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편집자 서문 8
서론 19 1장 오직 긍휼 25 2장 긍휼의 법정 32 3장 하나님은 자신의 은혜에 면류관을 씌우신다 40 4장 은혜는 값없이 주어진다 48 5장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유익이 되실 때 51 6장 그리스도께서는 어떻게 우리의 유익이 되시는가 57 7장 그리스도를 알고자 하는 열망 67 8장 바른 지식 73 9장 그리스도를 얻고자 하는 열망 78 10장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되기를 바라는 열망 82 11장 두 가지 의 89 12장 그리스도의 순종 93 13장 믿음이라는 선물 102 14장 오직 믿음 109 15장 그리스도의 부활 114 16장 그리스도의 부활의 권능 119 17장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함 129 18장 영원한 영광 137 19장 영생에 이르는 길 143 20장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148 21장 그리스도의 공로 154 22장 그리스도의 공로에 참여함 159 23장 그리스도의 능력 164 24장 그리스도의 본 169 25장 세 가지 지식 175 26장 그리스도와 그 공로를 적용함 180 27장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바라봄 184 결론 192 |
William Perkins
윌리엄 퍼킨스의 다른 상품
개혁된실천사 번역팀의 다른 상품
|
참으로 그리스도께 나아와 그분을 받아들이려는 사람은 모든 것을 해로 여겨야 한다. 모든 자기 의를 비워야 한다. 배가 난파될 때 사람들은 자기 소유를 바다에 던지고, 배에 더 이상 소망이 없으면 물속으로 뛰어들어 해안으로 헤엄쳐 간다. 이와 같이 우리도 모든 것을 버리고 그리스도께 나아가야 한다. 자기 선함에 대한 모든 생각을 내려놓아야 한다.
--- p.30 그러나 그것이 사실이라면, 그리스도는 우리 구원의 제1원인에 지나지 않으며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제2원인이 된다는 뜻이다. 여기에서 피할 수 없는 결론은,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구주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그 자체로 완전하고 온전한 구주이시거나, 아니면 전혀 구주가 아니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공로로 구원받으려는 사람은 반드시 자기 자신의 어떤 덕이나 행위도 없이 그리스도께 나아와야 한다. 우리는 마음속에 조금의 자신감도 품지 말아야 하며, 자신을 비참하고 가련한 죄인으로 여겨야 한다. --- p.50 그리스도께서는 신자의 유익이시다. 우리의 중보자이신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사람이시고, 영적인 것이든 현세적인 것이든 모든 선한 것의 유일한 샘이시기 때문이다. 요한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요 1:16). 바울도 이렇게 선포한다.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골 2:3). 아담이 인류 안에 있는 모든 악의 뿌리인 것처럼,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은혜와 선함의 뿌리이시다(롬 5:15-19). --- p.51~52 죄 사함과 영혼의 구원을 위해 우리의 마음을 오직 그리스도께만 두어야 한다. 우리의 유익이 있는 곳에 우리의 마음도 있어야 한다. 재물이 많아질지라도 우리의 마음을 거기에 두어서는 안 된다. 재물은 좋은 것이지만, 우리의 참된 유익이나 보화는 아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단지 좋은 것을 주시는 분이 아니라, 모든 좋은 것의 근원이시다. --- p.80 사탄이 우리를 고발하며 우리가 죄인이므로 영원한 정죄 아래 있다고 주장한다면, 우리는 그리스도의 순종이 우리를 정죄에서 해방했다고 선포하며 대답해야 한다. 사탄이 우리가 율법을 결코 완성하지 못했으므로 영생의 권리가 없다고 주장한다면,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율법을 완성하셨다고 선포하며 대답해야 한다. 사탄이 우리의 많은 결핍과 부패를 들어 우리를 괴롭힌다면, 우리가 모든 악한 길에서 하나님께 돌이키고 우리의 부패를 슬퍼하며 그리스도를 믿는 한, 우리의 모든 결핍은 그리스도의 순종 안에서 덮인다고 말해야 한다. 죽음의 때에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두려움이 우리를 떨게 한다면, 우리는 우리 중보자의 순종을 들어 올려 하나님의 진노와 우리 사이에 놓아야 한다. 우리는 그 순종 위에 안식하고, 우리의 영혼을 그 안에 감싸야 한다. --- p.100 그리스도의 부활이 모든 위로의 기초임을 배운다. 그리스도께서 죽음에서 생명으로 부활하신 권능으로 우리의 모든 영적 원수는 정복되고 굴복되었다. 그리스도께서는 날마다 우리 안에서 그 원수들을 더욱더 굴복시키신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 16:33). 이 승리는 우리를 위한 것이며, 믿음으로 우리의 것이 된다. --- p.124 우리의 죄를 그 자체만 보고 판단하면 속을 수 있다. 우리의 양심은 부패해 있고, 증언할 때 자주 잘못 판단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양심은 죄를 실제보다 작아 보이게 만든다. 그러나 죄를 그리스도의 죽음과 고난 안에서 생각하면, 우리는 죄가 참으로 무엇인지를 보게 된다. 죄의 추악함은 하나님의 아들이 견디신 말할 수 없는 고통으로 측량된다. --- p.177~178 우리는 식탁에서 먹고 마시는 가운데 그리스도를 바라본다. 그것은 살아 있는 설교이며,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긍휼을 날마다 보증하는 표이다. 우리는 모든 고난 가운데서 그리스도를 바라본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동반자로서 우리의 처지를 불쌍히 여기시고 우리를 긍휼히 여기신다. 우리는 마귀가 우리를 정죄하기 위해 우레처럼 울부짖는 가장 위험한 시험 가운데서도 그리스도를 바라본다. --- p.191 |
|
윌리엄 퍼킨스는 강단과 저술을 통해 그리스도와 그분의 사역을 묵상할 때 가장 빛났다. 스티븐 유일은 사려 깊게 구성한 이 작고 읽기 쉬운 책을 통해 퍼킨스의 통찰을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그는 오랜 설교 사역을 통해 청교도 교리를 이해하고 적용하기 쉽게 전달하는 탁월한 능력을 길러 왔다. 이 책은 그 뛰어난 역량을 유감없이 보여 준다. - 앤드루 S. 밸리치 (오하이오주 온타리오 웨스트우드 얼라이언스 교회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