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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집 반려동물의 생각이 궁금해
‘우리 집 고양이는, 강아지는 무슨 생각을 할까?’ 한 번쯤은 생각했을 귀여운 상상이 살벌(?)하게 펼쳐집니다. 덴마크에서 건너온 엉뚱한 고양이, ‘똥냥이’는 친구들과 함께 자신에게 누명을 씌우는 주인을 없애겠다는 살벌한 계획을 차근차근 펼쳐 가는데, 과연 우리 집 고양이와 강아지도 이런 생각과 계획을 갖고 있을까요? 명랑 코믹 영화를 보는 듯 속도감 있는 ‘이야기툰’ 마치 유튜브의 ‘숏폼’처럼 한 권의 책 속에 다양한 이야기가 속도감 있게 펼쳐집니다. 영화처럼 역동적인 이야기와 웹툰이 결합된 ‘이야기툰’이라는 방식으로 구성된 ‘똥냥이’ 시리즈는 책 읽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책 읽기 새로운 즐거움을 알게 됩니다. 웃음 속에서 싹트는 우정, 사회성 배우기 똥냥이의 ‘어벤저스’ 군단은 어설프기만 합니다. 서로의 의견도 다르고, 서로를 이해하지 못해 티격태격하며 갈등을 겪기도 하지요. 하지만 서툰 소통의 과정 속에서 서로의 다름을 배우고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지를 배우게 됩니다. 웃음 속에서 우정과 사회성을 배우게 되지요. ‘미움’의 감정 속에 숨은 또 다른 감정 이해하기 죽기 살기로 시버트에 대한 복수를 계획하지만, 정작 시버트에게 여자 친구가 생기자 똥냥이는 난생 처음 이상한 감정에 휩싸입니다. 바로 ‘질투’라는 감정이지요. “시버트의 관심은 나만 받아야 해.” 똥냥이 외침 속에서 ‘미움’이란 감정은 사실 ‘관심’과 ‘애정’이란 감정과 동전의 양면과 같은 복잡한 것임을 이해하게 됩니다. 안데르센과 레고의 나라에서 온 낯설지만 재미있는 이야기 ‘인어공주’와 ‘레고’의 나라 덴마크에서 온 ‘똥냥이’ 시리즈는 안데르센의 동화처럼 깊은 감정과 레고처럼 기발한 상상력으로 가득 차 있어요. 덴마크 어린이가 뽑은 ‘가장 웃긴 책’으로 낯설지만 재미있는 책 읽기를 경험해 보세요. 똥냥이와 친구들 스티커 책 속 똥냥이와 친구들의 여러 표정과 행동을 담은 스티커가 들어 있어요. 스티커를 내가 좋아하는 곳에 붙이면서 똥냥이가 기발한 작전을 수행할 때마다 드러내는 생생한 표정과 행동을 느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