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 뱅상 사르동
1970년에 프랑스에서 태어났다. 보르도에서 조형예술로 학위를 받아 교사생활을 하던 중, 본격적으로 만화를 그리기로 마음먹고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그는 담백한 원시예술과 중세미술, 옛 판화에서 영감을 얻는다고 하여 그 느낌이 <오스팅 가족>시리즈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네네레프』『날으는 가방』『파열』『모르몰』이 있다.
글 : 안느 바루
1965년 프랑스에서 태어났다. 1990년부터 본격적인 작가 생활을 시작하여 1994년부터 '저력 있는 만화 작업장'의 멤버로 활동하였다. 다양한 잡지들에 작품을 발표했으며 여러 그림 작가들과 함께 공동작업을 해 오고 있다. 1995년부터 1998년 사이에는 스토리 작가 J. 푸초니와 함께 잡지 <아 쉬브르><오카피>에 작품을 발표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라 시에스타』『오락가락』『여자아이라서 미안해』『내가 원하는 사람이랑』『타투 타투』가 있다.
역자 : 김미선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학과 졸업. 동 대학원 불어과에서 석사학위 취득. 셀레스틴느 시리즈 5권, 화가의 마을 시리즈 중 『인상파』『르네상스』『샤갈』외 5권과 『체 게바라 평전』『마야, 잃어버린 도시들』『보르헤스와 아르헨티나 문학』『상상력을 키우는 만화그림책 종이괴물 시리즈 1,2』등의 작품을 번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