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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퍼홀릭 4권 2
레베카, 언니와 쇼핑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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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퍼홀릭

책소개

목차

13. 언니와 나는 절대로 친구가 되지 못할 거야

14. “넌 자제하는 걸 배워야 돼!”

15. 핸드백 때문에 했던 약속

16. 절약하는 방법을 배우겠어

17. 화해를 하려고 온 건데!

18. 언니의 어린시절

19. ……내 언니가 아니라고?

20. 언니를 찾아야 해

21. 비 오는 바위산을 올라

22. 폭풍 속에서 만난 ‘자매’

23. 너 같은 친구는 없어

24. 환경 운동의 홍보를 맡다

25. ‘허리케인 베키’의 행복한 결말

저자 소개 1

소피 킨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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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e Kinsella, Madeleine Wickham

전 경제 전문지 기자이자 작가. 런던에서 태어났으며 24살 때 본명인 매들린 위컴이라는 이름으로 첫 소설을 발표했다. 데뷔 이후 칙 릿(Chic-lit) 소설 분야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후 '소피 킨셀라'라는 필명으로 보다 가볍고 유쾌한 작품을 시도했는데, 이 필명으로 쓴 『쇼퍼홀릭』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며 [뉴욕 타임스]와 아마존닷컴의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그녀는 영국에서뿐만이 아니라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잘 짜인 한 편의 시트콤처럼 재치 있는 에피소드가 숨 막힐 듯 빠르게 전개되는 흥미로운 문체 탓에 그녀의 소
전 경제 전문지 기자이자 작가. 런던에서 태어났으며 24살 때 본명인 매들린 위컴이라는 이름으로 첫 소설을 발표했다. 데뷔 이후 칙 릿(Chic-lit) 소설 분야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후 '소피 킨셀라'라는 필명으로 보다 가볍고 유쾌한 작품을 시도했는데, 이 필명으로 쓴 『쇼퍼홀릭』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며 [뉴욕 타임스]와 아마존닷컴의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그녀는 영국에서뿐만이 아니라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잘 짜인 한 편의 시트콤처럼 재치 있는 에피소드가 숨 막힐 듯 빠르게 전개되는 흥미로운 문체 탓에 그녀의 소설은 영화로도 다수 제작되고 있다. 2009년에는 『쇼퍼홀릭』이, 2019년에는 『당신만 아는 비밀』이 영화로 제작·개봉되었다. 신간으로 『Remember Me?』와 『Twenties Girl』이 있다.

『쇼퍼홀릭』 시리즈는 런던의 경제 전문 잡지자에 다니는 20대 초반의 여기자 레베카의 쇼핑 라이프를 유쾌하게 그린 소설이다. 쇼핑만이 유일한 관심사인 레베카는 결국 늘어가는 카드 빚에 쫓겨 신용불량자가 될 처지에 놓이게 된다. 소피 킨셀라는 쇼핑에 푹 빠진 여성의 심리를 생생한 묘사와 빠른 전개로 그려내고 있다. 이 책은 2005년 6월에 우리말로 번역되어 출간되었는데, 그 전에 2만여 명의 독자가 원서를 읽었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고, 제리 브룩하이머의 지휘 아래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쇼퍼홀릭』시리즈에 이어 2006년 4월에 출간한 『워커홀릭 : 변호사 사만타, 가정부가 되다』는 런던의 엘리트 변호사로 근무하는 사만타 스위팅이 가정부로 취직하여 겪는 에피소드를 그린 소설로, 사만타가 성공과 물질만을 추구하는 현대사회의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진정한 행복과 가치에 대해 깨닫게 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그 밖의 저서로는 『당신만 아는 비밀』등이 있으며, 그녀는 현재 남편과 두 아들과 함께 런던에서 살고 있다.

소피 킨셀라의 다른 상품

역자 : 장원희
서울대 농화학과 졸업 후 현재까지 번역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레베카의 심정을 너무나도 잘 이해하는 쇼퍼홀릭이지만 그녀처럼 사고를 치지는 않는다. 옮긴 책으로 『당신만 아는 비밀』, 『노란 소파』, 『하이힐』, 『이 정도면 괜찮지 않아』, 『신사와 유리구두』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394g | 128*188*30mm
ISBN13
9788990729699

책 속으로

언니랑 나랑은 자매간의 유대를 전혀 쌓지 못했다.
우린 어울리지 않는다. 그게 진실이다.
갑자기 실망감이 무겁게 밀려든다. 언니가 도착한 이래로 그렇게 노력을 했건만. 정말이지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동굴 포스터도 샀지, 맛있는 과자도 준비했지……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고의 저녁을 계획하려 했었다. 그런데도 언니는 조금도 협력을 하거나 노력하는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그래, 내가 준비한 영화들이 다 마음에 안 들 수도 있다. 하지만 좀 마음에 드는 척이라도 해주면 안 되나? 나라면 그랬을 거다.
왜 그렇게 구질구질해야만 하는 건데? 왜 그렇게 재미가 없는 건데?
샴페인을 마시는데, 속에서 부글부글 화가 끓어오른다.
아니, 어떻게 쇼핑을 싫어할 수가 있어? 어떻게? 아니, 은행에 3만 파운드나 쌓아두고선! 그만큼 돈이 있으면 쇼핑에 미쳐야 하는 거 아냐? 그리고 또 하나, 감자에는 왜 그리 집착을 하는 건데? 감자 따위가 뭐가 그리 대단해?

--- p.

출판사 리뷰

레베카, 너무나 다른 언니를 만나다

베스트셀러 쇼퍼홀릭 시리즈로 수백만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레베카가 결혼 생활과 단짝 친구, 오랫동안 헤어졌던 언니와의 유쾌하고도 가슴 따스해지는 이야기로 돌아왔다.

전 세계 각국을 돌며 꿈 같은 열 달 간의 신혼여행을 보내고 있던 베키. 수지가 그 사이 낳은 쌍둥이들의 세례식이 있다는 소식에 베키와 루크는 귀국을 결정한다. 멋진 기념품으로 가족들을 깜짝 놀라게 할 기대에 부풀어 극적인 재회를 예상하던 베키는 부모님이 뭔가 숨기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곧이어 대형 화물 트럭 두 대분의 기념품 때문에 집 안은 꽉 차버리고, 무지막지한 금액의 신용 카드 고지서가 날아온다.

남편 몰래 가지고 있던 신용 카드 두 장은 벌써 한도액이 끝까지 찼는데 아직 새 직장도 못 잡았다. 거기다 오랜만에 만난 단짝 수지는 그 사이 새로운 친구를 사귀어 웬지 서먹한 거리감만 느껴진다. 실망한 베키에게 미처 몰랐던 배다른 언니가 있다는 놀라운 소식이 전해지고, 베키는 언니와 절친한 사이가 될 수 있을 거라는 새로운 기대에 들뜬다. 하지만 베키와는 너무나 다른 검소한 취향을 가진 언니 제시카. 언니가 쇼핑을 싫어하다니,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베키는 제스와 사사건건 부딪히게 된다.

그러다 모두가 꿈꾸는 명품 가방 엔젤백을 몰래 사들인 것이 알려지면서 베키는 부부싸움을 하기에 이르고, 언니에게 절약하는 태도를 배우겠다는 결심을 하고 언니가 살고 있는 북부의 시골로 찾아간 베키는 쇼핑센터 건립을 반대하는 환경운동 모임에 참가하게 되는데…….

톡톡 튀는 표현들과 공감할 수밖에 없는 놀라운 심리묘사가 주는 재미와 매력이 여전하다. 특히 중간 중간에 삽입된 편지와 팩스 메시지, 안내문 등은 재치 있는 내용으로 상상력을 증폭시킨다.

절약에 눈뜬 쇼퍼홀릭?

이 책은 쇼핑에 푹 빠진 20대 여성 레베카의 쇼핑과 일, 사랑을 다룬 이야기로, 아마존과 뉴욕타임스의 베스트셀러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쇼퍼홀릭』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다.

이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쇼퍼홀릭 : 레베카, 쇼핑의 유혹에 빠지다』(1,2)와 두 번째 책 『쇼퍼홀릭: 레베카, 맨해튼을 접수하다』(1,2), 세 번째 책인『쇼퍼홀릭 : 레베카, 결혼 반지를 끼다』(1,2)는 국내에서도 많은 언론과 독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특히 현대인의 쇼핑중독을 유쾌하고 재미있는 서술로 여과 없이 보여주어, ‘재미있다!’ ‘한번 잡으면 손에서 놓을 수가 없다!’ ‘마치 내 이야기를 보는 것 같다!’ 등 독자들의 한결같은 공감과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 책 『쇼퍼홀릭 : 레베카, 언니와 쇼핑을 꿈꾸다』(1,2)에서 주인공 레베카는 가장 많은 변화를 보여준다. 길고도 달콤한 신혼여행을 보내고 여지없이 산더미 같은 물건을 사들고 들어왔지만, 이제는 직장도 없고 취업도 만만치 않다. 게다가 성격이나 취향이 정반대인 검소하고 부지런한 언니 제시카를 만나 날카롭고 뼈아픈 지적을 받고, 자신의 소비습관과 낭비벽에 대해 반성하고 뒤돌아보는 모습을 보여준다. 다 쓴 박스를 오려 뒷면으로 카드를 만들고 포장지를 재활용하는 생활의 지혜에 홀딱 빠지게 되는 레베카는 정말 얼마나 달라진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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