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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먼지 7 외딴섬 26 마음을 울리는 힘 36 마법처럼 스며들다 53 손끝에서 피어나 61 어울림 마당 83 작가의 말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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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떠다니는 먼지가 되어 아무도 없는 광활한 공간 에서 떠돌아다니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숨이 막히고 답답했다.
--- p.21 가득 차서 넘실거리는 물이 둑을 툭툭 건드리고 있었다. 단단하던 둑에 조금씩 틈이 생기고 있었다. 울고 싶어졌다. --- pp.24-25 “기타가 다시 주인을 만났구나. 그건 이제 너의 기타야. 아름다운 소리를 낼 때 기타도 행복한 법이지.” --- p.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