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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구원의 길이 열리다 — 9쪽
2장 그리스도를 향한 갈망 — 35쪽 3장 선교사로 부르심을 받다 — 55쪽 4장 복음이 마음을 깨우다 — 77쪽 5장 교회가 세워지다 — 121쪽 6장 영광스러운 날을 바라보다 — 155쪽 |
David Brainerd
Jonathan Edw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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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하나님, 이토록 영광스러운 신적 존재를 보면서 내 영혼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으로 즐거워했다. 하나님이 영원무궁토록 만유의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이 마음 깊이 기쁘고 만족스러웠다. 내 영혼은 하나님의 탁월함과 사랑스러움과 위대하심과 그 밖의 모든 완전하심에 완전히 사로잡혀 기뻐했고, 마치 하나님 안에 삼켜진 듯했다.
--- p.31 하나님이 기도 가운데 그토록 간절히 씨름하게 하셔서, 그늘에 있었고 시원한 바람까지 불었는데도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었다. 내 영혼은 세상 사람들을 위해, 수많은 영혼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하나님의 자녀들보다 죄인들을 위해 기도할 때 마음이 더욱 크게 열렸던 것 같다. 하지만 어느 쪽을 위해서든 평생 부르짖으며 기도할 수 있을 것 같았다. --- p.46 하나님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위로를 내 영혼에 부어 주셔서, 한동안 나는 “아, 나의 사랑하는 구주여! 아, 나의 사랑하는 구주여!”라는 말을 거듭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내가 사모할 이 없나이다”(시 73:25). 내게 천 개의 생명이 있다 해도,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수만 있다면 내 영혼은 그 모든 생명을 한꺼번에 기꺼이 내놓았을 것이다. --- p.51 주님이 나의 전부이셨으며,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관하신다는 사실이 내게 큰 기쁨을 주었다. 하나님을 향한 내 믿음과 의지가 이토록 강했던 적은 거의 없었던 것 같다. 하나님은 내게 너무나 풍성한 선하심의 샘으로 보이셨기에, 다시 하나님을 의심하거나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조금이라도 염려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처럼 느껴졌다. --- p.53 내 온 영혼이 이렇게 부르짖었다. “주님, 주님께 나 자신을 드립니다! 아, 나를 받아 주시고 영원히 주님의 것이 되게 해 주소서. 주님, 나는 다른 아무것도 바라지 않으며 더 바라는 것도 없습니다. 아, 오소서. 오소서, 주님. 이 가련한 벌레 같은 자를 받아 주소서.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밖에 내가 사모할 이 없나이다”(시 73:25). --- p.73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우상 숭배의 잔치와 술 취한 흥청거림 속에서 고함을 지르고 소리를 질러 대던 가련한 인디언들이 이제는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아들 안에서 구원을 얻기 위해 이토록 간절하게 하나님께 부르짖는 모습을 보니 마음에 깊은 감동이 일었다! --- p.100 “나는 거의 영원에 들어와 있습니다. 그곳에 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내 일은 끝났습니다. 모든 친구와도 작별했습니다. 이제 온 세상은 내게 아무것도 아닙니다. 나는 천국에 가서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고 영화롭게 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내 모든 소원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 p.1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