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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잘하고 웃기 잘하는 집
윤수천이현미 그림
시공주니어 200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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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1942년 충북 영동에서 태어난 윤수천 작가는 국학대학 국문학과 2년을 수료했다. 1974년 소년중앙 문학상에 동화 〈산마을 아이〉가 우수작으로 당선되고 197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항아리〉가 당선되면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시작, 34년간의 공무원직을 명예 퇴직한 이후에도 꾸준하게 작품 활동을 해왔다. 국방일보 논설위원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자문위원, 수원문인협회 고문을 맡고 있으며, 창작 및 문단활동 외에도 일반인을 대상으로 글쓰기 강의를 꾸준히 해오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엄마와 딸』, 『행복한 지게』를 비롯해 ‘꺼벙이 억수 시리즈’ 등 80여
1942년 충북 영동에서 태어난 윤수천 작가는 국학대학 국문학과 2년을 수료했다. 1974년 소년중앙 문학상에 동화 〈산마을 아이〉가 우수작으로 당선되고 197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항아리〉가 당선되면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시작, 34년간의 공무원직을 명예 퇴직한 이후에도 꾸준하게 작품 활동을 해왔다. 국방일보 논설위원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자문위원, 수원문인협회 고문을 맡고 있으며, 창작 및 문단활동 외에도 일반인을 대상으로 글쓰기 강의를 꾸준히 해오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엄마와 딸』, 『행복한 지게』를 비롯해 ‘꺼벙이 억수 시리즈’ 등 80여 권이 있다. 특히 『꺼벙이 억수』는 2007년 한국의 창작동화 50선,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추천도서에 선정되는 등 학부모와 어린이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한편 동화 『할아버지와 보청기』, 『행복한 지게』, 『별에서 온 은실이』, 『꺼벙이 억수』, 『쫑쫑이와 넓죽이』 등 8편의 작품과 동시 『연을 올리며』와 시 『바람 부는 날의 풀』은 교과서에도 실려 오랫동안 사랑을 받았으며 몇몇 작품들은 중국, 일본 등 외국에도 번역 출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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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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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나 국민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국내외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작가는 “The Imperfect”라는 주제로 다수의 개인전을 개최했으며, 주요 전시로는 화이트블럭 미술관(파주), L'onyx갤러리(캐나다 몬트리올), 918 Bathurst 갤러리(캐나다 토론토), 가나아트스페이스(서울) 등이 있다. 대한민국, 미국, 일본, 인도, 멕시코, 캐나다 등지에서 다수의 국제 아트페어 및 단체전에 참여하며 작품 세계를 확장하고 있다. 멀버리힐스의 “The Second Object”를 주제로 한 초대전을 잘 마치고, 앞으로 해외에서 개최
서울에서 태어나 국민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국내외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작가는 “The Imperfect”라는 주제로 다수의 개인전을 개최했으며, 주요 전시로는 화이트블럭 미술관(파주), L'onyx갤러리(캐나다 몬트리올), 918 Bathurst 갤러리(캐나다 토론토), 가나아트스페이스(서울) 등이 있다. 대한민국, 미국, 일본, 인도, 멕시코, 캐나다 등지에서 다수의 국제 아트페어 및 단체전에 참여하며 작품 세계를 확장하고 있다. 멀버리힐스의 “The Second Object”를 주제로 한 초대전을 잘 마치고, 앞으로 해외에서 개최할 전시를 준비하며, 지속적으로 새로운 창작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는 동화책 『양반전』, 『오세암』, 『해와 같이 달과 같이』, 『바리공주』, 『까막눈 삼디기』, 『다자구 할머니』, 『인사 잘하고 웃기 잘하는 집』, 『손자를 빌려드립니다』, 『한국 대표 명작 동화 2』, 『구수한 이야기』, 『마음을 보는 책 장자/철이, 가출을 결심하다』, 『흥부와 놀부』 등이 있다. 작품집으로 『사물이 되는 법 - LEE HYUN MEE WORK1』, 『이현미 - LEE HYUN MEE WORK2』, 『테디 - LEE HYUN MEE WORK3』 등이 있다. 장르를 열고 다채로운 예술 세계를 펼쳐나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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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32쪽 | 382g | 176*235*20mm
ISBN13
9788952789464

출판사 리뷰

가족의 소중함!! 예나 지금이나 변함 없이 나오는 주제다. 그만큼 가족은 매우 귀중하며 우리에게 편안한 휴식과 포근함을 안겨 준다. 특히 핵가족화 현상이 두드러지면서 이혼, 자녀들의 탈선 등으로 인해 가족의 소중함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인사 잘하고 웃기 잘하는 집』은 가족의 소중함을 담은 이야기다. 공부는 별로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장애자인 누나를 보살피며 집안 일을 열심히 돕는 주인공 동호. 그런 동호를 통해, 정서적으로 좀 메마른 우리 아이들의 가슴 속에 밝고 따스한 기운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이런 감동과 더불어 옆집 아라네 가게와의 갈등, 대립 구조로 책은 흥미를 더하고 속도감도 붙는다. 어른들은 이해 타산적이기 때문에 서로 시기하고 질투하지만, 동호와 아라의 우정은 너무 순수하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이런 순수한 감정을 잃어버리지 말고 끝까지 간직하길 바란다. 만약 이 책을 부모님이 읽는다면, 잠시 잃어버렸던 어릴 때의 순수한 감정을 되살려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가족은 함께 살면서 작은 것이라도 나누어 갖는 정을 가진 이들이다. 기쁨도, 즐거움도, 그런가 하면 어려움이나 고통까지도.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의 가슴 속에 따뜻한 무엇이 흥건히 고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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