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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의 덫
CSI: 과학수사대 라스베이거스 #4
유소영
찬우물 200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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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전문 번역가이며 포항 출생으로 서울대 해양학과를 졸업했다. 제프리 디버의 링컨 라임 시리즈를 첫 번째 이야기 『본 컬렉터』부터 전담으로 번역하고 있다. 번역 책으로는 딘 쿤츠의 『사일런트 코너』, 『위스퍼링 룸』, 로버트 브린자의 에리카 경감 시리즈 『나이트 스토커』, 클리브스의 형사 베라 시리즈 『하버 스트리트』, 존 르 카레의 『민감한 진실』 『나이트 매니저』, 제프리 디버의 링컨 라임 시리즈를 전담으로 번역하였으며, 퍼트리샤 콘웰의 법의학자 케이 스카페타 시리즈 『법의관』, 『하트잭』, 『시체농장』, 『데드맨 플라이』를 우리말로 옮겼다. 그 밖의 역서로 존 스칼지의 『무너지
전문 번역가이며 포항 출생으로 서울대 해양학과를 졸업했다. 제프리 디버의 링컨 라임 시리즈를 첫 번째 이야기 『본 컬렉터』부터 전담으로 번역하고 있다. 번역 책으로는 딘 쿤츠의 『사일런트 코너』, 『위스퍼링 룸』, 로버트 브린자의 에리카 경감 시리즈 『나이트 스토커』, 클리브스의 형사 베라 시리즈 『하버 스트리트』, 존 르 카레의 『민감한 진실』 『나이트 매니저』, 제프리 디버의 링컨 라임 시리즈를 전담으로 번역하였으며, 퍼트리샤 콘웰의 법의학자 케이 스카페타 시리즈 『법의관』, 『하트잭』, 『시체농장』, 『데드맨 플라이』를 우리말로 옮겼다. 그 밖의 역서로 존 스칼지의 『무너지는 제국』, 『타오르는 화염』, 리처드 모건의 『얼터드 카본』, 존 딕슨 카의 『벨벳의 악마』, 발 맥더미드의 『인어의 노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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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맥스 알란 콜린스(Max Allan Collins)
미국 추리소설작가, 영화제작자 및 감독. ‘사선에서’,‘에어포스 원’,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가 된 ‘라이언 일병 구하기’, ‘미이라’, ‘미이라2’ 등의 영화/TV 영상소설을 씀. 1977년부터 1993년까지 연재만화 ‘딕트레이시’의 대본을 썼으며, ‘배트맨’ 만화책과 신문연재 편, ‘Johnny Dynamite: Underworld’, 연속 미니시리즈로 출간된 ‘CSI’의 영상소설을 썼다. ‘Private Eye Writers of America “Shamus”’상 수상. 아이오와 영화상(Iowa Motion Picture Awards) 각본상 6회 수상.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1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364쪽 | 46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1005082

책 속으로

『체인 밑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으려는 와중에 손톱이 부러지고 손가락의 살점이 뜯겨나간다. 몸에서 힘이 점점 빠져나가고, 목을 죄는 엄청난 힘에 눈앞이 아득해지고 폐는 산소를 달라고 비명을 지른다. 눈이 감기면서 눈꺼풀 아래에서 불꽃놀이처럼 별이 반짝이기 시작한다.
천천히, 다행히도 아픔은 점점 사그라지고 가슴의 통증도 줄어들기 시작한다. 눈앞이 흐릿해지면서 찬란한 불꽃놀이도 켜졌다 꺼졌다 깜박이기 시작한다. 마치 안개 낀 밤에 개똥벌레를 바라보는 듯. 하지만 작은 불빛들은 점점 커져가는 안개 속으로 사라지고 주위는 점점 어두워져서 마침내 평화로운 어둠이 찾아온다. 』 --- p.155

『“완전히 원점은 아니죠. 근데 네트워크 서버 하드드라이브에는 사진의 흔적이 전혀 없어서, E-Script로 모든 Jpg 파일을 긁어내 봤어요. 아동 포르노 업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파일 포맷이죠. 빈 공간에 angel1.jpg부터 angel12.jpg 파일이 있더군요. 레퍼런스 파일을 보니 D드라이브에서 접근했다고 되어 있었어요. MD5해쉬 알고리즘을 돌려서 그림 파일의 해쉬값을 찾았죠.”
지금껏 내용을 그럭저럭 이해했던 닉이‘잠깐’하고 손을 들었다.
“해쉬값?”
“디지털 지문 같은 거예요. Angel12의 해쉬값은….”
누네스는 메모를 확인했다.
“E283120A0B462DB00CEAFA 353741F5E9. 이와 동일한 해쉬값을 가진 파일을 찾아내면 그게 바로 원본 파일이죠.”
“수학적 확실성에 가까운 거지.” 그리섬이 말했다.
누네스는 힘차게 고개를 끄덕였다.
“캐서린한테 말했던 것과 같아요. 같은 해쉬값을 갖는 두 파일이 동일하지 않을 확률은 0에 가깝죠.”』 --- p.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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