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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죽음
CSI 과학수사대, 뉴욕 #1
이수현
찬우물 200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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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시리즈 9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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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SF작가이자 번역가다. 평생 상상문학을 사랑했고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패러노말 마스터』로 제4회 한국판타지문학상 우수상을 받았으며 소설 작품으로 민속 코스믹호러 『외계 신장』과 도시 판타지 장편 『서울에 수호신이 있었을 때』 등을 썼으며, 『원하고 바라옵건대』, 『근방에 히어로가 너무 많사오니』 『이웃집 슈퍼히어로』 등 앤솔로지에 참여했다. 창작자로서 장르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SF 판타지 작품들을 탁월하게 번역해 한국어로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피버 드림』, 『나는 입이 없다 그리고 나는 비명을 질러야 한다』
SF작가이자 번역가다. 평생 상상문학을 사랑했고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패러노말 마스터』로 제4회 한국판타지문학상 우수상을 받았으며 소설 작품으로 민속 코스믹호러 『외계 신장』과 도시 판타지 장편 『서울에 수호신이 있었을 때』 등을 썼으며, 『원하고 바라옵건대』, 『근방에 히어로가 너무 많사오니』 『이웃집 슈퍼히어로』 등 앤솔로지에 참여했다.

창작자로서 장르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SF 판타지 작품들을 탁월하게 번역해 한국어로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피버 드림』, 『나는 입이 없다 그리고 나는 비명을 질러야 한다』, 『살인해드립니다』, 『멋진 징조들』, 『대우주시대』,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의 『체체파리의 비법』, 코니 윌리스의 『양 목에 방울 달기』, 옥타비아 버틀러의 『킨』과 『블러드차일드』, 어슐러 르귄의 『빼앗긴 자들』과 『로캐넌의 세계』 등의 헤인 연대기와 서부해안 시리즈, 테리 프레쳇과 닐 게이먼의 『멋진 징조들』, 알렉산더 매컬 스미스의 『꿈꾸는 앵거스』와 『천국의 데이트』, A. M. 홈스의 『사물의 안전성』, 제프리 포드의 『유리 속의 소녀』와 『환상소설가의 조수』, 로저 젤라즈니의 『고독한 시월의 밤』, 존 스칼지의 『작은 친구들의 행성』과 [노인의 전쟁] 3부작, 닐 게이먼의 그래픽노블 [샌드맨] 시리즈, 릭 라이어던의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시리즈, [다이버전트] 시리즈,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 등이 있다.

이수현의 다른 상품

저자 : 스튜어트 카민스키
1934년 미국 시카고 출생. 언어학 박사.
노스웨스턴 대학에서 16년 동안 강의를 했고 플로리다 주립대학 교수로 재직했다.
UPI통신을 비롯한 여러 언론기관의 저널리스트로도 지냈고, 1994년 이래 전업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토비 피터스(Toby Peters) 시리즈와 에이브 리버만(Abe Lieberman) 시리즈를 비롯한 60여 편의 소설과 4편의 전기, 그리고 35편의 단편소설을 발표했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Once Upon A Time In America)를 비롯한 4편의 영화각본도 집필했다.
1989년, 6번의 후보 지명 끝에 『A Cold Red Sunrise』로 에드가 앨런 포 상(The Edgar Allan Poe MWA Awards) 을 수여하고, 1990년에는 프랑스 추리소설작가상을 받았다.
미국추리작가협회가 주관하는 2006년 제50회 추리소설대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제1회 수상자는 아가사 크리스티(Agatha Christie))
감수 : 한길로
고려대 의과대학 졸업(의학박사). 고려대 의과대학 교수. 前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법의관.
現 서울 법의 연구소 소장.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12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338쪽 | 44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1005112

책 속으로

호크스는 가느다란 금속 탄도측정봉을 마술처럼 꺼내 사입부에 꽂았다.
“말씀드렸듯이, 그리고 혈흔 분석이 확인해주듯이… 똑바로 들어갔어요.”
호크스는 탄도측정봉을 하나 더 꺼내 위쪽으로 날카롭게 기울어진 각도로 사출부에 집어넣고 총알의 진로를 따라 조심스럽게 흉강을 관통시켰다.
호크스는 봉을 꺼낸 다음 말했다.
“총알은 못 찾았나요?”
“아직. 다른 건 못 찾았습니까?”
호크스는 테이블 밑에 손을 넣어 작은 증거물 주머니를 꺼냈다. 맥은 그것을 받아서 들어올린 다음 호크스를 보았다.
“사입부에서 나왔어요. 피 묻은 종잇조각이에요.”
“에이든이 현장에서 똑같은 조각을 몇 개 찾아냈죠. 총알은 류트니코프를 때리기 전에 종이를 뚫고 지나간 게 분명하군요.”
“그것도 많은 종이죠. 충격으로 종이가 탔을 텐데도 에이든이 찾아낸 조각과 제가 파낼 수 있었던 조각들이 남은 것을 보면요.”
“책?”
“그건 반장님이 알아내셔야죠.”
호크스는 가슴 뚜껑을 다시 열면서 말했다.
“하지만 그 조각들 중 몇 개는 잉크가 남아 있어요. 참, 류트니코프의 피와 루이자 코미어의 아파트 앞에서 채취한 샘플 말인데요. 완벽하게 일치해요.”

--- p.76~77

맥이 말했다.
“화약잔사물이라는 게 있습니다.”
“알아요. 총을 쐈을 때 남는 화약 조각과 흔적이죠.”
에이든이 말했다.
“닦아내기 힘들어요.”
맥과 에이든 둘 다 루이자 코미어의 손을 보았다. 문질러서 붉게 까져 있었다.
“내 손에 화약잔사물이 있는지 확인하고 싶은 건가요?”
맥이 말했다.
“화약잔사물은 사람 손에서 그 손으로 만진 물건에 옮겨가기도 하죠.”
루이자는 커피를 마시면서 대꾸했다.
“흥미롭군요.”
맥이 말을 이었다.
“어제 찾아왔을 때 몇 가지 물건을 만지셨죠.”
루이자는 이제 경계심을 일으켰다.
“내 아파트에서 물건을 훔쳤어요?”
맥은 그 질문을 무시했다. 그는 가능한 한 적은 정보만 주고 있었다. 맥이나 에이든이나 가져간 물건은 없었다.

--- p.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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