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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이 너무 많아
양장
나무상자 201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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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데이비드 섀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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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Shannon

『안돼, 데이빗!』은 칼데콧 명예상을 수상했으며, 미국 도서관 협회가 선정한 '주목할 만한 책', 뉴욕타임스 '최고의 그림책'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학교에 간 데이빗』은 북리스트가 선정한 '편집자가 뽑은 좋은 책'을 비롯하여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이 선정한 '최고의 책'으로 뽑혔습니다. 가장 최근에 낸 책인 『비가 왔어요』와 『자전거 타는 오리』는 어린이책 작가 및 일러스트레이터 협회에서 주는 골든 카이트 상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로스엔젤레스에서 아내 헤이디와 딸 엠마, 강아지 퍼거스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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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柱惠

번역가이자 소설가. 저자와 독자 사이에서, 치우침 없이 공정한 번역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영어로 된 문학 작품을 아름다운 우리말로 옮기는 데 관심이 많아 아동 작가로 활동하면서,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아동서 및 자녀교육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 『왜요, 엄마?』, 『레이븐 블랙』, 『지금 행복하라』, 『거인나라의 콩나무』, 『고대 이집트의 비밀은 아무도 몰라!』 , 『카즈딘 교육법』, 『놀이의 힘』, 『하루 종일 투덜대면 어떡해! : 매사에 부정적인 어린이가 행복해지는 법』, 『블러드 프롬이즈』 등이
번역가이자 소설가. 저자와 독자 사이에서, 치우침 없이 공정한 번역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영어로 된 문학 작품을 아름다운 우리말로 옮기는 데 관심이 많아 아동 작가로 활동하면서,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아동서 및 자녀교육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 『왜요, 엄마?』, 『레이븐 블랙』, 『지금 행복하라』, 『거인나라의 콩나무』, 『고대 이집트의 비밀은 아무도 몰라!』 , 『카즈딘 교육법』, 『놀이의 힘』, 『하루 종일 투덜대면 어떡해! : 매사에 부정적인 어린이가 행복해지는 법』, 『블러드 프롬이즈』 등이 있고, 저서로는『반쪽이』, 『콩중이 팥중이』, 『세계명작 시리즈 - 백조왕자』, 『세계명작 시리즈 - 톰팃톳』, 『전래동화 시리즈』(1-5), 『양육 쇼크』, 『아빠, 딸을 이해하기 시작하다』, 『아이의 신호등』, 『프랑스 아이처럼』,『세상에서 가장 쉬운 그림영어사전』외 다수가 있으며, 2016년 창비신인소설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쓴 책으로 『자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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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0월 26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84g | 215*279*15mm
ISBN13
9791195567614

출판사 리뷰

창의력과 상상력으로 장난감을 만들다

스펜서 집안 구석구석에는 장난감들로 가득합니다. 부모님은 물론 친척, 친구들에게도 장난감을 받아 웬만한 종류의 장난감은 다 있습니다. 집안이 장난감들로 넘쳐나자 엄마는 스펜서와 함께 장난감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스펜서는 어느 것도 버리고 싶지 않습니다. 엄마는 차근차근 스펜서를 설득하면서 낡고 오래되거나 잘 가지고 놀지 않는 장난감들을 상자에 하나씩 담습니다.
장난감을 두고 엄마와 아이가 티격태격하는 모습은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한번쯤은 볼 수 있는 풍경입니다. 그래서 이야기에 더욱 공감하게 되고, 중간중간 웃음도 나고, 서로의 다른 입장을 이해할 수도 있습니다.
우왕좌왕하며 장난감 정리를 겨우 끝낸 엄마는 잠시 한숨 돌리고, 정리한 상자를 가지러 스펜서 방으로 갑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가요. 정리해둔 장난감들이 바닥에 엉망으로 쌓여 있습니다. 깜짝 놀란 엄마는 스펜서에게 무슨 일이냐고 묻습니다. 그러자 스펜서가 “이 상자만은 버릴 수가 없어요! 이게 최고의 장난감이에요!”라고 소리칩니다.
흔히 기성품의 장난감들을 아이들이 가장 좋아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장난감 종류도 많으면 많을수록 아이들의 창의력이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다고 봅니다. 시카고의 한 어린이 박물관은 아이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장난감이 무엇인지 고민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박물관의 장난감 가게에 종이 상자만을 두었습니다. 박물관에 놀러온 아이들은 종이 상자를 활용해 직접 그리고, 오리고, 붙이면서 자신만의 장난감을 만들었습니다.
감감을 자극하여 온전히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장난감입니다. 『장난감이 너무 많아』의 주인공 스펜서가 마지막에 선택한 종이 상자가 최고의 장난감인 것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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