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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일상의 고민을 장자로 풀어 본다 철이, 가출을 결심하다
마음을 보는 책 장자
김선희이현미 그림
학고재 201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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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고재 동양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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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우리 집에는 마녀가 산다
2. 짝사랑을 극복하는 법
3. 1년 중 가장 쓸쓸하고 슬픈 날
4. 제발 매일매일 야근이나 해라
5. 나는 쓸모없는 인간이야
6. 아빠 때문에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세요?

저자 소개 2

1964년 경기도 안성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더 빨강』으로 사계절 문학상 대상을, 『열여덟 소울』로 살림 YA문학상 대상을, 장편 동화 『흐린 후 차차 갬』으로 황금도깨비상을 받았다. 쓴 책으로는 창작 동화 『여우비』 『공자 아저씨네 빵가게』 『귓속말 금지 구역』 『방과 후 사냥꾼』, 청소년 소설 『검은 하트』 『1의 들러리』 『춘란의 계절』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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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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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나 국민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국내외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작가는 “The Imperfect”라는 주제로 다수의 개인전을 개최했으며, 주요 전시로는 화이트블럭 미술관(파주), L'onyx갤러리(캐나다 몬트리올), 918 Bathurst 갤러리(캐나다 토론토), 가나아트스페이스(서울) 등이 있다. 대한민국, 미국, 일본, 인도, 멕시코, 캐나다 등지에서 다수의 국제 아트페어 및 단체전에 참여하며 작품 세계를 확장하고 있다. 멀버리힐스의 “The Second Object”를 주제로 한 초대전을 잘 마치고, 앞으로 해외에서 개최
서울에서 태어나 국민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국내외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작가는 “The Imperfect”라는 주제로 다수의 개인전을 개최했으며, 주요 전시로는 화이트블럭 미술관(파주), L'onyx갤러리(캐나다 몬트리올), 918 Bathurst 갤러리(캐나다 토론토), 가나아트스페이스(서울) 등이 있다. 대한민국, 미국, 일본, 인도, 멕시코, 캐나다 등지에서 다수의 국제 아트페어 및 단체전에 참여하며 작품 세계를 확장하고 있다. 멀버리힐스의 “The Second Object”를 주제로 한 초대전을 잘 마치고, 앞으로 해외에서 개최할 전시를 준비하며, 지속적으로 새로운 창작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는 동화책 『양반전』, 『오세암』, 『해와 같이 달과 같이』, 『바리공주』, 『까막눈 삼디기』, 『다자구 할머니』, 『인사 잘하고 웃기 잘하는 집』, 『손자를 빌려드립니다』, 『한국 대표 명작 동화 2』, 『구수한 이야기』, 『마음을 보는 책 장자/철이, 가출을 결심하다』, 『흥부와 놀부』 등이 있다. 작품집으로 『사물이 되는 법 - LEE HYUN MEE WORK1』, 『이현미 - LEE HYUN MEE WORK2』, 『테디 - LEE HYUN MEE WORK3』 등이 있다. 장르를 열고 다채로운 예술 세계를 펼쳐나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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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6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360g | 192*235*10mm
ISBN13
9788956252773

줄거리

누나의 잔소리가 지겨워진 철이는 집을 나옵니다. 철이는 초등학생인데, 누나는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하고 있으니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지요. 어머니는 돌아가셨고 아버지는 먼 곳에서 근무하시기 때문에 누나가 부모 노릇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언제부턴가 철이는 누나가 부모 노릇을 하는 게 싫고 짜증이 나기 시작한 거예요.
이 날도 철이가 게임하는 문제로 다툰 것이 시작이었어요. 성질을 버럭 내면서 저금통까지 챙겨서 나오기는 했지만 막상 갈 데가 없네요. 그때 눈앞에 호랑나비가 나타났어요.
호랑나비가 날아간 곳은 철이가 별로 다니지 않았던 동네 뒷산. 호랑나비를 따라가던 철이는 산에 사는 이상한 아저씨와 마주쳐요. 처음엔 무서워서 도망칠까 했지만 별로 나쁜 사람 같아 보이지는 않는 이 아저씨는 나비가 어떻고 대붕이 어떻고 하면서 신기한 이야기들을 해 줍니다. 그 모습이 약간 머리가 이상한 것 같기도 하고 노숙자 같기도 하고 또 도사님 같아 보이기도 했어요.
아저씨의 충고에 따라 집에 돌아온 철이는 그때부터 심심하거나 울적할 때면 아저씨를 찾아가요. 아저씨는 철이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해 주고, 『장자』의 이야기를 하나씩 들려줍니다. 아저씨의 도움으로 철이는 자기 마음속 가장 깊은 곳에 걸어 놓은 빗장을 풀 용기를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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