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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학년이 된 패트와 이자벨, 자선 모금 콘서트를 앞두고 곤경에 빠지다!
“2학년으로 올라가면 아주 재밌을 것 같지 않니?” 학교로 가는 기차를 타기 위해 플랫폼으로 모인 아이들은 2학년이 된다는 생각에 부푼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만만치 않은 반장과 전학생의 등장으로 유별난 학기를 시작한다. 첫 인상이 너무 우울해 우울모드라고 불리는 글라디스, 오자마자 ‘곧 이 학교를 나갈 거야!’라고 호언장담하는 미라벨, 3학년으로 진급하지 못하고 2학년에 남은 구제불능 엘시와 안나는 아이들을 혼란에 빠뜨린다. 기대와는 달리 뭔가 삐거덕거리는 아이들의 관계는 자선 모금 콘서트를 앞둔 어느 날,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고, 예상 못한 일들이 벌어지며 콘서트가 취소될 위기에 부딪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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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 4억명 어린이들의 친구, 영국의 아동문학가 에니드 블라이튼! 드디어 한국 어린이들과 만나다.
첫 작품 『Child Whisper』를 시작으로 평생 700권이 넘는 책을 쓰고, 40여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세계 60여개국에서 책이 출간, 4억권 이상 판매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올린 에니드 블라이튼. 20세기 영국에서 가장 성공적인 작가로 꼽히며 매년 6월 10일에는 Enid Blyton Day가 열리고, 그곳에는 초판본을 수집하기 위한 수집가들로 발디딜 틈이 없다. 특히 영국에서 그녀의 작품들은 엄마가 자녀들에게, 또 그 자녀들이 아이들에게 읽어주는 대표적인 책으로 어느새 고전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습관을 길러준 작가라고 평가되기도 한다. 한국에 소개된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BBC 방송국에서 TV시리즈로 제작되어 국내에서도 방영되었던 <노디 시리즈> 가 있다. * 여자 어린이들을 위한 스쿨 시리즈 <세인트클레어 시리즈> 완역본 출간! 에니드 블라이튼의 대표적 스쿨 시리즈. 패트와 이자벨 쌍둥이 자매가 원하지 않던 학교 세인트 클레어에 들어가서 좌충우돌 학교에 적응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이 시리즈는 전 6권으로 영국에서 1941년에 첫 출간되어 아직까지 재판되며 많은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1980년대에 <말괄량이 쌍둥이> 시리즈로 잠시 출간되어 많은 여자 어린이들에게 사랑받았던 명랑소설의 붐을 주도한 바 있으며, 현재 20대 후반~30대 초반이 된 독자들에게는 어린 날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책이기도 하다. 따라서 이번 완역본 출간은 어린이들뿐 아니라 어린 시절을 추억하며 이 시리즈를 소장하고 싶어하는 성인 여성 독자들에게도 큰 즐거움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