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자 : 김미선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불어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종이괴물』시리즈, 『꼬마 뱀파이어』시리즈, 『세 갈래 길』『테오와 할머니의 정원』『마법사 젤리』『꼬마 황제는 괴로워』등 어린이를 위한 유럽의 예술성 높은 만화그림책을 번역하였고, 그 밖에 『체 게바라 평전』『마야, 잃어버린 도시들』『보르헤스와 아르헨티나 문학』같은 문학 작품을 번역했다.
그림 : 상드린 르벨
1969년 프랑스 보르도에서 태어난 뒤 이곳에서 줄곧 살아왔다. 미술학교에서 3년 동안 공부한 뒤 1996년에 아틀란틱 프로뒤그시옹에서 『주방스 라 보르들레즈』를 펴내면서 만화가의 길에 들어섰다. 이후 만화 작업과 더불어 신문 일러스트레이션에도 참여했는데 그 과정에서 『이상한 수호천사』의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한다. 『이상한 수호천사』시리즈로 2001년 앙굴렘 만화 페스티벌에서 어린이 만화 부문 작품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9,11테러를 다룬 작품『11번째 날』을 발표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주방스 라 보르들레즈』『어쩌고 저쩌고!』가 있다.
글 : 드니 피에르 필리피
1972년 프랑스 베르제락에서 태어났다. 과학과 철학에 우수한 자질을 보이며 교원시험을 준비하기도 했다. 또한 재미난 이야기꾼이도 한 그는 아이들에게 슬라이드를 보여주고 그 반응을 작업에 반영하기도 한다. 1996년에 발표된 『이상한 수호천사』시리즈로 '퀘백 도서전 작품상(1996년)','뷜 도르 페스티벌 최고 시나리오상(2000년)','앙굴렘 페스티벌 어린이 만화 부문 작품상(2001년)'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