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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라임시리즈

책소개

목차

제 3부 너클 타임
23 너클 타임
24 갈등
25 GPS
26 배신감
27 너클 타임
28 인디언
29 복병
30 극미의 세계
31 트라우마
32 트레일러
33 돌발 상황

제 4부 톡사펜
34 악몽
35 통조림
36 광란
37 우정
38 대결
39 유물
40 톡사펜
41 추리

제 5부 아이들 없는 마을
42 유인
43 고독
44 재판
45 간호사
46 피크닉

역자의 말

저자 소개 2

제프리 디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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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ffery Deaver

흥미진진한 캐릭터, 철저한 자료 조사, 탄탄한 플롯, 무엇보다 “사람들은 중간이 아니라 결말을 보기 위해 책을 읽는다”고 호언할 만큼 충격적인 반전을 만드는 데 공을 들이는 작가.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범죄스릴러 작가로, 2천 5백만 명이 넘는 열렬한 독자를 보유한 ‘스릴러의 제왕’이다. 전 세계 35개국, 2천만 명 이상의 열성팬을 거느린 스릴러 계의 거장이다. 1950년 시카고 출생으로, 11살 때 첫 작품을 완성할 만큼 어렸을 때부터 글쓰기에 소질을 보였다. 미주리 대학에서 언론학을 전공한 후 잡지 기자로 일했고, [뉴욕 타임스]나 [월스트리트 저널] 같은
흥미진진한 캐릭터, 철저한 자료 조사, 탄탄한 플롯, 무엇보다 “사람들은 중간이 아니라 결말을 보기 위해 책을 읽는다”고 호언할 만큼 충격적인 반전을 만드는 데 공을 들이는 작가.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범죄스릴러 작가로, 2천 5백만 명이 넘는 열렬한 독자를 보유한 ‘스릴러의 제왕’이다.

전 세계 35개국, 2천만 명 이상의 열성팬을 거느린 스릴러 계의 거장이다. 1950년 시카고 출생으로, 11살 때 첫 작품을 완성할 만큼 어렸을 때부터 글쓰기에 소질을 보였다. 미주리 대학에서 언론학을 전공한 후 잡지 기자로 일했고, [뉴욕 타임스]나 [월스트리트 저널] 같은 신문의 법률 기자로 일하고 싶어 법대에 들어갔지만, 정작 졸업 후에는 변호사의 길을 걷게 된다. 월스트리트의 법률 회사에서 변호사로서 일하면서, 긴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 좋아하는 서스펜스 소설을 읽고 글을 썼다. 마흔한 살 되던 1990년, 그는 전업 작가로서의 삶을 시작한다.

1997년, 디버는 『본 컬렉터』를 발표하며 세계적인 유명 작가 반열에 올라섰다. 불의의 사고로 전신마비가 된 채 오로지 두뇌만으로 희대의 범죄자들과 대결하는 링컨 라임이라는 독특한 캐릭터를 등장시킨 이 작품으로 디버는 부와 명예를 동시에 얻었다. 1999년, 안젤리나 졸리 주연으로 동명의 영화가 만들어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후 출간 하는 작품마다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 1위에 이름을 올리며 승승장구한 제프리 디버는, ‘링컨 라임’ 시리즈의 일곱 번째 작품 『콜드 문』에서는 거짓말을 간파하는 심문의 달인 캐트린 댄스를 출연시켜 새로운 시리즈의 탄생을 알린다.

1995년에 발표한 『소녀의 무덤 A Maiden's Grave』은 ‘금세기 최고의 인질극 스릴러’라는 찬사를 받으며 HBO TV 영화로까지 제작되었으며, 이후 발표하는 작품마다 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다. 천재 법의학자이지만 전신마비 환자인 링컨 라임을 주인공으로 한 '링컨 라임' 시리즈는 10여 년 동안 8권이 출간될 만큼 대중적인 성공을 거뒀다. 이 시리즈의 첫 작품 『본 컬렉터』는 1999년에 댄젤 워싱턴과 안젤리나 졸리를 주인공으로 영화로 만들어졌으며, 이 영화는 전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후 여덟 편의 링컨 라임 시리즈와 다양한 스탠드 얼론 작품들을 발표한 디버는 최고의 미스터리 작품에 수여하는 에드가 상과 앤서니 상, 그리고 검슈 상에 6차례나 노미네이트 되었고, 링컨 라임 시리즈 7편인 '콜드 문'은 아시아권에서는 특히 일본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일본 굴지의 추리소설상인 그랜드 픽스 상과 일본추리작가협회 선정 올해의 책에 오르기도 했다.

『남겨진 자들』은 링컨 라임 시리즈와 캐서린 댄스 시리즈를 번갈아 내놓던 디버가 5년 만에 내놓은 신작 스탠드얼론으로, 흥미로운 스토리와 시리즈 작품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소설적 기법, 「식스 센스」에 버금가는 반전을 숨겨놓고 있어 “역시 디버다!”라는 감탄사를 내뱉게 하는 또 하나의 수작으로 손꼽힌다. 이 작품은 ITW가 선정한 2009년 ‘Best Thriller of the Year’상을 수상하였다.

21세기의 출발선에서 테크놀로지가 가져다줄 공포에 대한 경고와 동시에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블루 노웨어』는 낯설고도 현실적인 컴퓨터 해킹을 소재로 한 테크노스릴러 작품이다. 소셜 네트워킹의 시대에 사회공학의 위협을 다룬 이 작품은 영리한 스릴러라는 평가를 받으며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다.

결말을 예상하기 힘든 놀라운 반전과 독자들을 항상 미궁에 빠뜨리는 독특한 트릭으로 추리소설이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지적유희를 보여주는 디버의 작품들은 현재 전 세계 25개 언어로 번역되어 150여 개국에서 출간되었다 그의 작품들은 출간될 때마다 각국 베스트셀러 수위를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제프리 디버는 포크 가수로 활동하기도 했다.

“작가는 독자가 지불하는 돈에 책임을 져야 한다.” 평소 제프리 디버는 대중소설 작가로서의 소명을 이렇게 밝힌 바 있다. 그는 8개월 동안 플롯을 구성하고 다시 열 번 이상을 퇴고한 후 작품을 발표할 만큼, 한 권 한 권에 공을 들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현재는 특유의 성실함을 발휘해 ‘링컨 라임’ 시리즈와 ‘캐트린 댄스’ 시리즈를 1년마다 번갈아 집필하는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이다.

제프리 디버의 다른 상품

전문 번역가이며 포항 출생으로 서울대 해양학과를 졸업했다. 제프리 디버의 링컨 라임 시리즈를 첫 번째 이야기 『본 컬렉터』부터 전담으로 번역하고 있다. 번역 책으로는 딘 쿤츠의 『사일런트 코너』, 『위스퍼링 룸』, 로버트 브린자의 에리카 경감 시리즈 『나이트 스토커』, 클리브스의 형사 베라 시리즈 『하버 스트리트』, 존 르 카레의 『민감한 진실』 『나이트 매니저』, 제프리 디버의 링컨 라임 시리즈를 전담으로 번역하였으며, 퍼트리샤 콘웰의 법의학자 케이 스카페타 시리즈 『법의관』, 『하트잭』, 『시체농장』, 『데드맨 플라이』를 우리말로 옮겼다. 그 밖의 역서로 존 스칼지의 『무너지
전문 번역가이며 포항 출생으로 서울대 해양학과를 졸업했다. 제프리 디버의 링컨 라임 시리즈를 첫 번째 이야기 『본 컬렉터』부터 전담으로 번역하고 있다. 번역 책으로는 딘 쿤츠의 『사일런트 코너』, 『위스퍼링 룸』, 로버트 브린자의 에리카 경감 시리즈 『나이트 스토커』, 클리브스의 형사 베라 시리즈 『하버 스트리트』, 존 르 카레의 『민감한 진실』 『나이트 매니저』, 제프리 디버의 링컨 라임 시리즈를 전담으로 번역하였으며, 퍼트리샤 콘웰의 법의학자 케이 스카페타 시리즈 『법의관』, 『하트잭』, 『시체농장』, 『데드맨 플라이』를 우리말로 옮겼다. 그 밖의 역서로 존 스칼지의 『무너지는 제국』, 『타오르는 화염』, 리처드 모건의 『얼터드 카본』, 존 딕슨 카의 『벨벳의 악마』, 발 맥더미드의 『인어의 노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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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2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39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1207622

책 속으로

커다란 유리통이 수십 개 놓여 있었다- 밑바닥에 물이 담겨 있고 곤충 무리가 한데 서식하는 사육장이었다. 라벨에는 비뚤비뚤한 필체로 종명(種名)이 적혀 있었다. 물장군…물거미. 근처 테이블에는 흠집이 난 확대경이 놓여 있고, 그 옆에는 쓰레기장에서 주워온 듯한 낡은 사무용 의자가 놓여 있었다.
“왜 곤충 소년이라고 하는지 이제 알겠네요.”
색스는 라임에게 곤충 병에 대해 설명했다 한 곤충 병 안에서 작고 끈끈한 벌레 떼가 한 덩어리처럼 유리벽을 따라 기어가는 것을 보자 혐오감에 몸이 오싹 떨렸다.
“아, 잘 됐군.”
“왜죠?”
“드문 취미니까. 테니스와 동전 수집 같은 취미를 가지고 있다면 특정 장소와 소년을 연관시키기가 더 힘들지. 자, 수색을 계속해.”
라임은 어쩐지 쾌활하기까지 한 목소리로 부드럽게 말했다. 라임은 그녀를 자기 팔다리처럼 이용하여
직접 현장 수색을 하듯 했고 색스 또한 그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 p.

줄거리

척추 수술을 하기 위해 본거지인 뉴욕을 떠나 미국 남부 노스캐롤라이나 파케노크 카운티까지 온 링컨 라임. 그 앞에 지역 보안관 짐 벨이 찾아오면서 소설은 시작된다. 한 건의 살인 사건과 유괴사건을 저지른 채 도주 중인 개릿 햇런의 체포를 도와달라는 것이다. 어쩔 수 없이 사건을 맡기로 한 링컨 라임. 처음에는 간단히 해결될 줄로만 알았다. 이번에 그가 상대해야할 적은 뉴욕을 공포에 떨게 한 뼈를 숭배하는 연쇄살인마(《본 컬렉터》)도 아니고 전설적인 솜씨를 자랑하는 암살자(《 코핀 댄서-암살자의 문신》)도 아니었다. 그저 곤충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무장했기에 ‘곤충 소년 insect boy'라 불리는 십대 소년일 뿐이었으니까. 그러나 그건 완벽한 오판이었다.

말벌, 제왕나비, 물거미…온갖 곤충의 생태 지식과 남부의 지형지물을 꿰뚫고 있는 ‘곤충 소년’은 자신의 은닉처를 교묘하게 은폐한 채 수사를 교란시킨다. 게다가 이곳은 링컨이 모래 한 알, 진흙 한 알도 세세하게 알고 있는 뉴욕이 아니다. 뉴욕과는 천양지차인 음습한 늪지대와 강, 그리고 사막으로 이뤄진 미국 남부의 낯선 분위기는 링컨의 수사가 진척되는 것을 막는 가장 큰 ‘적’이나 다름없다.

그러나 링컨은 미량증거물에 대한 법과학적 지식으로 사건을 해결, ‘곤충 소년’을 생포하기에 이른다.
그러나 진짜 사건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몸이 불편한 링컨을 대신해 손과 발이 되어 현장 감식을 하던 아멜리아가 ‘살인을 저지른 건 갈색 옷을 입은 사나이이며, 자신은 그저 여자들이 위험에 빠지지 않도록 숨긴 것뿐’이라고 주장하는 개릿의 말을 믿고 구치소에서 탈출시켜 도주해버린 것이다. 어제의 동지는 적이 되었고, 링컨의 사고방식을 누구보다 잘 아는 아멜리아가 ‘곤충 소년’에 가세하면서,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쫓고 쫓기는 추격극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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