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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 발랄한 캐릭터로 표현된 아이들의 꿈!
세실 쉬코는 처녀작『세 가닥의 황금머리칼을 가진 거인』으로 2000년 프랑스 앙굴렘 만화 페스티벌에서 어린이 만화 부문 대상을 수상하면서 프랑스 만화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신예 작가입니다. 그녀는 이번에『마법사 젤리』로 평론가들에게 '매우 정교한 그림과 통통 튀는 대사, 그리고 재기 발랄한 캐릭터로 어린 독자들을 사로잡는다.'는 호평을 얻었습니다.
이 작품은 마법학교라는 독특한 설정과 빠른 전재로 지루할 틈을 주지 않습니다. 그런 이야기 속에서 정말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은 따로 있습니다. 비록 마법 실력은 형편없지만, 젤리에겐 악당에게 맞설 수 있는 용기와 아름다운 멜로디를 가슴에 품을 줄 아는 따스한 마음씨가 있다는 것입니다. 학교와 학원이라는 일상에만 매달려 친구들과의 사이도 삭막해지고, 상상의 나래를 펼칠 기회를 접하기 힘든 우리 어린이들에게 한 번쯤은 권해 주고 싶은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