들은 영상 속 검은 새가 암랑이 만든 그림자라고 추측하고 갈대섬으로 향한다. 갈대섬에서 재오와 세희는 황참새의 도움으로 새들 눈에 띄지 않게 위장한 뒤 탐조 활동을 시작한다. 검은 새를 쫓아간 끝에 마침내 암랑이 정체를 드러내는데……. 빛의 수호자 홍, 청, 록은 더 강력해진 암랑을 무찌를 수 있을까? 인간 세계에서 암랑과 홍, 청, 록의 첫 대결이 박진감 넘치게 펼쳐진다. ■ 그림자 속에 숨어 있던 ‘나’를 드러내는 시간 그림자는 늘 우리 곁에 있지만, 환한 빛 뒤에 가려져서 그 존재를 알아차리지 못할 때가 많다. 그래서 존재감이 없는 사람을 두고 ‘그림자처럼 숨어 있다’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주인공 재오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림자 같은 아이였다. 학교에서 민재의 괴롭힘에서 벗어나기 위해 조용히 그림자처럼 숨어 지냈다. 그런데 달빛 그림자 가게에서 일하면서부터 달라지기 시작했다. 재이를 구할 수 있다는 강한 믿음은 재오를 더 단단한 아이로 자라게 했다. 자신을 응원해 주는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암랑이라는 두려운 존재에게 맞서면서 눈에 띄게 성장한다. 그 덕분에 재오는 이제 민재의 괴롭힘을 가만히 지켜보고 있지 않는다. 민재 앞에 나서서 그만하라고 외치는 재오를 보고, 같은 반 친구 가은이는 재오처럼 용감해지고 싶다는 꿈을 꾼다. 그림자 밖으로 나오기 시작한 재오의 모습은 저마다의 사정으로 그림자 속에 숨어 있는 모든 이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다. ■ 기발한 상상력으로 빚어 낸 힐링 판타지 동화 「달빛 그림자 가게」는 그림자에 숨결을 불어넣어 ‘몰래 자른 그림자를 수집할 수 있다면?’ 하는 상상에서 출발한 이야기다. 스스로 움직이고 알록달록한 빛깔을 내는 그림자의 모습에서 독자들은 기존에 알고 있던 개념을 깨고 판타지의 세계에 들어오게 된다. 이 시리즈는 CJ문화재단에서 이야기꾼의 창작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공모 ‘프로젝트S’의 애니메이션 부문으로 선정된 이야기를 원저작자 김우수와 동화 작가 정은경이 함께 동화로 다듬은 작품이다. 그림자를 사고판다는 흥미로운 설정과 함께 개성 있고 입체적인 캐릭터, 짜임새 있게 구성한 세계관으로 독자들은 이야기 속에 푹 빠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독자들의 강력 추천★ “9살 딸과 7살 아들, 엄마까지 셋이서 이야기에 푹 빠졌다.” _안*경 “아이가 순식간에 읽고 다음 권 타령. 글밥 읽는 책을 원한다면 추천한다.” _정*진 “추리 요소가 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스토리가 탄탄해서 후속권이 더 기대된다!” _김*혜 “성인 추리 소설 뺨치는 이야기 전개에 깜짝 놀랐다.” _김*희 |
|
어린이의 크고 작은 상처를 다루면서 그림자 속에 더 큰 모험의 실마리를 감춰 놓은 책. - 허교범 (『스무고개 탐정』 작가)
|
|
푹 빠져들게 만드는 이런 이야기를 기다렸다. 영상과 학습 만화에 익숙한 친구들도 텍스트 읽기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책! - 이은경 (유튜브 '슬기로운초등생활' 운영, 자녀교육전문가, 전 초등 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