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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잃어버린 기도의 사람
데이비드 브레이너드의 생애와 일기 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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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구원의 길이 열리다 — 9쪽
2장 그리스도를 향한 갈망 — 35쪽
3장 선교사로 부르심을 받다 — 55쪽
4장 복음이 마음을 깨우다 — 77쪽
5장 교회가 세워지다 — 121쪽
6장 영광스러운 날을 바라보다 — 155쪽

저자 소개 3

저데이비드 브레이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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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Brainerd

미국의 복음주의 선교사이자 깊은 기도와 경건의 삶으로 알려진 신앙인이다. 1718년 미국 코네티컷에서 태어났으며, 1739년 하나님의 영광을 깊이 깨닫는 회심을 경험했다. 이후 목회 사역을 준비하다가 북아메리카 원주민 선교에 헌신했다. 그는 극심한 질병과 고독, 수많은 역경 속에서도 영혼의 구원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며 복음을 전했다. 오랜 수고와 좌절 끝에 뉴저지의 원주민들 가운데 놀라운 회심의 역사를 목격했으며, 그들 가운데 교회를 세우고 말씀과 교리문답으로 신앙을 가르쳤다. 1747년 스물아홉 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생애와 일기는 조나단 에드워즈에 의해 출간
미국의 복음주의 선교사이자 깊은 기도와 경건의 삶으로 알려진 신앙인이다. 1718년 미국 코네티컷에서 태어났으며, 1739년 하나님의 영광을 깊이 깨닫는 회심을 경험했다. 이후 목회 사역을 준비하다가 북아메리카 원주민 선교에 헌신했다.
그는 극심한 질병과 고독, 수많은 역경 속에서도 영혼의 구원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며 복음을 전했다. 오랜 수고와 좌절 끝에 뉴저지의 원주민들 가운데 놀라운 회심의 역사를 목격했으며, 그들 가운데 교회를 세우고 말씀과 교리문답으로 신앙을 가르쳤다.
1747년 스물아홉 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생애와 일기는 조나단 에드워즈에 의해 출간되어 후대의 수많은 그리스도인과 선교사들에게 깊은 영향을 미쳤다. 특히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과 간절한 기도, 철저한 자기 부인의 모범으로 오늘날까지 기억되고 있다.

해설조나단 에드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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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athan Edwards

미국이 배출한 가장 심오한 사상가이자 위대한 청교도 신학자이며 철학자. 뉴잉글랜드 지방의 코네티컷주 이스트윈저의 목회자인 티모시 에드워즈의 아들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모든 능력을 개발해야 하며 시간 사용의 중요성에 대해 배웠다. 12세에 예일대학에 입학하여 4년 뒤인 1720년에 예일대학을 최우등으로 졸업했다. 그는 디모데후서 1장 7절 말씀을 통해 진정한 회심을 체험했으며 그 말씀을 읽을 때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의식이 영혼에 깊이 파고 들어와 넓게 퍼졌다고 고백했다. 1729년부터 1750년까지 노샘프턴의 회중교회 목사로 사역한 그는 하루 12시간
미국이 배출한 가장 심오한 사상가이자 위대한 청교도 신학자이며 철학자.
뉴잉글랜드 지방의 코네티컷주 이스트윈저의 목회자인 티모시 에드워즈의 아들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모든 능력을 개발해야 하며 시간 사용의 중요성에 대해 배웠다. 12세에 예일대학에 입학하여 4년 뒤인 1720년에 예일대학을 최우등으로 졸업했다. 그는 디모데후서 1장 7절 말씀을 통해 진정한 회심을 체험했으며 그 말씀을 읽을 때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의식이 영혼에 깊이 파고 들어와 넓게 퍼졌다고 고백했다. 1729년부터 1750년까지 노샘프턴의 회중교회 목사로 사역한 그는 하루 12시간 이상 성경을 연구하고 설교하는 목회자였다. 특히 1733년과 1734년 그의 교구에서 시작된 부흥은 1735년 주변으로 번져나가 뉴잉글랜드에서만 5만 명이 기독교로 개종하거나 회심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역사가 일어난다. 이것이 미국의 1차 대각성운동이다. 1750년부터 매사추세츠 스톡브리지의 작은 교회를 담임하며 후서토닉 인디언들에게 복음을 전했던 선교사이기도 했다. 1758년 초 프린스턴대학의 전신인 뉴저지대학교의 학장으로 선출되었으나 천연두 백신의 후유증으로 생을 마감했다.

2003년에는 조나단 에드워즈 탄생 300주년을 맞아 미국 예일대학 출판부에서 그의 전집이 발간되기도 했다. 『의지의 자유』, 『신앙감정론』, 『부흥론』, 그의 사위이자 인디언 선교사인 데이비드 브레이너드의 『생애와 일기』 등 수많은 저서와 설교를 통해 오늘까지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 책에는 예일대학교 사본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던 에드워즈의 글을 모은 선집 중 아직 출판된 적이 없는 그의 설교 20편이 수록되어 있다. 마이클 맥멀렌이 모은 구약 본문 9편과 신약 본문 11편의 설교는 조나단 에드워즈 설교의 주제와 형식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다. 설교한 날짜가 기록된 원고도 발견되었는데, 그중 노샘프턴의 부흥에서 하나님의 영을 부어주신 사건을 언급한 1737년 설교라든지, 후서토닉 인디언에게 선교사의 지위를 얻은 후반기인 1751년 설교도 들어 있다. 기도의 의무, 찬양의 본질, 성도의 인내, 그리스도의 인격의 특성, 성만찬, 영원한 심판의 정죄 등의 주제로 모두 하나님과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 그리스도의 아름다움을 더욱 보여준다. 그의 유명한 〈진노한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죄인〉이라는 제목의 설교에 비견되는 〈그리스도가 죄인들을 구원하러 세상에 오시지 않았다면 더 좋았을 뻔한 사람들〉이라는 강렬한 제목의 설교에서는 사악한 이교도들보다 복음을 듣고도 회개하지 않은 죄인들에 대한 준열한 경고, 결국 그리스도로부터 아무 혜택도 받지 못한 그들의 운명, 구원자와 복음을 멸시하는 것이 얼마나 엄청난 죄인지 전하며, 영원하고 무한히 영광스러운 하나님을 대조적으로 극명히 드러내고 있다. 저서로는 『영적 감정을 분별하라』, 『조나단 에드워즈의 묵상 영혼의 위로』, 『순전한 헌신』, 『조나단 에드워즈의 점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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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개혁된실천사 번역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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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다운 삶의 제1의무』의 번역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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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0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172쪽 | 129*183*20mm
ISBN13
9791189697891

책 속으로

이와 같은 하나님, 이토록 영광스러운 신적 존재를 보면서 내 영혼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으로 즐거워했다. 하나님이 영원무궁토록 만유의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이 마음 깊이 기쁘고 만족스러웠다. 내 영혼은 하나님의 탁월함과 사랑스러움과 위대하심과 그 밖의 모든 완전하심에 완전히 사로잡혀 기뻐했고, 마치 하나님 안에 삼켜진 듯했다.
--- p.31

하나님이 기도 가운데 그토록 간절히 씨름하게 하셔서, 그늘에 있었고 시원한 바람까지 불었는데도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었다. 내 영혼은 세상 사람들을 위해, 수많은 영혼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하나님의 자녀들보다 죄인들을 위해 기도할 때 마음이 더욱 크게 열렸던 것 같다. 하지만 어느 쪽을 위해서든 평생 부르짖으며 기도할 수 있을 것 같았다.
--- p.46

하나님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위로를 내 영혼에 부어 주셔서, 한동안 나는 “아, 나의 사랑하는 구주여! 아, 나의 사랑하는 구주여!”라는 말을 거듭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내가 사모할 이 없나이다”(시 73:25). 내게 천 개의 생명이 있다 해도,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수만 있다면 내 영혼은 그 모든 생명을 한꺼번에 기꺼이 내놓았을 것이다.
--- p.51

주님이 나의 전부이셨으며,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관하신다는 사실이 내게 큰 기쁨을 주었다. 하나님을 향한 내 믿음과 의지가 이토록 강했던 적은 거의 없었던 것 같다. 하나님은 내게 너무나 풍성한 선하심의 샘으로 보이셨기에, 다시 하나님을 의심하거나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조금이라도 염려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처럼 느껴졌다.
--- p.53

내 온 영혼이 이렇게 부르짖었다. “주님, 주님께 나 자신을 드립니다! 아, 나를 받아 주시고 영원히 주님의 것이 되게 해 주소서. 주님, 나는 다른 아무것도 바라지 않으며 더 바라는 것도 없습니다. 아, 오소서. 오소서, 주님. 이 가련한 벌레 같은 자를 받아 주소서.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밖에 내가 사모할 이 없나이다”(시 73:25).
--- p.73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우상 숭배의 잔치와 술 취한 흥청거림 속에서 고함을 지르고 소리를 질러 대던 가련한 인디언들이 이제는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아들 안에서 구원을 얻기 위해 이토록 간절하게 하나님께 부르짖는 모습을 보니 마음에 깊은 감동이 일었다!
--- p.100

“나는 거의 영원에 들어와 있습니다. 그곳에 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내 일은 끝났습니다. 모든 친구와도 작별했습니다. 이제 온 세상은 내게 아무것도 아닙니다. 나는 천국에 가서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고 영화롭게 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내 모든 소원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 p.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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