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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말리는 종이괴물
양장
루이 트롱댕 글,그림 / 김미선 역
아이세움 200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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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을키우는만화그림책

책소개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7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9쪽 | 418g | 225*298*15mm
ISBN13
9788937810015

책 속으로

이런! 오코가 반짝이 가루를 뿌려서 우리가 그려 놓은 나머지 괴물들도 모조리 살아났나 봐요.

우리는 잽싸게 도망쳤어요. '악!' 하고 비명을 지르면서요.

괴물들은 성큼성큼 우리를 쫓아왔스비다.

그래서 우리는 더 크게 비명을 질렀지요.

'으악~~'

우리는 작은 안뜰로 도망쳤어요.

그래도 여기는 좀 안전하다고 생각했거든요.

이제 괴물들은 집 안에 갇힌 꼴이 되었어요.

아니, 우리가 바깥에 갇힌 걸까요?

--- p.19

괴물들은 성큼성큼 우리를 쫓아왔스비다. 그래서 우리는 더 크게 비명을 질렀지요.

'으악~~'

우리는 작은 안뜰로 도망쳤어요. 그래도 여기는 좀 안전하다고 생각했거든요.

--- p.19

출판사 리뷰

종이괴물 동글이를 만나 겪게 되는 한바탕 대소동
피에르와 잔느는 그림을 그리는 엄마ㆍ아빠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엄마ㆍ아빠는 그림에 뿌리면 그림이 튀어나오게 하는 반짝이 가루를 이용해서 돈을 벌지요. 엄마ㆍ아빠가 집을 비운 사이에 피에르와 잔느는 팔과 이빨이 잔뜩 달린 괴물을 그리고 놀다가 그만 반짝이 가루를 떨어뜨려서 오코라는 괴물이 살아나고 맙니다. 겁에 질린 피에르와 잔느는 엄마ㆍ아빠가 돌아오자 모든 사실을 실토합니다. 엄마ㆍ아빠는 괴물을 잡아먹는 괴물을 그렸고 '동글이'라는 이름을 지어줬습니다. 하지만 동글이는 괴물을 잡기는커녕 먹을 것만 찾아다니는 사고뭉치에다 겁쟁이라 온 식구들이 힘을 합쳐서 오코를 잡기로 했습니다.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오코를 찾아 나서는데 그 사이 오코가 괴물들에게 반짝이 가루를 뿌려서 수많은 괴물들이 살아나고 말았지요. 이제 남은 것은 도망 다니는 것뿐이 되어버린 가족들은 지붕 위로 필사의 탈출을 합니다. 마침내 낭떠러지에 몰린 위기의 순간, 때마침 내리는 비로 잉크가 지워진 괴물들은 모두 사라지고 맙니다. 괴물이 모두 사라진 뒤 동글이도 사라질 운명에 처했으나 피에르와 잔느의 애원으로 동글이도 한집에서 같이 살게 됩니다.

『못 말리는 종이괴물』은 꼬마인 피에르와 잔느가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자녀들과 부모님이 함께 읽어 가면서 생생하게 이야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게다가 성인의 시각이 아닌 아이들의 관점에서 아이들이 화자가 되어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어서 아이들의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워 주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루이 트롱댕은 자신의 만화에 등장하는 주인공을 사람이 아닌 동물로 설정하고 괴물들을 많이 등장시키는 것이 특징인데 『못 말리는 종이괴물』에서도 역시 새를 형성화시켜서 주인공을 잡았고 아주 풍부한 상상력으로 표현된 많은 괴물들이 등장합니다. 작가 자신이 독자 대상층을 유아로 설정해 놓은 것에 충실하게 구성되어 있어, 한글을 깨친 유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만화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만화에 대한 새로운 재미를 줄 수 있습니다.

추천평

장난꾸러기 피에르와 잔느가 그린 괴물 오코가 마술가루 덕에 종이 밖으로 튀어나온다. 엄마, 아빠는 오코를 잡기 위해 착한 괴물 '동글이'를 그리고 마술가루를 뿌린다. 오코와 더 생겨난 종이 괴물들을 잡기 위해 식구들과 동글이는 한바탕 요란한 소동을 벌인다. 종이에 그린 그림이 마술가루를 뿌리면 살아나고, 수성사인펜으로 그린 괴물들을 물로 해치운다는 소재가 기발하다. 다리 세 개, 팔 네 개, 입 열 개를 가진 '동글이' 모습도 친근감을 주고, 진짜 아이들이 그린 것 같은 종이 그림 괴물들과 만화처럼 나누어진 장면구성도 이야기를 한층 더 재미있게 해 준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리뷰/한줄평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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