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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시그림책 양장
나태주문도연 글그림
이야기꽃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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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2

羅泰柱

1945년 충청남도 서천군 시초면 초현리 111번지 그의 외가에서 출생하여 공주사범학교와 충남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오랫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했다. 2007년 공주 장기 초등학교 교장을 끝으로 43년간의 교직 생활을 마친 뒤, 공주문화원장을 거쳐 현재는 공주풀꽃문학관을 운영하고 있다. 1971년 [서울신문(현, 대한매일)] 신춘문예 시 「대숲 아래서」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 등단 이후 끊임없는 왕성한 창작 활동으로 수천 편에 이르는 시 작품을 발표해왔으며, 쉽고 간결한 시어로 소박하고 따뜻한 자연의 감성을 담아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로
1945년 충청남도 서천군 시초면 초현리 111번지 그의 외가에서 출생하여 공주사범학교와 충남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오랫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했다. 2007년 공주 장기 초등학교 교장을 끝으로 43년간의 교직 생활을 마친 뒤, 공주문화원장을 거쳐 현재는 공주풀꽃문학관을 운영하고 있다. 1971년 [서울신문(현, 대한매일)] 신춘문예 시 「대숲 아래서」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 등단 이후 끊임없는 왕성한 창작 활동으로 수천 편에 이르는 시 작품을 발표해왔으며, 쉽고 간결한 시어로 소박하고 따뜻한 자연의 감성을 담아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로 「풀꽃」이 선정될 만큼 사랑받는 대표적인 국민 시인이다. 흙의문학상, 충남문화상, 현대불교문학상, 박용래문학상, 시와시학상, 향토문학상, 편운문학상, 황조근정훈장, 한국시인협회상, 정지용문학상, 공초문학상, 유심작품상, 김삿갓문학상 등 많은 상을 수상하였다.

1973년에는 첫 시집 『대숲 아래서』 펴냈고, 이후 1981년 산문집 『대숲에 어리는 별빛』, 1988년 선시집 『빈손의 노래』, 1999년 시화집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2001년 이성선, 송수권과의 3인 시집 『별 아래 잠든 시인』, 2004년 동화집 『외톨이』, 2006년 『나태주 시선집』, 『울지 마라 아내여』, 『지상에서의 며칠』를 비롯하여 『누님의 가을』, 『막동리 소묘』, 『산촌엽서』, 『눈부신 속살』, 『그 길에 네가 먼저 있었다』, 『아직도 너를 사랑해서 슬프다』, 『마음이 살짝 기운다』, 『어리신 어머니』, 『풀꽃과 놀다』, 『혼자서도 꽃인 너에게』, 『좋다고 하니까 나도 좋다』 등 다양한 분야의 많은 문학작품을 출간하였다.

1972년 「새여울시동인회」 동인, 1995년엔 「금강시마을」 회원, 1993년부터 1994년까지 충남문인협회 회장, 2002년부터 2003년까지 공주문인협회 회장, 2001년부터 2002년까지 공주녹색연합 대표 등을 역임하였으며, 공주문화원 원장, 계간 「불교문예」 편집주간, 격월간 시잡지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공동주간, 지역문학인회 공동좌장, 한국시인협회 심의위원장(부회장)을 지냈다.

주로 집에서 글을 쓰고 초청해 주는 곳이 있으면 찾아가 문학 강연을 하고 있다. 청소년기의 꿈은 첫째가 시인이 되는 것, 둘째가 예쁜 여자와 결혼해서 사는 것, 셋째가 공주에서 사는 것이었는데 오늘에 이르러 그 꿈을 모두 이루었다고 말하는 사람이다. 지금은 공주에서 살면서 공주풀꽃문학관을 건립, 운영하고 있으며 풀꽃문학상과 해외풀꽃문학상을 제정해 시행하고 있고, 현재 공주문화원장과 충남문화원연합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풀꽃문학관에서, 서점에서, 도서관에서, 전국 방방곡곡 사람들을 만나러 다니는 게 요즘의 일상이다. 가깝고 조그마한, 손 뻗으면 충분히 닿을 수 있는 시인으로 기억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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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문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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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Hills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작품으로 쓰고 그린 그림책 《걸어요》, 나태주 시인과 함께 만든그림책 《강물과 나는》 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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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4월 2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4쪽 | 294g | 182*237*9mm
ISBN13
979119210253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온 국민의 애송시 〈풀꽃〉,
그림책으로 피어나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기죽지 말고 살아봐
꽃 피워봐
참 좋아.
-〈풀꽃〉3 전문-

풀꽃처럼 자라는 아이들의 이야기 《풀꽃》

〈풀꽃〉1의 이야기

책장을 열면, 〈풀꽃〉1이 쓰인 그때처럼 풀꽃을 그리는 아이들이 차례로 등장합니다. 우리 반 김하늘 // 우리 반 한바다 // 우리 반 노윤서, 정빛나, 최고은... 아이들은 봄 들판의 풀꽃처럼 점점이 또는 옹기종기, 저마다의 꽃들을 들여다보고 냄새 맡으며 그림으로 그립니다.
이윽고 수업이 끝나고 아이들은 자랑하듯 선생님께 그림을 내미는데, 화단 귀퉁이에 한 아이 “우리 반 이하나” 혼자 얼굴이 발개진 채 그림을 꼭 안고 쪼그려앉아 있습니다. 아이를 바라보는 선생님의 독백일까요? 아이와 선생님의 시선 사이에 시가 흐릅니다. 자세히 보아야 / 예쁘다 // 오래 보아야 / 사랑스럽다 // 너도 그렇다.

〈풀꽃〉2의 이야기
교실로 돌아온 아이들은 선생님과 함께 각자의 이름표가 붙은 솜씨자랑판에 그림을 붙이는데, 이하나는 책상 위에 놓인 그림을 두 손으로 가리고 있습니다. 이어진 체육시간, 친구들이 운동장에서 공을 차거나 운동장 가 모래밭에서 어울려 놀 때, 철봉에 거꾸로 매달려 혼자 노는 아이는 여전히 이하나.
하지만 책장을 넘기자, 하나는 이제 하나 아닌 둘, 한바다가 함께 철봉에 매달려 뭐라 말을 겁니다. 이름을 알고 나면 이웃이 되고
다음 장면에선 다섯, 박시우, 김도영, 이지은이 합세해 재잘거립니다. 색깔을 알고 나면 친구가 되고,
친구가 된 아이들은 철봉을 내려와 꽃반지를 만들고 놀지요. 모양까지 알고 나면 연인이 된다.
그리고 하나의 손가락에 꽃반지를 매어주는 도영이. 아, 이것은 비밀.

〈풀꽃〉3의 이야기
다음 장면에서 하나는 꽃반지를 코에 대고 향기를 맡고 있는데, 향기가 전한 것이 이런 말일까요? 기죽지 말고 살아봐 / 꽃 피워봐.
이윽고 마지막 장, 하나는 그림을 들고 솜씨자랑판 자신의 이름표 앞에 서 있습니다. 아이들과 선생님, 시인과 화가, 모두가 하나를 향해 외치는 듯합니다. 참 좋아.

시인이 아이들에게 준 위로와 격려, 통찰과 깨달음이 화가가 아이들 속에서 발견한 이야기와 어울려 한 편의 예쁘고 사랑스러운 그림책이 되었습니다. 추위와 바람을 이겨내고 올망졸망 피어나는 풀꽃들처럼, 꼭 풀꽃 같은 아이들처럼. 시와 이야기와 그림책, 그 향기 그 빛깔이 있어 살 만한 세상입니다.

리뷰/한줄평8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AI가 리뷰를 요약했어요!?

나태주 시인의 시와 문도연 작가의 그림이 어우러진 '풀꽃'은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는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풀꽃의 생명력을 통해 독자에게 주변의 소중한 것들을 일깨워주며, 친구가 되고 이웃이 되는 과정을 그리며 독자에게 용기를 주고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아름다운 시와 사랑스러운 그림이 조화를 이루어 첫눈에도, 자세히 보아도, 자주 보아도, 오래 보아도 매력적이며, 특별히 친필사인본으로 소장할 수 있어 더욱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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