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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1. 수평선행 바다열차 2. 폭포를 향하여 3. 바질 파초 레시피 4. 산이 호오이 숨 쉬는 까닭 해설, 김도운: 포말빛 순환선, 그리고 함께 살아가기의 존재론 맺음글 작가의 말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 내 작품 소개 특별전 『분실물 보관소』 기록 후원자 명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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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바다에게 제 모든 것을 바치려곤 한대.
마치 끝날 운명처럼, 산 것도 죽는 것도 전부 다 바다가 결정한 것처럼. 너희도 사는 것을 끝내기 위해서 봄으로 가는 것이라면 바다의 노여움을 사고 말 거야. 그렇지만 인간들은 어쩔 수가 없는걸. --- p.74 「폭포를 향하여」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