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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너를 사랑하니까
양장
댄 샌탯 그림 이주혜
나무상자 201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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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그림댄 샌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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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 Santat

칼데콧상을 받은 미국의 작가로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미생물학을 전공했으나 미술에 관심이 많아 아트센터 디자인 대학교에 들어가 그림을 공부했어요. 『비클의 모험』을 비롯해서 『우리는 넷, 쿠키는 셋』, 『떨어질까 봐 무서워』 등 여러 그림책에 그림을 그렸어요. 패서디나의 아트센터 컬리지 오브 디자인을 수석으로 졸업했고, 디즈니의 잘 알려진 애니메이션 「리플레이스먼트」의 창작자이기도 해요. 지금은 부인과 두 아이, 여러 동물과 함께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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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柱惠

번역가이자 소설가. 저자와 독자 사이에서, 치우침 없이 공정한 번역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영어로 된 문학 작품을 아름다운 우리말로 옮기는 데 관심이 많아 아동 작가로 활동하면서,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아동서 및 자녀교육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 『왜요, 엄마?』, 『레이븐 블랙』, 『지금 행복하라』, 『거인나라의 콩나무』, 『고대 이집트의 비밀은 아무도 몰라!』 , 『카즈딘 교육법』, 『놀이의 힘』, 『하루 종일 투덜대면 어떡해! : 매사에 부정적인 어린이가 행복해지는 법』, 『블러드 프롬이즈』 등이
번역가이자 소설가. 저자와 독자 사이에서, 치우침 없이 공정한 번역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영어로 된 문학 작품을 아름다운 우리말로 옮기는 데 관심이 많아 아동 작가로 활동하면서,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아동서 및 자녀교육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 『왜요, 엄마?』, 『레이븐 블랙』, 『지금 행복하라』, 『거인나라의 콩나무』, 『고대 이집트의 비밀은 아무도 몰라!』 , 『카즈딘 교육법』, 『놀이의 힘』, 『하루 종일 투덜대면 어떡해! : 매사에 부정적인 어린이가 행복해지는 법』, 『블러드 프롬이즈』 등이 있고, 저서로는『반쪽이』, 『콩중이 팥중이』, 『세계명작 시리즈 - 백조왕자』, 『세계명작 시리즈 - 톰팃톳』, 『전래동화 시리즈』(1-5), 『양육 쇼크』, 『아빠, 딸을 이해하기 시작하다』, 『아이의 신호등』, 『프랑스 아이처럼』,『세상에서 가장 쉬운 그림영어사전』외 다수가 있으며, 2016년 창비신인소설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쓴 책으로 『자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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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아멧 자파
록 가수 프랭크 자파의 아들인 아멧 자파는 몬스터풋 프로덕션을 운영하면서 [티모시 그린의 이상한 삶]을 비롯한 텔레비전 프로그램과 영화를 제작했습니다. 어린 시절 학습장애를 앓았던 아멧은 오늘날 어린이들에게 책 읽기의 기적을 일으킬 수 있는 책들을 쓰고 있습니다. 이 책은 행복했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자신의 딸 할로를 위해 글을 쓴 것입니다. 현재 아내와 함께 『스타 달링』 시리즈를 쓰고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2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30g | 254*203*15mm
ISBN13
9791195567621

출판사 리뷰

아빠와 아이의 일상을 재밌는 일러스트로 그려내다
아빠는 아이가 태어나자 예쁜 이름을 지어줍니다. 아침저녁으로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어주고, 욕조에서 같이 간식도 먹으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냅니다. 로봇 장난감을 만들거나 큰 소리로 음악을 같이 연주합니다. 어느 날은 스카이콩콩을 같이 타기도 하고, 흙으로 멋진 요새를 만들기도 합니다. 아이가 아무리 멀리 있어도 아이가 있는 곳에는 꼭 가려 합니다. 아빠는 아이와 멀리 여행을 다니며 많은 것을 보여주고 싶고, 맛있는 것도 사주고 싶습니다. 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게 바로 사랑의 힘입니다. 아멧 자파의 『아빠는 너를 사랑하니까』는 첫 장부터 책장을 덮는 마지막 순간까지 아이를 사랑하는 아빠의 마음이 곳곳에 묻어나 있습니다.

흔히 아빠들은 첫 아이가 태어나면 아이와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잘 모르거나 바쁘다는 이유로 함께 하는 시간을 미루기도 합니다. 저자는 이 그림책에서 마치 그런 아빠들을 위해 조언을 해주기라도 하는 것처럼 그 문제를 쉽게 풀어나갑니다. 큰 소리로 음악을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거나 김밥처럼 아이를 이불로 돌돌 말아 논다거나 밖에서 아이와 신나게 뛰어놉니다. 이처럼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고 아이의 시선으로 아이와 같이 놀아주는 것이야 말로 아이에게는 가장 큰 선물일 것입니다. 아이는 이런 과정들을 통해 엄마와는 또 다른 역할을 배우며 성장하게 됩니다. 저자는 아빠가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것, 아이와 같이 할 수 있는 것을 “아빠는 너를 사랑하니까”라는 문구의 반복으로 들려줍니다. 동시 같은 운율에 맞춰 아빠와 아이가 함께 쉽게 읽을 수 있고, 무엇보다 아이를 위한 부모의 깊은 사랑이 가득 담겨 있는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또 그림 작가는 이 책의 주인공들을 아이들이 좋아하는 괴물로 표현하여 아이와 아빠의 일상을 재미있게 그려냈습니다.

리뷰/한줄평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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