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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퍼홀릭 5권 2
레베카, 아기와 컴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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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퍼홀릭

책소개

목차

1권

1 아들이냐, 딸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2 ‘머스트해브’ 산부인과 의사
3 저긴 딱 우리 집이야!
4 모든 게 딱 완벽한 날
5 내 남자의 옛 여자친구
6 은근히 신경 쓰이는 이 기분은 뭐지?
7 아기 찾기 대소동
8 내가 보그에 실린다고?
9 출산교실에 가다
10 본능이 보내는 경고
11 이건 베니셔의 계략이 분명해

2권

12 사설탐정을 고용하다
13 대니와의 재회
14 유모차 소핑센터에서 생긴 일
15 그 말이 사실일 리가 없어!
16 루크에게 보내는 편지
17 보그 촬영을 하다
18 룩 백화점 최고의 날
19 깜짝 파티를 열어주다니!
20 레베카, 넌 할 수 있어!
21 이렇게까지 행복할 줄은 미처 몰랐어
22 세상에서 제일 끝내주는 아기

저자 소개 1

소피 킨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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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e Kinsella, Madeleine Wickham

전 경제 전문지 기자이자 작가. 런던에서 태어났으며 24살 때 본명인 매들린 위컴이라는 이름으로 첫 소설을 발표했다. 데뷔 이후 칙 릿(Chic-lit) 소설 분야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후 '소피 킨셀라'라는 필명으로 보다 가볍고 유쾌한 작품을 시도했는데, 이 필명으로 쓴 『쇼퍼홀릭』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며 [뉴욕 타임스]와 아마존닷컴의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그녀는 영국에서뿐만이 아니라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잘 짜인 한 편의 시트콤처럼 재치 있는 에피소드가 숨 막힐 듯 빠르게 전개되는 흥미로운 문체 탓에 그녀의 소
전 경제 전문지 기자이자 작가. 런던에서 태어났으며 24살 때 본명인 매들린 위컴이라는 이름으로 첫 소설을 발표했다. 데뷔 이후 칙 릿(Chic-lit) 소설 분야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후 '소피 킨셀라'라는 필명으로 보다 가볍고 유쾌한 작품을 시도했는데, 이 필명으로 쓴 『쇼퍼홀릭』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며 [뉴욕 타임스]와 아마존닷컴의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그녀는 영국에서뿐만이 아니라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잘 짜인 한 편의 시트콤처럼 재치 있는 에피소드가 숨 막힐 듯 빠르게 전개되는 흥미로운 문체 탓에 그녀의 소설은 영화로도 다수 제작되고 있다. 2009년에는 『쇼퍼홀릭』이, 2019년에는 『당신만 아는 비밀』이 영화로 제작·개봉되었다. 신간으로 『Remember Me?』와 『Twenties Girl』이 있다.

『쇼퍼홀릭』 시리즈는 런던의 경제 전문 잡지자에 다니는 20대 초반의 여기자 레베카의 쇼핑 라이프를 유쾌하게 그린 소설이다. 쇼핑만이 유일한 관심사인 레베카는 결국 늘어가는 카드 빚에 쫓겨 신용불량자가 될 처지에 놓이게 된다. 소피 킨셀라는 쇼핑에 푹 빠진 여성의 심리를 생생한 묘사와 빠른 전개로 그려내고 있다. 이 책은 2005년 6월에 우리말로 번역되어 출간되었는데, 그 전에 2만여 명의 독자가 원서를 읽었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고, 제리 브룩하이머의 지휘 아래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쇼퍼홀릭』시리즈에 이어 2006년 4월에 출간한 『워커홀릭 : 변호사 사만타, 가정부가 되다』는 런던의 엘리트 변호사로 근무하는 사만타 스위팅이 가정부로 취직하여 겪는 에피소드를 그린 소설로, 사만타가 성공과 물질만을 추구하는 현대사회의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진정한 행복과 가치에 대해 깨닫게 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그 밖의 저서로는 『당신만 아는 비밀』등이 있으며, 그녀는 현재 남편과 두 아들과 함께 런던에서 살고 있다.

소피 킨셀라의 다른 상품

역자 : 이지수
전문 번역가이다.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는 『라이프 스와핑』『맥켄지의 연인』『영원의 초대』『축제는 이제부터』『사랑의 침입자 『옆집 남자』 등이 있다.
저자 : 소피 킨셀라
작가이자 전직 경제 전문지 기자로 런던에서 태어났다. 매들린 위컴이라는 이름으로 24세에 첫 소설을 발표했으며, 소피 킨셀라라는 필명으로 발표한 『쇼퍼홀릭』시리즈가 뉴욕타임스 및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그녀는 쇼퍼홀릭 시리즈를 통해 쇼핑에 대한 여성 특유의 심리와 감정을 발랄하고 유쾌하며 낙관적으로 묘사했다. 그녀는 쇼퍼홀릭의 주인공인 루크와 초콜릿에 빠져 있으며, 셀프리지(Selfridges) 백화점에서 쇼핑하는 것을 좋아한다. 이 외에도 구두와 카우보이모자, 스팅의 『Every Breath You Take』를 좋아하며, 냉장고에 항상 백포도주와 저지방 우유를 보관하고 있다.
네 번째 책 『쇼퍼홀릭: 레베카, 언니와 쇼핑을 꿈꾸다』에 나오는 엔젤백은 자신이 소설에서 만들어낸 것이지만, 출판사에서 엔젤 백을 1회 한정 판매용으로 제작하여 자신도 하나 가지고 있다. 글을 쓸 때면 소피는 항상 커피 한 잔을 마시는데, 전화기를 끄고 음악을 크게 틀어놓는다. 그러다가 기분이 좋아지면 방을 돌아다니며 몸을 흔들기도 한다.
중요한 것을 사야 할 때는 혼자 쇼핑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친구들과 함께 쇼핑하면서 상품에 대한 새로운 소식도 듣고 이야기도 나눈다. 그녀는 돈에 대해서 매우 신중하며 아주 이따금 대규모 세일 기간에 물건을 사기 위해 줄을 선다. 은행 담당자와의 관계도 아주 좋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워커홀릭: 변호사 사만타, 가정부가 되다』(Undomestic Goddess)와『당신만 아는 비밀』(Can You Keep a Secret?)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6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324쪽 | 308g | 128*188*30mm
ISBN13
9788960301474

출판사 리뷰

돌아온 레베카, 이번엔 쇼핑도 2인분이다!

결혼 후 완전히 잘나가고 있는 레베카. 런던의 백화점에서 퍼스널 쇼퍼로 일하며 남편 루크와 새집도 구한 데다 얼마 안 있으면 아기도 태어난다! 태어날 아기를 위해 아기 방을 명품으로 도배하고 최신형 왕세련 유모차를 쇼핑하느라 하루하루가 즐겁기만 하다. 특히 쇼핑이 입덧에 기적 같은 특효를 발휘한다는 사실까지 알게 되었으니 이보다 좋을 순 없다! 하지만 새로 옮긴 산부인과의 ‘머스트해브’ 의사가 알고 보니 엄청난 미인에다 똑똑한 여자로 루크의 옛 여자친구였다면? 베키의 완벽한 세계가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베키는 과연 이 난관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쇼퍼홀릭의 헤로인, 레베카가 2년 만에 돌아왔다! 세계적 베스트셀러 『쇼퍼홀릭』의 다섯 번째 시리즈『쇼퍼홀릭-레베카, 아기와 컴백하다』가 출간되었다. 저자 소피 킨셀라가 2년 만에 발표한 이 신작은 출간과 동시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하드커버 부문)를 꿰찬 화제작이다.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변함없이 발랄 유쾌하며 톡톡 튀는 문체가 돋보이는 이 책은, 중간중간 삽입된 편지글, 안내문, 팩스 등이 내용을 더욱 실감나게 한다. 여전히 사랑스러운 레베카. 레베카가 아기를 둘러싸고 어떤 일을 벌일지, 그 상큼발랄한 이야기 속으로 푹 빠져보자.

유아명품 시장으로 진출한 쇼퍼홀릭의 모험담

우리나라 유아용품 시장에 요즘 명품 바람이 거세다. 2002년까지만 해도 유아용품 시장의 80% 이상이 국산 브랜드들이었지만 최근 들어서 수입 브랜드가 시장 점유율의 절반을 넘어섰다(2007년 5월 SBS 뉴스). 온라인에서는 유아명품 바람이 더욱 거세서 수입 명품 브랜드가 국내 브랜드를 압도하고 있다. 아이를 하나만 낳아 귀하게 키우려는 부모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내 아이만은 잘 키우고 싶은 부모들의 시선이 점점 유아명품 시장으로 몰리고 있는 것이다.
둘째가라면 서러울 쇼퍼홀릭의 대표주자 레베카가 새로 뛰어든 쇼핑의 블루오션 역시 바로 유아용품 시장이다. 부가부와 루루 기네스 유모차, 디오르 올인원, 아벤트 젖병……. 거기에다 ‘머스트해브’ 산부인과 의사에게 받는 근사한 진료, 타이 마사지를 받며 연꽃을 띄운 물에서 하는 홀리스틱 출산까지 쇼핑의 범위는 넓고도 다양하다.
유아용품을 쇼핑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아기를 갖는 것이 남는 장사라 생각하는 레베카가 이번엔 임신과 출산, 육아를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들을 풀어놓는다. 어떤 유모차를 살지를 두고 남편과 티격태격하고, 아기용품 카탈로그를 보며 행복한 한숨을 내뱉으며, 깜짝 베이비 샤워 파티에 눈물을 흘리고, 임신중에 남편들이 바람을 피우기 쉽다는 이야기에 고심하는 레베카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내면서도 아주 현실적이다. 출산과 육아라는 전 세계 여성들의 공통분모를 다룬 이 책은 여성 독자들의 공감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게다가 쓰러져가는 직장을 되살리려 노력하는 레베카의 직장 생활에 대한 묘사나, 언니 제스와의 자매애, 절친한 친구 수지와의 변함없는 우정은 여성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독자들과 함께 성장하는 쇼퍼홀릭 시리즈

한번 잡으면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책 쇼퍼홀릭. 영국과 미국에서 초장기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쇼퍼홀릭』 시리즈는 한국에서도 열렬한 독자층을 모은 스테디셀러다. 이삼십대 여성을 대상으로 한 장르 칙릿(Chick-lit)은 이제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문화 전반에 대중화되었다. 『쇼퍼홀릭』은 우리나라에 바로 ‘칙릿’ 열풍을 일으킨 칙릿계의 스테디셀러로 기존의 수많은 독자들이 신간을 고대하고 있는 칙릿의 대표작이기도 하다.
『쇼퍼홀릭』시리즈는 쇼핑에 푹 빠진 20대 여성 레베카의 쇼핑과 일, 사랑을 다루고 있다. 첫 번째 책인 『쇼퍼홀릭: 레베카, 쇼핑의 유혹에 빠지다』를 시작으로 『쇼퍼홀릭: 레베카, 맨해튼을 접수하다』를 거쳐 『쇼퍼홀릭: 레베카, 결혼 반지를 끼다』 그리고 『쇼퍼홀릭: 레베카, 언니와 쇼핑을 꿈꾸다』에 이르기까지 주인공 레베카의 이야기가 거침없고, 유쾌하게 펼쳐지고 있다. 레베카는 시리즈가 이어질수록 독자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이직을 하고, 결혼을 하며, 아이를 낳고 성장해가는 레베카의 삶은 오늘날을 살아가는 젊은 여성들의 자아상과 닮아 있다.
이 책이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으며 공감대를 얻는 이유는 쇼핑에 빠진 여성의 심리를 탁월하게 묘사한 쇼핑 스토리에 있다. 끊임없이 ‘지름신’을 영접하는 레베카는 눈앞의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없는 말을 꾸며내고 자기합리화를 거듭하는, 말하자면 어른스럽지 못한 인물이다. 그러나 천방지축 문제투성이 레베카는 자신이 벌인 일은 자기 힘으로(!) 해결하고, 사랑에서도 직업에서도 성공을 이룬다. 그것이 바로 독자들이 레베카를 미워할 수 없는 이유이다. 게다가 욕망에 충실한 레베카의 ‘지름질’이 주는 대리만족감은 이 책을 손에서 떼지 못하게 할 만큼 매력적이다.
쇼핑이라는 것은 이제 ‘소유’가 아니라 ‘존재’의 문제다. 쇼핑을 통해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고, 욕망을 충족하며 자아를 찾아가는 수많은 쇼퍼홀릭들. 그들은 멀리 있지 않다. 바로 당신이 그들일지도 모른다. 그것이 바로 이 책 『쇼퍼홀릭』 시리즈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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